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에 제작한 드라마 영화이다.
3. 줄거리 및 시놉시스[편집]
기혁은 중학교 때 어머니와 헤어졌다. 아버지는 의지할 구석이 없는 사람이다. 폭력으로 점철된 생활을 보내는 기혁.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진 기혁은 결국 소년 법정에 서게 되고, 판사에게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부탁을 한다.
[제 16회 전주국제영화제]
[제 1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4 04:42:01에 나무위키
폭력의 틈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