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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선술집 난투/하켓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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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하스스톤/선술집 난투 
우두머리들이 돌아왔습니다. 새 친구들과 함께 말이죠! 누가 새로운 최강자가 될까요? 직업을 선택하면 던전 우두머리 중 하나가 당신을 따를 겁니다!
1. 개요[편집]
2018년 2월 15일 시작된 140주차 난투로 2번째 하켓몬 난투이다.
사제의 영웅은 교수 퓨트리사이드로, 흑마법사의 영웅은 신드라고사로 바뀌었고 나머지 직업들은 변화가 없다.
이후 2018년 10월 11일, 174주차 난투로 다시 등장했다. 140주차에서 신드라고사의 영능이 너무 사기였기 때문에, 이번엔 영능이 피해를 2 주는 걸로 바뀌었다. 그리고 드루이드의 영웅은 미궁왕 토그왜글로 바뀌었다. 나머지 직업들은 변화가 없다.
2. 룰[편집]
각 직업마다 고정된 우두머리로 플레이하게 된다.
영웅은 우두머리로 바뀌지만 승리시 특정 영웅으로 X승 퀘스트가 적용된다.
3. 직업별 공략법[편집]
3.1. 전사[편집]
3.1.1. 140주차, 174주차: 험상궂은 주정뱅이 선술집(Grim Guzzler)[편집]
(결투 시작 및 감정 표현) 험상궂은 주정뱅이 선술집에 온 것을 환영한다.
(항복) 워어, 허, 허. 뭐지? 응? 하, 이거, 느낌이 좋지가, 않아으아!
이번 난투에서 가장 안정적이고 쓸만한 영웅. 0코 영능으로 6/6 이상의 능력치를 가진 하수인을 얼마나 빨리 뽑느냐가 관건이다. 그렇다보니 초반이 관건인데 되어도 안되는 4/3의 하수인만 나오면 골치가 아프다. 통으로 싸우는 것이 제일 중요. 난투 카드가 4장 이상 있기 때문에 상대의 필드를 잘 보면서 써야 한다.
덱에 험상궂은 손님과 내면의 분노, 소용돌이 등 손놈을 불릴 수 있는 카드가 있기 때문에 손놈덱 전략을 쓸 수도 있다. 험상 궂은 손님 덕에 상대가 '흰색 킹'일 경우에는 필승에 가깝다.
3.1.1.1. 덱 일람[편집]
3.2. 주술사[편집]
3.2.1. 140주차, 174주차: 여군주 나즈자르(Lady Naz'jar)[편집]
(결투 시작 및 감정 표현) 해일의 힘이 널 집어삼키리라!
수액괴물, 멀록 바다사냥꾼 등 토큰을 생성하는 하수인으로 주로 구성되어 있다. 영능 자체가 운빨인 만큼 상황을 굉장히 많이 타는데, 특히 아래의 뼈다귀사우르스 헥스와 승부할 경우 랜덤으로 받은 하수인이 랜덤으로 진화하는 초 랜덤덱을 만나볼 수 있다. 나즈자르를 플레이할 때는 하수인이 등장하는 즉시 제압하여 어떻게든 필드 하수인 숫자에서 우위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 부패나 다른 상태 이상은 어차피 영능으로 다 씹어먹을 수 있으므로, 어지간해서는 상대 하수인을 처리하고 내 하수인을 살리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미러전의 경우에는 먼저 필드를 잡은 쪽이 거의 이긴다. 주술사의 주문 '진화', '퇴화'와 마찬가지로 영웅 능력으로 변화한 하수인들 중에 돌팔이 연금술사가 1마리라도 나왔다면, 필드에 돌팔이 연금술사를 제외한 나머지 같은 편 하수인들의 수만큼 명치에 5뎀을 받는다! 내 필드에 소환되면 내 명치가 탈탈 털려 다 이긴 것도 말아먹을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반대로 적 필드에 소환된다면 반대로 적의 명치가 탈탈 털려 편하게 승리를 거둘 수 있다.
