행복을 전하는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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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시아의 2020년 드라마 영화이다. 한국에서는 2022년 4월에 개봉했다. 감독은 스베틀라나 수하노바이고, 잘림 미르조에프, 예핌 카메네츠키, 빅토르 쿡린, 에라 지간쉬나 등이 출연하였다.
2. 개봉 전 정보[편집]
- 2021년 한국의 제7회 가톨릭영화제(CaFF)에 초청되어 상영된 바 있다.
3. 예고편[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잘림 미르조에프 - 안드레이 역
- 예핌 카메네츠키 - 이고리치 역
- 빅토르 쿠클린 - 표도르 역
- 에라 지간쉬나 - 조야 역
- 아나스타샤 바클라노바 - 바클라노바 역
- 알렉산드르 포리바예프 - 포리바예프 역
- 알렉세이 바실리예프 - 바실리예프 역
5. 줄거리[편집]
지금, 당신의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까?
북유럽 발트해 연안의 아름다운 백야 도시 한 마을의 우체국.
세 명의 여성 집배원이 저녁 식탁에 앉아
손 편지에 얽힌 저마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꺼낸다.
죽음의 문턱에서도 평생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두 노년의 `우정`,
우연히 만난 기차역에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두 여자의 `용서`,
산타를 향한 가난한 소년의 간절한 기도를 마침내 기적으로 만드는 할아버지의 `약속`.
손수건 세 장이 필요한 기적의 감동실화가 지금 당신을 찾아갑니다!
출처: 다음 영화
6. 설정[편집]
- 이 작품은 크게 3명의 집배원이 입사축하 파티를 하면서, 우체국에 벌어졌던 3가지 이야기를 나누는 일종의 액자식 구성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레딧에 따르면 3가지 각각의 이야기에 대해서도 캐스팅 부분에 영어 제목이 있다. 이 영어 제목은 다음과 같다.
- The Utopians
- Where Do the Train Leave
- Santa's Pre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