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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및 취재 대상자의 취재 편의를 위해 설정하는 취재 경계선을 말한다.
# 콩글리시로, 영미권에는 이런 표현이 없다.
취재 과열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다. 취재 대상자가 유명인이거나 유명 사건 사고 및 범죄와 연루된 인물일 경우에는 포토라인이 필요하다고 느껴질만큼 많은 취재진이 몰려들기에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고, 그 중 하나가 포토라인이다.
비유적인 의미로
신상 공개를 '포토라인에 세우다'라고 표현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