고딕을 상대로는 고딕의 유령 병사들이 나즈자르의 능력으로 거꾸로 이용할 수 있어서 고딕을 상대로 필드만 잡는다면 승리한다.
Jesse Hill에 의하면 이번 난투에서 가장 많이 플레이된 보스였다고 한다. 승률은 3위를 기록했다.
3.2.1.1. 덱 일람[편집]
3.3. 도적[편집]
3.3.1. 140주차, 174주차: 그라불루스(Grobbulus)[편집]
(결투 시작 및 감정 표현) 고기 고기.
(항복) "아욱 억 어욱 끄윽 꺽... 앓앓앓앓앓앓"
영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필드싸움을 하다가 수액괴물에 냉혈과 돌연변이 등 버프를 떡칠해서 쐐기를 박는 것이 포인트. 영능을 위해 하수인들의 체력 계산을 잘 해야 한다. 2코스트로 광역기가 나가는 셈이라 필드를 잡는데는 나쁘지 않지만, 고체력의 하수인이 빠르게 나오면 이기기가 좀 힘들다. 특히 1턴부터 6체력 하수인이 쏟아지는 흰색 킹 상대로는 영능이 거의 무의미한 수준. 코렌 다이어브루가 상대라면 손놈이 나오면 그대로 영능을 봉인하자. 각종 격노 하수인이나 사냥꾼(렉스)의 가즈릴라도 주의. 5턴에 수액괴물+돌연변이 콤보가 특히 강력하다.
반대로 1/1짜리 해골을 영능으로 뽑아내는 노스에게는 강한 편이다. 85주차에선 우두머리들 중 가장 높은 승률을 기록했다.
3.3.1.1. 덱 일람[편집]
3.4. 성기사[편집]
3.4.1. 140주차, 174주차: 흰색 킹(White King) [편집]
(결투 시작) 각오해라!
(감사) 정말 친절하군.
(감탄) 아, 훌륭하군.
(사과) 좋지 않은 전개군.[1](칭찬) 체크메이트.
(인사) 한 수 두시겠는가?
(이런!) 이런, 실수인가!
(위협) 네 수 안에 끝낼 수 있겠군.
(항복) 체크메이트...
(시간을 끌 때 1) 흠... 룩을 A3에...
(시간을 끌 때 2) 나이트를 F6에...
(시간을 끌 때 3) 퀸을 F5에... 음, 아냐, 아냐.
초반 1코 하수인을 적당히 깔면서 체스말의 질을 높이는 게 중요하다. 제압기나 버프기 등의 주문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일부 우두머리는 상대하기 힘들다. 험상궂은 주정뱅이 선술집을 상대할 때 초반에 손놈이 튀어나오면 정리할 수도 없고, 안 때릴 수도 없어서 손놈이 계속 불어나는 것을 눈 뜨고 지켜봐야 한다. 고딕의 경우에도 고딕이 영혼으로 필드를 채워 버리면 영혼을 처리할 방법이 전혀 없어 그만큼 체스 말을 낼 자리가 줄어들게 되고, 고딕은 광기의 연금술사가 있어 체스말을 정리하기도 편하다. 하지만 손패에 제압기가 없고 체스말을 카운터치는 능력도 없다면 체스말들의 능력은 무시무시해진다. 체스말은 생명력을 잃는 일 없이 일방적으로 공격하는데다가 위치에 따라 2기까지, 그리고 다른 체스말들과 합동공격을 하기 때문에 하수인이 나오자마자 삭제될 수 있기 때문. 룩이 쌓이고 퀸이 나오는 시점에는 하수인 싸움이 불가능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오른쪽에서 광역제압기가 나오길 빌어야 한다.
