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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국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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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로 유명한 허진호 감독의 2007년 영화다.
주연배우는 황정민과 임수정.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4. 등장인물[편집]
- 영수 역(황정민)
- 은희 역(임수정)
- 부남 역(김기천)
- 재곤 역(유승목)
- 수연 역(공효진)(우정출연)
- 동준 역(류승수)(우정출연)
- 석구 역(박인환)(특별출연)
- 요양원 원장(신신애)(특별출연)
5. 평가[편집]
2007년 청룡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허진호 감독의 첫 100만 관객 돌파 작품이다.
5.1. 평론가 평[편집]
폐허에서 사랑을 되묻다.
영화와 현실이라는 두개의 거울이 마주선 모습
가사만 바꾼 옛노래지만 질릴 정도는 아니다
조금 더 본심을 드러내는 허진호
김봉석 (씨네21) | ★★★★
마음이 가난한 자는 ‘행복’하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이다
끝까지 간 사랑. 그러나 깊게 파고들지 않는다
남다은 (씨네21) | ★★★
6. 기타[편집]
- 허진호 감독의 최다 관객기록 영화였다. 이후 2016년 영화 덕혜옹주가 최다 관객 기록을 갱신했다.
- 이 영화는 2000년대 초부터 기획되었는데, 한 여배우가 작품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가 성형티가 심하게 난다며 허진호에게 퇴짜를 맞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