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랩소디/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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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역 및 국가[편집]
- 페인 제국
폴라리스 랩소디 세계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땅이지만 주요 등장인물들의 활동범위가 아니라 자세한 묘사는 나오지 않는다.
사실상 작중에 등장하는 국가의 대부분이 페인 제국의 제후국들이다.
사실상 작중에 등장하는 국가의 대부분이 페인 제국의 제후국들이다.
- 란셀(제국의 수도)
- 자마쉬
이곳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많지 않다. 단지 터릿 갤리어스 그랜드파더 호의 선장 돌탄과 3L로 유명한 선박 설계자 로드니 라일름 리드클리프의 고향이며, 도자기와 비단이 특산품이라는 것 정도. 자음을 거센소리로 발음하는 자마쉬 사투리가 알려져 있다. 자마쉬 출신인 돌탄 선장은 죄다 이런 식으로 말한다. Ex) "통해물콰 팩투산이 마르코 탏토록!" 바스톨 엔도가 자마쉬의 팔비스를 두고 하이낙스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며, 오왕자의 검 후보로 언급한 적이 있다.
또한 자마쉬 사람들은 외모나 피부색이 눈에 띄게 다른 듯하다.[1]
또한 자마쉬 사람들은 외모나 피부색이 눈에 띄게 다른 듯하다.[1]
- 판데모니엄
일곱 명의 하이마스터들이 지배하는 공간. 판데모니움에서 따왔다. 의외로 체계는 민주적인 듯. 작중 벨로린이 기릭스의 멱살을 붙잡고 열라고 명령하자 바다가 맹렬한 속도로 함몰되며 깊이를 알 수 없는 구멍이 생겨나는데, 정황상 판데모니엄으로 통하는 입구로 추정된다.
- 패러다이스
데스필드가 도스 계곡에서 싱잉 플로라들이 패러다이스와 판데모니엄의 일에 대해 말하고 있음을 언급한다.
2. 세력[편집]
- 페인 제국
- 제국 기사단(남좌/북좌)
2.1. 노스윈드 함대[편집]
2.2. 판데모니엄[편집]
2.3. 펠라론[편집]
3. 무기[편집]
4. 생명체[편집]
5. 개념[편집]
- 새벽의 사수
- 패스파인더
- 카코스 다이몬
- 9대 불가사의
- 3L
- 8: 우선 노스윈드 함대의 배는 8척, 선장도 당연히 8명, 하이낙스는 대륙의 8할을 휩쓸었고, 대드래곤 라오코네스는 800년전에 미노 만의 소유권을 주장한 뒤 그곳에 은거했고, 서 켈커는 레이디 아밀리아와 88일간 같이 있었으며 대륙의 9대 불가사의 중 밝혀진 건 8개이고, 휘리가 지휘한 군단은 다벨 제 8군단이다. 키 드레이번이 다림에서 체포되어 처형장에 올랐을 때 처형 관리는 키 드레이번의 시체를 8 토막내어 제국의 변방으로 보낸다고 하였다. 서 브라도가 8군단을 따라다니면서 훼방하다가 바탈리언 남작에게 몇 번이나 후퇴했는지 물어봤는데, 대답은 8회였다. 또한 데스필드가 율리아나, 오스발, 파킨슨 신부를 데리고 다림으로 가던 중 '데스필드의 원칙 8조 2 항'[2] 어쩌고 하는 말을 했다. 서 파르치의 장난[3] 에 서 소팔라가 대답한 수는 8. 지옥의 지배자―하이마스터―는 7명, 그러나 카코스 다이몬을 합한다면 역시 8명이 된다. 폴라리스 랩소디 출판본은 8권[4] , 연재판은 총 88편이었으며, 연재 일수 역시 88일이다. 작가 후기에 붙이길, 8이란 또 하나의 의미가 있다. 최초의 두 짝수(2, 4)의 곱이며 최초의 두 홀수(3, 5)의 합이라는 것. 짝수는 복수, 홀수는 자유를 의미하며, 1은 그 자체로 수 이상의 의미를 내포하기 때문에 홀수로 치지 않는다고.
[1] 데스필드가 얼굴을 못 알아볼 정도로 먼 거리에서 돌탄 선장을 보고 '저건 자마쉬 당신인가?' 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2] '여행의 마지막은 편하게' 라고 한다.[3] 1에서 10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그만큼 도망칠 시간을 주기로 했다.[4] 양장본은 5권. 출판본은 권수를 맞추기 위해서였는지 이영도의 다른 책에 비해 유난히 얇은 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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