나즈자르에게는 카운터 수준으로 강하다. 체스말들이 턴이 끝날 때마다 변신하기 때문에 피해를 입지 않는 돌진 하수인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 기본 생명력이 6이라 제압기가 빈약한 나즈자르가 정리하기 버거워한다. 대신 전형적인 체스 전략을 사용할 수 없으며, 변하는 하수인이 무엇이냐에 따라 운빨을 탄다. 반면 신드라고사에게 완벽하게 카운터당하는데, 신드라고사측이 정말 어지간히 삽질을 하지 않는 이상 그냥 나가는 게 상책이다. 폭발적인 화력도 없고 나이트 이외의 체스말의 메카니즘 때문에 나이트 자폭 이외에 자력으로 자신의 하수인 제거도 불가능한 백킹에겐 신드라가 죽기 전까지 1칸이라도 필드를 남기는 건 한없이 불가능에 가깝다. 다행히 174주차에선 신드라고사의 영능이 얼음 발톱[2]으로 바뀌긴 했지만, 시작할 때 얼음 덩어리 2장이 흰색 킹 측에 깔린다는 점은 바뀌지 않았기 때문에 여전히 껄끄러운 상대다.
미러전의 경우 69주차 난투 체스 경기의 재림. 차이점은 덱의 매수가 2배고, 영능으로 새로운 말을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69주차때와는 다른 전략을 써야 한다. 양쪽 모두 체스말만 쓰기 때문에 상대 하수인을 어떻게 처리할 지가 관건이 되고, 다른 영웅들 상대할 때보다 머리를 더 많이 써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가장 많이 소모된다.
체스말 하수인의 자동공격은 일반적인 공격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때문에 체스말의 자동공격을 받아도 영웅이 공격받으면을 포함한 효과를 가진 비밀은 발동하지 않는다.
모험 모드에서 유일한 플레이어블 영웅이었기 때문에 대사집이 충실한 편이다.
3.4.1.1. 덱 일람[편집]
3.5. 사냥꾼[편집]
3.5.1. 140주차, 174주차: 뼈다귀사우르스 헥스(Skelesaurus Hex)[편집]
(결투 시작 및 감정 표현) 크아아아아앙!
완전히 랜덤인 영능이라 딱히 이렇다할 전략은 없다. 자신이 유리할 때는 영능을 쓰지 않는 편이 좋을 수 있다는 것만 염두에 두자. 상대도 비용이 0이 된 무작위 카드를 받는데 내가 받은 카드보다 상대가 받은 카드가 더욱 좋아 역캐리당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이번 난투에서 평이 별로 좋지 못하다.
다만 영웅 능력을 여러 번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콜다라 비룡이 나온다면, 공짜인 영능을 무한으로 돌려 공짜 카드를 무한정 뽑을수 있기 때문에 순식간에 피지컬 싸움으로 변하는 게임판을 볼수가 있다.
3.5.1.1. 덱 일람[편집]
3.6. 드루이드[편집]
3.6.1. 140주차: 폭군 서슬송곳니(Razorgore the Untamed)[편집]
(결투 시작 및 감정 표현) 보아라! 새로운 용군단을 창조할 타락한 알들을!
꾸준히 알을 꺼내더라도 상대가 가만히 보고만 있지 않는다는 게 문제. 다만 피의 욕망이 있으니 만약 상대가 안일하게 알을 남겨뒀을 경우 폭딜을 넣어 끝내면 된다. 나즈자르랑 싸우더라도 알이 다른 하수인으로 변할 수 있으니 영능은 꾸준히 눌러주자. 다른 보스와는 다르게 하드모드의 능력을 사용하기 때문에 부화만 잘 이용하면 필드에 강세를 유지할 수가 있다. 용사제를 다뤄봤던 유저라면 나름대로 용군단의 힘을 그대로 발휘할 수 있다.
여군주 나즈자르 상대로는 약한데 용시너지를 이용해 스탯 버프나 효과가 발려도 하수인이 바뀌며 사라진다. 게다가 영능을 제대로 활용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영능이 봉인당한다.
