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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카드일람/한여름 밤의 카라잔/모험 모드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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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크라켄의 해(2016년)
매머드의 해(2017년)
까마귀의 해(2018년)
용의 해(2019년)
불사조의 해(2020년)
1. 개요
2. 카드
2.1. 우두머리
2.1.1. 하수인
2.1.1.1. 심연불악마
2.1.1.2. 식기
2.1.1.3. 체스
2.1.1.4. 로밀로
2.1.1.5. 날아다니는 원숭이
2.1.1.6. 성가신 임프
2.1.1.7. 킬렉
2.1.1.8. 오크 전사
2.1.2. 주문
2.1.2.1. 불길한 존재감
2.1.2.2. 식사 준비
2.1.2.3. 찻잔 돌리기
2.1.2.4. 접시 던지기
2.1.2.5. 오작동하는 기계!
2.1.2.6. 악마 출현!
2.1.2.7. 해방된 용족!
2.1.2.8. 쇄도하는 야수!
2.1.2.9. 풀려난 멀록!
2.1.2.10. 임프 소환!
2.1.2.11. 킬렉 소환
2.1.2.12. 생명력 강탈
2.1.2.13. 연발 어둠의 화살(일후프)
2.1.2.14. 화염의 고리
2.1.2.15. 황천의 숨결
2.1.2.16. 공포의 포효
2.1.2.17. 연발 어둠의 화살(말체자르)
2.1.2.18. 악마의 존재감
2.1.3. 무기
2.2. 플레이어
3.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한여름 밤의 카라잔의 수집 불가능한 모험모드 전용 카드들을 다룬다.
2. 카드[편집]
2.1. 우두머리[편집]
2.1.1. 하수인[편집]
2.1.1.1. 심연불악마[편집]
6/6 악마 하수인. 영능으로 소환되는데, 악마 시너지를 받아 더욱 사기적이다!
2.1.1.2. 식기[편집]
2.1.1.2.1. 접시[편집]
식기 골렘의 영웅 능력이나 주문들로 생성되는 하수인. 1/1의 보잘것 없는 하수인이지만 각종 식기들과 시너지를 내면 무시무시해진다.소환: 어서 먹어라!
공격: 암냠냠냠냠!
2.1.1.2.2. 컵[편집]
접시의 공격력을 책임지는 하수인. 영웅 모드에서는 +3의 공격력을 얻기 때문에 접시가 6개 있다면 24의 피해가 내 명치에 들어가 순식간에 초상화가 깨져 버린다. 그러므로 빨리 없애 주자.소환: 차 한잔 하겠어?
공격: 찬장은 이제 지긋지긋해!
사망: 쏟아 버렸어~!
하스스톤의 전장 모드에서 동일 일러스트와 대사를 가진 박물관 컵이라는 하수인으로 등장한다.
2.1.1.2.3. 포크[편집]
접시에 돌진을 부여한다. 시너지를 가득 받은 상태로 접시들이 돌진하므로 빨리 없애 주자.소환: 앞으로!
공격: 안녕, 케이크! 난 포크라고 해!
2.1.1.2.4. 나이프[편집]
접시를 도발벽으로 만든다. 주문으로 없애면 도발이 사라지니 빨리 처치하자.소환: 만나서 반가워!
공격: 그래 없애주지! 하하!
2.1.1.2.5. 주전자[편집]
접시 관련 하수인들 중 유일하게 전투의 함성효과를 가진다. 이 녀석을 없애도 버프 받은 하수인은 그대로니 버프 받은 하수인을 없애 주자.소환: 분위기 좋은데?
공격: 난 노래가 하고 싶어! ("I JUST WANNA SINNNNNNNNG!")
하스스톤의 전장 모드에서 동일 일러스트와 대사를 가지고 박물관 주전자라는 새로운 하수인으로 등장한다.
2.1.1.3. 체스[편집]
2.1.1.3.1. 검은색 퀸[편집]
실제 체스에서처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생명력도 높아 처치하기도 곤란하므로 위치를 잘 잡아 퀸을 없애자.소환: 체크메이트.
2.1.1.3.2. 검은색 나이트[편집]
마치 얼음울음처럼 영웅을 공격할 수 없다는 특징이 있다. 그러나 4의 공격력이 중요한 하수인에게 들어간다면...
2.1.1.3.3. 검은색 비숍[편집]
하수인들의 회복 담당. 공격을 하지 않으니 비숍 주변에 하수인들을 놓아서 없애도록 하자.소환: 훌륭하군.
2.1.1.3.4. 검은색 룩[편집]
체스전 중반부에 자주 쓰이는 하수인. 조심하도록 하자.
2.1.1.3.5. 검은색 폰[편집]
체스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하수인. 초반을 담당한다.소환: 앙파상![1]
2.1.1.4. 로밀로[편집]
성우는 안용욱.소환: 내 사랑을 위하여!
공격: 이야말로 나의 커다란 즐거움이지![2]
사망: 아… 달콤한 슬픔이여…
줄리엔을 공격하지 못하게 만드는 원흉. 죽인다고 해도 다시 부활시키니 상대가 영능을 쓰기 전에 명치를 치자.
2.1.1.5. 날아다니는 원숭이[편집]
영웅 모드에서는 5/2 돌진으로 용암 광전사와 얼음 광전사의 상위 호환이다.
2.1.1.6. 성가신 임프[편집]
일후프의 커다란 약점. 사적으로 훔쳐서 서로 부딪히면 쉽게 깰 수 있다. 악마 종족이라 악마 시너지를 받는다는 점에 주의.소환: 헤헷! 헤~헷!
공격: 헤헷! 기습이다! 기습이닷!
