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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대 컬렉션/기타 전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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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대공 장비[편집]
색상은 녹색 계열. 대공기총과 고사장치 두 종류로 나뉜다. 고각포나 삼식탄, 대공전탐처럼 다른 카테고리에 소속되면서 방공과 추가 능력을 함께 가진 것과 달리 순수하게 방공만을 위한 장비들이다. 대체로 높은 대공 능력치가 달려 있으며 대공화망을 반영한 듯한 회피 +1이 추가로 달려있다. 단, 독일제 장비들의 경우 회피 대신 명중이 달려있다.
대공기총의 경우, 고각포와 대공능력의 차이점은 함대보너스 외엔 밝혀진 것이 없었다.[1] 대공기총의 공통사양으로는 자체 대공수치는 높은 편이지만 함대 전체의 대공 보너스 수치가 20%로 가장 낮다. 다만 게임 특성상 중요도가 가장 떨어지는 장비인데, 대공 외엔 별다른 능력이 없어서가 상당히 크게 작용한다. 회피가 달려 있긴 하지만 +1이 그렇게 큰 영향을 주는 것도 아니며, 보통 전함 계열은 내구와 자체 대공 능력치가 좋아 굳이 이걸 쓸 필요가 없고, 항모는 당연히 함상전투기가 있으니 달 이유가 없다. 다른 함선들도 이걸 쓸 바엔 차라리 연격을 할 수 있는 고각포, 명중도 같이 올려주는 대공 전탐을 달거나, 육상기지 딜링 + 함대 대공 보너스가 가장 좋은 삼식탄을 쓴다. 즉, 존재 자체가 다른 대공장비의 하위호환.[2]
이후 함대방공 시스템이 변경되면서 추가된 장비 배율에서 고각포의 4보다도 높은 6으로 강화되었지만 여전히 범용성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는 중. 그나마 1-6의 추가로 수뢰전대 루트를 탈 때 두번째 항공전방을 좀 더 잘 버티기 위해 쓰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첫 잠수함방을 확실히 S승리로 넘기기 위해 소나를 사용할 것인가 항공전을 대비한 기총을 사용할 것인가 선택의 여지가 생긴 것. 또한 25mm 3연장 기관총 집중배치도 마야改二의 전용 대공컷인 트리거로 종종 사용되곤 한다. 거기다 2015년에 추가되어 악랄함을 떨치고 있는 PT소귀군에게 소구경 주포 및 부포와 조합하면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이 밝혀지면서 차후 다시 PT소귀군이 등장한다면 사용의 여지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3]
이후 등장한 고사장치의 경우, 주는 능력치는 대공기총과 동일하게 대공과 회피지만 대공 수치가 낮다. 대신 대공 컷인을 발동시킬 수 있는 트리거이기 때문에 실질적인 방공능력은 다른 대공장비 이상이다. 하지만 고사장치들만을 장비해선 대공 컷인을 사용할 수 없고 특정 세팅을 해주어야 발동한다. 단 대공기총과 달리 현재는 개발 불가이며 임무 보상이나 특정 칸무스를 2차 개장하면 얻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공략 페이지의 대공 컷인 항목 참조.
기총효과라고 하여 장비 후 방공 시 기총을 발사하는 이펙트가 존재하는데 아직도 정확한 효과에 대한 검증은 미비한 상태로, 일단 적 함재기 격추수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참고로 일부 대공기총과 고사장치는 개수공창으로 강화가 가능. 개수에 대해 어느정도 파악된 현재 구축함과 중순양함의 장비로 살짝 주가가 오르고 있다. 개수를 하면 주간전에서의 포격과 뇌격 공격력에 보너스가 붙기 때문. 한마디로 전탐 대신 고려해볼만한 장비가 된 것이다. 공통적으로 대공이 오르지만 대공기총의 경우는 화력과 뇌장이 오르며, 고사장치는 화력이 오른다. 다만 대공기총은 야간전에서 영향을 주지 않고, 고사장치는 야간전에도 영향을 준다. 아쉬운 점이라면 대공기총의 경우 주간전 한정이지만 화력과 뇌장에 모두 보너스를 주는데, 현재 실전성있는 최상위 기관총들이 모두 강화 불가라는 점이다.
