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 고스트

유희왕의 몬스터 카드.

1. 설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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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유희왕 듀얼몬스터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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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1에서부터 등장. 언데드 워리어가 수록되어 있음에도 이 카드에 전사족을 융합시키면 화염의 검사가 탄생한다. 덕분에 초기에는 그럭저럭 활약할 수 있는 카드. 이후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II 암계결투기에서는 개선되어 언데드 워리어가 된다.

유희왕 진 듀얼몬스터즈 II 계승된 기억에서는 앞면 표시가 되었을 때 바다 지형 위의 카드를 전부 파괴하는 효과를 가진 것으로 나온다. 강력한 카드이긴 하지만 슬롯을 피버시키는 방법으로만 입수가 가능하다.

1.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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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몬스터=, 융합=,
한글판 명칭=프레임 고스트,
일어판 명칭=フレイム・ゴースト,
영어판 명칭=Flame Ghost,
레벨=3, 속성=어둠, 종족=언데드족, 공격력=1000, 수비력=800,
소재="저주받은 하인" ＋ "마그맨")]
기껏 융합해서 나왔건만 능력치가 너무 낮아 활용하기 어려운 카드. 이 카드의 활용법을 굳이 찾자면 엑스트라 덱에 넣고 엘리멘틀 히어로 플리즈마로 저주받은 하인을 보내는 용도로 사용할수 있고 인스턴트 퓨전으로 불러낼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자.

같은 종족 / 속성 / 레벨을 가진 융합 몬스터로 언데드 워리어가 존재한다. 거기다 융합 소재도 똑같이 저주받은 하인을 요구하니 받을 수 있는 서포트가 상당수 겹친다.

과거에는 마도 사이언티스트, 인스턴트 퓨전, 돌연변이 등의 효과로 특수 소환하고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코스트로 써먹는 용도로 각광받은 적이 있었다. 특히 사우전드 아이즈 새크리파이스의 금지 카드 지정 후에는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의 코스트로 쓸 수 있는 융합 몬스터가 이 카드뿐이었다. 당시 융합 덱 매수 제한이 없었기에 이런 핀포인트 용도로서의 탑재가 가능했던 것. 엑스트라 덱 제한 매수가 생기고 죽음의 덱 파괴 바이러스가 에라타로 너프되면서 이러한 콤보는 전부 과거의 이야기가 되었다.

유희왕 듀얼몬스터즈 도마 편 164화에서는 원혼 집합체, 암흑의 화염룡과 함께 어둠의 유우기 일행을 위협하던 원령 몬스터로 등장한다. 이후 아이언하트가 소환한 애꾸눈의 화이트 타이거에 의해 파괴되었다.

'더 밸류어블 북'에 따르면 땅 속에 잠들어 있던 저주받은 하인의 바로 위를 마그맨이 지나가다 탄생한 몬스터라는 듯.

2. 관련 카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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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융합 소재 몬스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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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저주받은 하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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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마그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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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