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템킨(길티기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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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포템킨(길티기어)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녹색은 가브리엘의 대사.
Xrd부터 각성필살기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 성공 시 캐릭터마다 전용 피격 대사가 나온다.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1. 전투 대사[편집]
1.1. GG[편집]
1.2. X ~ XX[편집]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1.3. Xrd[편집]
녹색은 가브리엘의 대사.
1.4. STRIVE[편집]
1.5.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편집]
Xrd부터 각성필살기 '헤븐리 포템킨 버스터' 성공 시 캐릭터마다 전용 피격 대사가 나온다.
1.5.1. Xrd[편집]
1.5.2. STRIVE[편집]
2. 승리 대사[편집]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국 정발판 대사를 바탕으로 적절히 수정하자.
- vs솔
- 좋은 승부였다. (GG)
- 애국심이 나를 받쳐주고 있다. 지킬 것이 없는 자에겐 지지 않는다! (X~XXAC)
- 기술과 경험은 압도적인 힘 앞에서 무릎 꿇을 때가 있지. 하지만 신념은 그 모든 것을 능가한다. (Xrd) (#)
- vs카이
- 원하던 승리는 아니다만... (GG)
- 기탄할 필요 없다. 재시합 신청이라면 언제든 받고 있으니. (X~XXAC)
- "승리하되 제패하지 않는다"가 체프의 이념이다. 공격적 외교라고 부르지. 서로 본심을 털어놓자. (Xrd) (#)
- vs밀리아
- 여자에게 손을 댄 건 본의가 아니었어... (GG)
- 입체적인 전투에는 익숙치 않거든. 힘 조절이 어려웠다만... 다치진 않았나? (X~XXAC)
- 다양한 근접 공격이 장점인 상대는 의외로 무섭지 않다. 네 공격은 그대로 내 기회가 되니까 말이야. (Xrd) (#)
- vs메이
- 친구를 위해서다. 용서해 줘. (GG)
- 전설 속 희귀생물 보듯이 쳐다보지 마라... (X~XXAC)
- 여자애에게 전력을 낼 순 없지. 모욕으로 들렸다면 미안하지만 그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Xrd)
- vs치프
- 자존심 상하고 싶지 않다면 더 이상 내게 덤벼들지 마라. (GG)
- 불요불굴의 정신은 훌륭하다고 할 수 있으나 물러설 때를 알지 못하는 자는 추할 뿐이다. (X~XXAC)
- 자기 방식에 자신감과 긍지를 갖는 건 좋다. 하지만 과신은 결점을 깨달을 기회를 놓치게 하지. (Xrd) (#)
- vs볼드헤드/파우스트
- 자기 자신을 못 이기는 자가 나를 이길 리 없다. (GG)
- 무엇 하나 거칠 것 없는 전술! 힘겨운 승리였다... (X~XXAC)
- 기상천외한 모습을 가장해도 자기 자신을 속일 수는 없지. 심안을 통해 보면 기술의 본질이 보이기 마련이다. (Xrd) (#)
- vs포템킨 (동일인물)
- 설마 이런 신체를 가진 사람이 나 말고 또 있을 줄이야…. (GG)
- 나를 사칭하고 다니나? 한 사람이 둘이 될 수 없다는 것 쯤은 알고 있겠지? (X~XXAC)
- 겉모습을 흉내 낸 정도로 나를 사칭하다니 가짜로도 삼류 이하구나. 말해 두는데 겉모습이란 "압축"된 결과다. (Xrd) (#)
- vs액슬
- 거리를 유지하는 전투는 도무지 익숙해지지 않는군. (GG)
- 확실히 길군! 하지만 가벼워. 그 정도 공격으로 내 진격을 막을 순 없다. (X~XX/)
- 위기감이란 게 없나? 진지함이 전해지지 않는군. 그래서는 나를 이길 수 없다. (XXAC)
- 몸을 지키는 데 뛰어나면 패배하지는 않겠지. 하지만 결사의 각오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 (Xrd) (#)
- vs자토/에디
- 어떤 잔재주든 내 앞에선 소용없다. (GG)
- 꺼져라! 그 긍지 없는 추태는 눈 뜨고 봐줄 수가 없구나. (X, XX/~XXAC)
- 죽은 사람에게 채찍질하는 건 취미가 아니지만, 식인 괴물이라면 용서 못한다. (XX~XX#R)
- '대처하지 않고, 대처하게 두지 않는다'가 내 전술이다. 잔재주로 정면에서 대항하는 건 좋은 계책이 아니지. (Xrd)
- vs클리프
- 대회가 끝난 후에... 모든 죄를 갚을 생각이다... (GG)
- 세월을 아랑곳 않는 그 기량! 그 각오! 진심으로 감동했다. (X~XXAC)
- vs베놈
- 물보라 치는 격류라 해도 연어를 막을 수는 없지. 네 수법에 놀아나줄 의리는 없었다는 뜻이다. (X~XXAC)