기총 6개를 폐기하는 주간 퀘스트가 생겼는데, 개수공창에서 상륙용 주정류를 강화하기 위한 기총은 7.7기총, 12.7기총, 25단장기총, 분진포가 필요하다. 저 넷을 제외한 기총을 갈아버리거나 드랍함도 쉽게 들고오는 7.7기총을 폐기하면 좋다. 12.7기총은 개발로만 나와 내화정 개수시 고통을 겪을 수 있으므로 조금은 모아두는 게 좋다.
2016년 12월 22일 업데이트로 보강증설 슬롯에 기총을 장비할 수 있게 되었다. 25mm 3연장 집중배치나 보포스같은 대공컷인 발동조건에 관여하는 특수기총류의 경우 보강증설에 장비해도 대공컷인이 정상적으로 발동하기 때문에, 해당 특수기총류를 사용하는 대공함의 경우에 보강증설을 사용하면 사실상 여분의 슬롯이 하나 더 생기는 것과 다름없다. 또한 12월 22일 현시점에서 유일하게 증설슬롯에 장착할 수 있는 화력 증가 장비이기도 하다.
2. 대잠 장비[편집]
장착한 칸무스의 대잠수치가 증가한다. 예전에는 소나와 폭뢰를 같이 사용해도 추가적인 이득이 없었지만 2014년 2월 26일 패치로 폭뢰와 소나를 같이 장비하면 대잠 공격력에 추가 보정이 생기도록 되도록 패치되었다. 대잠 명중률도 상승한다는 공식의 언급이 있었으나 검증 결과 같이 장비해도 명중률에는 거의 영향이 없다는 모양.
즉, 기본 대잠 스탯은 크게 영향을 줄 수 없고 대부분 장비에 의존 하고 있으며, 대잠장비를 충실히 갖춰도 단횡진같이 대잠 데미지 비율이 높은 진형이 아니면 둘 다 장비한 이스즈改二는 물론 4슬롯 경순양함조차 제대로 데미지를 넣지 못하는 경우가 생긴다. 장비도 장비지만 진형을 잘 선택하자. 여담으로 잠수함도 고증에 따라 소나 장착이 가능하지만 칸코레에선 어뢰로는 대잠공격을 할 수 없다.[10] 또한 잠수함은 폭뢰 장비도 불가능하며 수상폭격기를 장비한 잠수항모도 대잠공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득이라곤 명중능력치 밖에 없다.
소나나 폭뢰의 레시피는 들어가는 자원의 양이 적어 홀로등급 장비가 나올 확률이 낮은 편이기는 해도 부담없이 계속 돌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나올 때까지 돌린 뒤에 정신차리고 봐도 의외로 나가는 자원이 적으니 안심하고 돌려보자. 단 개발자재는... 보크사이트 비율 덕에 함재기도 나올 때가 있다. 하이브리드 레시피를 돌리면 대잠 이외에 25mm 삼연장기총이 잘 나온다. 패치로 94 폭뢰와 93식 소나(2015/1/9부터 가능)를 강화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위 단계로 바꾸려면 이스즈改2가 필요하다. 참고로 강화시 대잠과 화력이 같이 오른다.
3. 야간 장비[편집]
주간전이 아닌 야간전에 능력치가 발휘되는 장비. 주로 보스전 완전 격파를 확실하게 노리는 편성이나 5-3같이 야간전 위주의 맵에서 사용하게 된다. 겉보기엔 별 능력치를 주지 않지만 야간전에선 명중률과 컷인 발동 확률 상승 등 다른 장비보다 큰 효과를 준다. 이벤트 보스급 심해서함을 박살내는데 매우 중요한 장비라 위의 야간 정찰기와 함께 야간전 삼신기, 숙련 견시원까지 합쳐 사신기라고 불리기도 한다.