3.6.1.1. 덱 일람[편집]
3.6.2. 174주차: 미궁왕 토그왜글(King Togwaggle)[편집]
(결투 시작) 손에 든 보물 내려놓는 게 좋을걸! 내가 가진다! 다 내 거라고!
(감정 표현) 그 입 나불거리지 마.
(패배, 항복) 너... 양초...
3코스트로 미궁탐험의 보물을 하나 가져오는데, 이 보물들은 원래 모험 모드에서 사용될 것을 전제로 하고 만들어진 만큼 하나같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ai가 아닌 플레이어가 사용하는 만큼 보물 간의 시너지도 극대화되는데, 황금 코볼트+가속의 장화로 0코가 된 전설들로 필드가 가득 차거나, 주문 공격력이 더해진 라그나로스의 화염구로 원턴킬을 내거나, 10턴에 소원으로 체력 풀피+필드 전설 하수인으로 채우는 등 온갖 방법으로 사기를 친다.
대신 이 모든 것이 3코 영능에서 나오는 보물들을 모을 것을 전제로 하고, 덱 자체는 애매하거나 쓰레기인 카드들 투성이라 초반이 매우 약하다. 초반부터 필드를 강하게 가져가는 다이어브루, 나즈자르 등에게 약하다. 특히 신드라고사는 초반부터 필드 압박이 심한데다가 보물이나 덱에 주문이 많은 토그왜글의 특성상 해방된 마법이 치명적인 경우가 많아 카운터급. 또한 무작위 보물을 가져오는 것이라 운빨을 상당히 심하게 탄다. 물론 이 점은 반대로 생각했을 때 운만 좋다면 불리한 상성도 극복하고 이길 수 있다는 뜻도 되지만.
3.6.2.1. 덱 일람[편집]
3.7. 흑마법사[편집]
3.7.1. 140주차, 174주차: 신드라고사(Sindragosa)[편집]
(결투 시작)여기까지 오다니 너무나 어리석구나.
(감정 표현) 네 한심한 마법이 널 배신하리니!
(항복) 네 한심한 마법이 널 배신하리니!
하늘빛 비룡, 용의 배우자, 알렉스트라자의 용사, 황혼의 수호자 등 용족 하수인들을 위주로 한 덱이다. 특수능력이 개사기란 평가가 다수. 사실상 상대방 한정 전체침묵+뒤틀린 황천+필드 봉인 효과를 두 번이나 가진셈이다. 상대가 신드라고사라면 기본적으로 필드에 얼음 덩어리가 2개 깔린 상태에서 시작하는데다 영능 때문에 필드를 함부로 깔지 못하게 돼서 애를 먹는다. 반면 신드라고사 본인은 스탯이 좋은 용족 하수인들과 알렉스트라자의 용사 등으로 초반부터 밀어붙이면 그만. 손에 들고있는 주문당 3피해를 주는 주문까지 가지고 있어서 손에 주문을 잔뜩 쥐고 있어야하는 그라불루스를 호구로 만들 수 있다.
흰색 킹의 덱은 자동 공격하는 하수인으로 필드를 먹어야만 하기에, 체스말들이 얼음덩어리로 변해버려서 체스말을 낼 자리가 없어지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런 이유로 흰색 킹은 절대로 신드라고사를 이기지 못한다.
자기 명치에 용숨을 쏴서 상대가 생각치 못한 타이밍에 필드를 얼려버릴 수도 있다.
필드 싸움, 마무리 방법을 미리 생각해두지 않으면 격파가 거의 불가능하다. 그라불루스의 경우는 냉혈과 돌연변이 유발+영웅의 일격, 뼈다귀사우루스 헥스는 왕 크루쉬와 가즈릴라, 서슬송곳니는 용기병+피욕으로 높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여군주 나즈자르나 코렌 다이어브루, 전시 관리인은 신드라고사의 영능을 잘빼놓는 것이 가능성있다. 여군주 나즈자르는 푸른아가미 전사, 냉기 충격으로 코렌 다이어브루는 내면의 분노로 어느정도 부족한 피해를 메꿀 수 있다.