2.1.1.7. 킬렉[편집]
일후프가 소환하는 유일한 도발 하수인이다. 일반모드에서는 약간 걸리적거리는 수준이지만 영웅모드에서는 꽤 위협적인 하수인이므로 빠르게 처치해야 한다.소환: 흐어우~ 왜 깨운거야?
공격: 후우! 배신이다!
2.1.1.8. 오크 전사[편집]
2코에 3/2 라는 평범한 하수인. 영웅 모드에서는 3/3 돌진이 된다. 문제는 영능으로 소환된다는 것.소환: 블랙핸드님을 위해!
공격: 그나저나, 여긴 어디지?[3]
2.1.2. 주문[편집]
2.1.2.1. 불길한 존재감[편집]
2.1.2.2. 식사 준비[편집]
2.1.2.3. 찻잔 돌리기[편집]
2.1.2.4. 접시 던지기[편집]
2.1.2.5. 오작동하는 기계![편집]
2.1.2.6. 악마 출현![편집]
2.1.2.7. 해방된 용족![편집]
2.1.2.8. 쇄도하는 야수![편집]
2.1.2.9. 풀려난 멀록![편집]
2.1.2.10. 임프 소환![편집]
2.1.2.11. 킬렉 소환[편집]
소환: 흐웅~ 왜 깨운거야~
공격: 헤헷! 배신이다!
2.1.2.12. 생명력 강탈[편집]
일반모드에서는 사제 오리지널 카드 신성한 불꽃과 같은 성능. 영웅모드에서는 상위 호환이다.
2.1.2.13. 연발 어둠의 화살(일후프)[편집]
2.1.2.14. 화염의 고리[편집]
2.1.2.15. 황천의 숨결[편집]
성기사 오리지널 카드 평등의 상위호환 카드. 후에 용의 강림 확장팩에서 사냥꾼 전설 용족인 베라누스의 전투의 함성 효과로 등장했다.
2.1.2.16. 공포의 포효[편집]
일반 모드에서는 혼절시키기의 하위호환. 영웅 모드에서는 평범한 혼절시키기다.
2.1.2.17. 연발 어둠의 화살(말체자르)[편집]
2.1.2.18. 악마의 존재감[편집]
2.1.3. 무기[편집]
2.1.3.1. 숟가락[편집]
2.1.3.2. 커다란 나쁜 발톱[편집]
3코에 4/2 무기를 장착한다. 영웅 모드에서는 비용이 더 낮다.
2.2. 플레이어[편집]
2.2.1. 하수인[편집]
2.2.1.1. 대마법사의 수습생[편집]
프롤로그에서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유일한 하수인. 이 카드가 있으면 중요한 카드들을 덱에 채워넣는데 큰 도움이 되기 때문에 죽지않게 관리를 잘 해주어야 한다. 주로 먼저 이 카드를 내고나서 중요한 주문들이나 하수인을 손으로 가져오는 비밀 등을 시전하는데 많이 쓰인다.소환: 언젠가 저는! 메디브님처럼 될겁니다!(I wanna be just like Medivh.)
공격: 이것도 시험입니까?(Another test!)
갈라크론드의 부활/제1장에서 도시를 잔.악.무.도.의 손에 빼앗겨 탐험가 연맹과 협력하는 카드가의 하수인으로 재등장. 소환 시 상호작용이 있다.
여담으로 외모와 복장, 그리고 대사에서 메디브를 언급하는 수습생이라는 점에서 카드가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었는데, 한 유저가 트위터로 젊은 시절의 카드가를 묘사한 것이냐고 묻자 벤 브로드는 '아마도요.'라고 대답했다. 메디브의 제자로 지내던 시절이자 늙어버리기 전의 카드가라고 보면 될 듯.
2.2.1.2. 체스[편집]
2.2.1.2.1. 흰색 퀸[편집]
소환: 체크메이트.
2.2.1.2.2. 흰색 나이트[편집]
2.2.1.2.3. 흰색 비숍[편집]
소환: 훌륭하군.
2.2.1.2.4. 흰색 룩[편집]
2.2.1.2.5. 흰색 폰[편집]
소환: 앙파상.
2.2.1.3. 도로시[편집]
게임 시작: 무서워... 날 지켜줘, 응?
플레이어의 두번째 턴 시작: 서로 손을 잡으면 괜찮아질거야!
공격: 세상에!
소환[4]
: 여긴 어디지? 너무 낯선 곳이야.
2.2.2. 주문[편집]
2.2.2.1. 신비의 마법 강화[편집]
2.2.2.2. 대마법사의 통찰력[편집]
2.2.2.3. 마법사 갑옷[편집]
2.2.2.4. 수수께끼의 룬[편집]
2.2.2.5. 천공의 차원문[편집]
미궁 탐험의 시간술사 이나라의 덱에도 있다.
2.2.2.6. 수호자의 환기[편집]
본래 이름은 '환기'였지만, 황폐한 아웃랜드에서 같은 이름의 전설 주문이 등장하면서 현재의 이름으로 바뀌었다.
3. 관련 문서[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2:56:33에 나무위키 하스스톤/카드일람/한여름 밤의 카라잔/모험 모드 전용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En passant - 프랑스어로 '통과하는 도중에'라는 뜻으로 폰에게만 적용되는 체스의 룰 중 하나.[2] 파일 문제로 추정. 원문에는 절대로 이렇게 대사를 치지 않는다. 원문은 '사실 난 피터팬을 연기하고 싶었거늘!'(I wanted to play peter pan!)이다. 선술집 난투에서는 정상적인 대사를 사용한다.[3] 해외에서는 완전 뜻이 다르다. It's not easy being green. 초록색으로 사는 건 쉽지 않지.[4] 복사하거나 양조사 등으로 손에 가져간 뒤. 혹은 성기사의 구원으로 다시 살아났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