4. 기타 장비[편집]
일반적인 장비 카테고리에 소속되지 않으면서 전투시 추가 능력치를 주는 장비들.
[1] 고각포는 적의 모든 함재기를 공격하며 기총은 자신을 공격하는 함선만을 공격한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된 상태.[2] 실제 해전에선 기총으로 상대 함선을 공격하는 경우도 많지만 칸코레에선 그런 점은 반영되지 않았다. 기총으로 공격할 정도면 해전에선 달라 붙은 것이나 다름 없고, 기총 공격이 데미지로 나올만큼 강력하지도 않긴 하다. 굳이 공격력을 구현한다면 그래도 추가데미지 덕분에 대공기총의 취급은 나아지겠지만.[3] PT소귀군은 어뢰정인 PT 보트를 모티브로 한 심해서함인데, 작고 빠른 어뢰정은 함포보다는 기관총으로 잡는 것이 더 효율적임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4] 91식과 마찬가지로 동형장비가 아닌 10cm 연장고각포나 마야를 편성할시 12.7cm 연장고각포를 강화, 전환 제물로 사용한다.[5] 소나+폭뢰시 1.15, 아닐 경우 1, 중첩은 되지 않는다. 소나 2개, 폭뢰 2개여도 여전히 1.15이다. 또한 캡후 보정.[6] 소수점 이하 버림.[7] 주포, 수상정찰기, 전탐 등의 대잠 능력치는 장비가 아닌 기본 대잠 스탯에 합산된다.[8] ★1에서 +1, ★4에서 +2, ★9에서 +3 정도.[9] 폭뢰 투발=13, 함재기 출격=8.[10] 《크림슨 타이드》나 《유령》 같은 영화에서 잠수함 대 잠수함 전투 장면이 많이 나와서 그런지 칸코레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잠수함으로 잠수함을 공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마련이지만, 게임 내의 함선이 활동한 시기인 제2차 세계대전기에는 유도 어뢰가 발전하지 못해서 잠수함의 어뢰로 적 잠수함을 공격하는 것은 매우 힘들었다.[11] 치토세급, 미즈호급, 아키츠시마급[12] 치토세급, 미즈호급, 아키츠시마급[13] 조건에 의하여 3식수중청음기로 개수가 되어버릴 수 있으니 조건을 꼭 확인하자.[14] 다만, 어그로 끌라고 기함에 장착했더니 다른함들이 기함보호를 띄우며 대신맞고 중/대파나는 경우도 발생한다.[15] 참고로 태평양전쟁 당시 일본의 견시원은 10km 거리 바깥에서 잠수함의 잠망경을 식별한다든가, 미해군의 SG레이더 사정거리 바깥에서 적을 발견한다든가 하는 초인적인 능력을 발휘하는 일이 종종 있었다. 참고로 저 두 예시 모두 야간전 상황(…).[16] 특히 어뢰는 여전히 컷인이 나가지만 주포는 빼는 순간 연격이 되어버리니 여러모로 고민되는 부분.[17] 숙련견시원이 발동하지 않더라도 컷인 확률은 제법 높은 편이다.[18] 운류改를 포함한 함대로 5-2 S승리.[19] 이벤트 해역이나 6-3 보스에서 드랍되는 운류가 필요하고 개장에 필요한 설계도 또한 필요하다. 현재로선 1개 밖에 못 얻기에 또 주력 항순 한명만 달아줄 수 밖에 없다. 덕분에 정비원 2개로 AL/MI 작전 참가 인증을 하기도 한다.[20] 최근 검증 결과로는 복수 착용시 추가적으로 화력이 증가한다. 1개 +75, 2개 +108~110, 3개 +140~144 4개 +160~163 정도.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