알렉스트라자로 생명력을 15로 만든 경우에는 신드라고사의 능력이 발동하지 않는다. 피해를 받은 뒤에 정상적으로 발동하긴 한다.
140주차 난투에서 매우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준 탓에, 173주차에서 다시 등장할 땐 영능이 얼음 발톱[3]으로 고정되는 너프를 먹었다. 필드에 얼음 덩어리가 2개 깔리고 시작하는 건 140주차와 똑같다.
3.7.1.1. 덱 일람[편집]
3.8. 마법사[편집]
3.8.1. 140주차, 174주차: 전시 관리인(Curator)[편집]
(결투 시작 및 감정 표현) 전시물에는 손대지 마십시오.
(항복) 관리인, 작동을... 중단... 합니다...
하수인 버프 카드가 많으니 꾸준히 명치를 때리면서 영웅이 지켜주기만 하면 된다. 다만 흰색 킹을 상대할 때는 거의 영능이 없는 셈이나 마찬가지고 체스 말들을 순식간에 정리할 방법도 적어 이기기가 불가능에 가깝다. 만나면 그냥 바로 항복하자. 어그로덱 특성상 체력이 적은 하수인이 많아서 그라불루스에게도 약한 편이다.
4코스트 무작위 악마 소환 카드로 말가니스가 등장해서 영웅이 무적이 되면 영웅 능력이 무효화되며, 같은 원리로 영웅을 공격할 수 없는 바보의 파멸이나 흰색 킹의 나이트 등도 전시 관리인의 영웅 능력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3.8.1.1. 덱 일람[편집]
3.9. 사제[편집]
3.9.1. 140주차, 174주차: 교수 퓨트리사이드(Professor Putricide)[편집]
(결투 시작시) 좋은 소식이에요, 여러분! 독성 수액 배수관을 고쳤어요!
(감정 표현) 끝내주는 소식이에요, 여러분! 수액이 다시 나오는군요!
(항복) 나쁜 소식이에요, 여러분...
공짜 비밀로 내 턴마다 성장하는 자라나는 수액을 지키면서 스노우볼을 굴리는 비밀덱이다. 도발용 누더기골렘이 복제나 탈출용 코도같은 비밀에 걸릴 수 있게 조정하고 독수리뿔 장궁과 비밀로 자라나는 수액이 죽지 않게 해주면 된다. 서로 필드싸움을 하는 덱에게는 강력하지만, 수액이 자라기 전에 정리해버리는 흰색 킹이나 수액을 강제로 변신시키는 나즈자르에게는 약하다.
3.9.1.1. 덱 일람[편집]
4. 기타[편집]
140주차는 밸런스가 심각하게 무너졌는데 신드라고사가 극상성으로 유리한 직업만 있고 불리한 직업이 존재하질 않기때문에 다른 모든 직업이 다죽고 신드라고사만 매칭이 잡히는 지경이었다. 이 때문에 174주차에선 신드라고사의 영능이 처음부터 얼음 발톱으로 고정되었다. 필드가 5개로 제약된 상태에서 시작되는 건 똑같지만, 적어도 신드라고사를 상대할 때 필드에 있던 내 하수인들이 얼음 덩어리로 변할 일은 없게 되었다.
하켓몬 2 에서 여관주인이 흰색 킹을 소개하지 않는 버그가 발견되었다.
5. 관련 문서[편집]
6. 난투 등장 이력[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5 04:52:40에 나무위키 하스스톤/선술집 난투/하켓몬 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여군주 나즈자르의 진화 효과나 뼈다귀사우루스 헥스의 무작위 생성 영능으로 시장 노겐포저를 가져온다면 들을 수 있다. http://m.dcinside.com/view.php?id=pebble&no=276597[2] 2코스트, 피해를 2 줍니다.[3] 2코스트, 피해를 2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