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대형 이벤트/하늘 아래의 찬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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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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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섭 기준 2020년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 진행되는 대형 이벤트. 아이리스 진영을 중심으로 하는 두번째 이벤트다. 중국서버 3주년 기념 생방송링크에서 공개되었다. 지난 아이리스 이벤트에서 공개만 되고 등장하지 않았던 리슐리외, 잔 다르크가 획득 가능 함선으로 등장한다. 마침 중국서버 3주년과 이벤트 기간이 겹치기 때문에 희망건조와 함께 기념 연회 스킨 및 스킨 복주머니 판매 또한 진행될 예정이다. [1]

한국 서버는 이번에도 중/일서버와 1주텀을 두고 이벤트를 진행, 글로벌 서버는 빛과 그림자의 아이리스 복각을 먼저 진행한 뒤에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링크

이번 이벤트 해역에선 적군을 지원사격해주는 요새가 등장하여 아군 함대를 방해한다. 해역 지도의 검붉은색으로 표시된 부분이 해당 요새의 지원범위이다. 요새의 지원범위 내에서 전투 시 전투 중 경고가 뜨며 3발 정도 적의 지원사격 포탄이 날아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이동제한 벽이 등장하여 이 벽이 쳐진 곳으로는 이동이 불가능하다.

스토리의 경우 아이리스 첫번째 이벤트에서 이어진다. 비시아 성좌가 지키는 아이리스의 한 성당을 아이리스 리브레와 로열 네이비의 연합이 되찾기 위해 공격하는 내용을 담았다.

21년 10월 21일(한국 서버는 28일 추정)부터 본 이벤트의 전초전이 개최됨으로써 원래대로라면 먼저 복각되어야 할 동절의 북해를 제치고[2] 먼저 이벤트 복각이 이루어질 것이 공지를 통해 알려졌다.

2. 이벤트 함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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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벤트 임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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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벤트 해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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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A1/C1 새로운 하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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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스 리브레와 로열의 연합 함대는 리슐리외의 인솔 하에 원만히 모잠비크 해협으로 들어왔다. 새로운 전투가 시작될 것이다.

4.2. A2/C2 방송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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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아 성좌의 답은 분명하고 명확했다. "전방의 해협은 비시아 성좌의 군사 관리 구역이다. 지금 즉시 배를 돌려 떠나라." 역시 순조롭지만은 않다...

4.3. A3/C3 주교와 기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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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을 빌지, 리슐리외 경." '기사'는 한마디를 남긴 후 곧장 함대를 이끌고 '주교'를 향해 공격을 개시하였다. 전선에서 교섭에 실패했다.

4.4. B1/D1 운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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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바르는 선택을 했다. 리슐리외도 선택을 했다. 비극의 원천을 끊어내기 전까지는 계속 싸운다!

일명 '토끼포'라 불리는 138.6mm 단장포 Mle 1929 설계도를 드랍한다.

4.5. B2/D2 기습[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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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이 일어나는 듯, 금색 빛의 장막이 연합 함대를 뒤덮어 적과 갈라놓았다. 이때, 기회를 노리던 라 갈리소니에르가 작전을 펼쳤다.

이 해역부터 SP까지 스토리에서 '오로라의 벽'이라 부르는 이동제한 벽이 생성된다. 말그대로 이동을 제한하는 벽이 곳곳에 설치되어 맵을 사실상의 미로로 만들어버리는 요소다. 주회모드에서조차 사라지지 않는다. 당연하지만 적은 이 벽의 영향을 받지 않지 않는다.

4.6. B3/D3 신성한 깃발 아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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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두려울게 없다. 신과 함께 이니까." 아이리스 리브레와 로열의 용사여, 신성한 깃발 아래 집결하여 눈 앞에 심오한 어둠에 맞서라!"

해당 해역을 처음 진입할 때, 그리고 5번째 클리어 시에 각각 이벤트 전투가 진행된다. 스토리에 나오는 아이리스 리브레의 함선들과 일러스트리어스로 구성된 함대이며 적으로는 알제리, 라 갈리소니에르, 보클랭 등이 차례대로 나온다. 5번째 클리어 땐 가스코뉴가 보스로 등장. 이벤트 전투이니만큼 자동전투로 지켜보기만 해도 전투에서 승리하며 진행할 수 있다.

맵이 지금까지의 이벤트 해역 중 가장 넓은데, 이동제한 벽으로 둘러쌓여있어 가장자리는 갈 수 없게 되어있기 때문에 실제론 조금 더 좁다. '철혈, 음표&맹세' 이벤트의 비스마르크 때와 같이 적 및 아군 함대가 받는 데미지가 20% 증가하며 이로 인해 적이 쏘아대는 탄막에 전열이 훨씬 빨리 녹으므로 대비를 할 필요가 있다. 보스인 알제리도 비스마르크처럼 검은색으로 된 탄을 쏘아댄다. 알제리가 형성하는 탄막 또한 피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쏘아대는 편.

4.7. SP 과거의 찬송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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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을 겪은 기사는 외롭고 높은 성을 향했다. 길이 불길로 휩싸일지라도 두려움 없이 과거의 그 하늘을 찌를 듯한 찬송가만을 들려준다.

SP해역 또한 적군의 지원포격 및 이동제한 벽이 적용되어있다.

4.8. EX 「하늘 아래의 찬송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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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에 신앙을 바치고, 내면으로는 용기를 품는다. 이야기 외에, 하늘 아래, 찬송가가 다시 연주되었다--

5. 누적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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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벤트 상점[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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