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폴로를 홍보하기 위해 방영된 광고에서 테러리스트가 폴로를 이용해 폭탄테러를 하려 하지만 차량이 튼튼해 차량 안에서만 폭발이 일어나고 밖에 사람들은 폭발이 일어난 줄도 모르는 모습을 통해 폴로의 견고함을 어필하려했지만 지금도 많은 인명피해를 입히며 현재진행중인 폭탄테러를 희화화했다는 비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