- 시선을 못 읽게 하는 머리 모양은 효과적이었지만 퇴로를 확인해 뒀어야 했어. 접근전에서 나를 이길 수는 없다. (Xrd) (#)
- vs죠니
- 일격필중의 검이라 해도 상대를 끝장내기 전에 쓸데없이 입을 놀리면 안되지. (X~XXAC)
- 승부사는 자신의 명예를 걸고 싸운다고 하지만, 난 국가의 명예와 내 목숨을 걸고 있다. 기백에서 나를 이길 수 있을 리가 없지. (XrdR) (#)
- vs잼
- 패기를 담은 주먹은 칼을 능가한다고 믿긴 했지만, 의지에 관해서는 성별도 따지지 않다니 말 그대로 동양의 신비로군. (X~XXAC)
- 그 가녀린 몸으로 나와 싸우다니, 기공술이란 깜짝 놀랄 것이로군. 승리를 향해 집착이 아니라 집념을 품었더라면, 어쩌면... (XrdR)
- vs바이켄
- 목숨의 쟁탈을 아는 눈빛, 그 마음가짐은 여자라도 전사로군! (X~XXAC)
- 자신의 신념을 주로 삼는 자는 강하다. 하지만 간언하는 자가 없으면 신념은 병들고 스스로를 망친다. (XrdR2)
- vs안지
- 다 큰 어른이 이 일전을 마치 가벼운 다툼처럼 즐기다니 정말 기분 좋은 남자로군. (X~XXAC)
- vs테스타먼트
- 요사스런 기술을 쓰는 모양이지만, 혼이 없는 자의 공격 따윈 떼 지어 덤비든 내 적수가 못 된다. (X~XXAC)
- vs디지
- 미안하다, 우리 각하께서도 생각이 있으셔서 말이다. 함부로 대하진 않으마. (X)
- 입에 발린 말은 않겠다. 친구를 찾게 된다면 함께 가도록 해라. (XX~XXAC)
- 그렇군, 나에게 이길 수 없는 것은 당신의 승리라는 건가. 전사의 대성(大成)이란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 (XrdR)
- vs저스티스
- 미안하군, 허나 인류는 살아남아야만 한다. (X~XXAC)
- vs슬레이어
- 확실한 기교가 있다 해도 전국을 좌우하는 것은 가슴 속에 있는 법이다. 주먹을 주고받겠다면 진지하게 임해라! (XX~XXAC)
- 재미로 싸우는 자와 어울릴 시간은 없다. 적의도 주장도 없는 전장이라니, 어떤 의미로 무섭군. (Xrd) (#)
- vs이노
- 본인도 장고 없이 놀이 삼아 뛰어든 게 아니다. 이런 곳이라도 예의는 있는 법이지. (XX~XXAC)
- 이해 못 하겠군. 싸움 그 자체가 목적이 된 것 같은 행동거지야. (Xrd) (#)
- vs자파
- 심신을 좀먹을 만큼 엄청난 기술이군! 각오는 인정한다만, 말 그대로 패착했다 할 수 있겠지. (XX~XXAC)
- vs브리짓
- 참으로 화려하고도 절묘한 묘기로군! 이 정도면 치졸하다 손가락질할 수 없겠어. (XX~XXAC)
- vs로보카이
- 기계공학... 이라고? 우리 체프 말고 이만한 기술을 보유한 자가 있다니. (XX)
- 이럴 수가, 기계였다니! 자세한 건 모르겠다만 우리나라에서도 인공지능은 어렵다고 들었다. 머리만이라도 가져가기로 하자. (XX#R~XXAC)
- vs아바
- ....동족을 보는 듯한 눈으로 쳐다보지 마라!! (XX/~XXAC)
- vs오더 솔
- 호오, 상당한 전사군! 허나 나보다는 약간 모자랐던 모양이구나. (XX/~XXAC)
- vs베드맨
- 생각할 수 있는 모든 경우에서 승리가 보이지 않는다. 뭐 하는 놈이냐...! (Xrd) (#)
- vs신
- 세련되지 않은 공격일수록 가늠하기 어렵지. 그 천성을 잃지 마라. (Xrd) (#)
- vs엘펠트
- 확실히 총이라면 멀리서도 목표를 공격할 수 있지. 하지만 혼이 안 담긴 공격으로 이 포템킨을 쓰러뜨릴 수는 없을 거다. (Xrd) (#)
- vs레오
- 쌍검술의 이론은 적의 스타일을 재빨리 이해해서 대처하는 것이다. 안됐지만 너는 내 스타일을 잘못 본 것 같군. 나도 너처럼 이 주먹을 이도류로 쓰거든. (Xrd) (#)
- vs잭 오
- 나 포템킨, 상대의 방식에 맞춰 줄 만큼 여유 있는 성격은 못 된다. 적을 동요하게 하려면 먼저 속마음을 간파하는 기술을 길러라. (XrdR) (#)
- vs금혜현
- 육체와 현상은 조종할 수 있었지만 긍지를 꺾지는 못한 것 같군. (XrdR) (#)
- vs레이븐
- 무언가를 지킨다는 것의 의미를 모르는 것 같군. 때로는 그 기개가 승리를 위한 열쇠가 되기도 하지. (XrdR) (#)
- vs앤서
- 처세술이 뛰어난 척 해도, 그 안에 품은 충의를 간파 못 할 내가 아니다. 승패를 가른 것은 행운일지도 모르겠군. (XrdR2)
[1] 원문은 "脱帽させられる"[2] 원문은 "誘いにかかったな!"[3] 원문은 "順調に進んでいる(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이다.[4] まな板 Carp.[5] 원문은 勘弁してちゃぶ台.[6] 땀 흘리며 경악하는 에디와 달리 해탈한 표정으로 웃고 있는 자토가 압권이다.[7] 대사는 여유롭지만, 표정은 땀투성이에 겁먹은 표정인 것이 개그 포인트.[8] 베드맨과 죠니보다 오히려 여유로워한다.[9] 웃고있지만 식은땀을 흘리고 있다.[10] 전용대사중 등장대사가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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