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레인저(게임)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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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레인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

주 무대는 피오레지방이며, 레인저가 되고 싶은 주인공이 링타운의 레인저 리더인 하야테에게 초대를 받고 피오레지방을 찾아와 레인저가 되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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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켓몬을 캡쳐해 나가며 문제를 해결하는 시리즈의 기본 진행 방식을 성립한 작품이다. 포켓몬에게는 개체마다 캡쳐하기 위해 그려야 할 캡쳐 라인의 횟수가 정해져 있고, 정해진 횟수를 채우면 캡쳐가 완료된다. 하지만 캡쳐 라인에 포켓몬이나 기술이 닿으면 캡쳐 라인이 끊기며, 기술에 당할 경우 스타일러도 데미지를 받게 되어 캡쳐를 실패하게 된다. 포켓몬의 움직임을 파악해 캡쳐를 성공시키는 것이 포인트.

• 캡쳐한 포켓몬에게서는 필드의 장애물을 없애거나 스타일러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타겟 클리어, 캡쳐 시 캡쳐 디스크[1]
  캡쳐 스타일러에서 발사하는 팽이 형태의 물건.
  에 포켓몬의 타입을 반영해 능력을 쓸 수 있는 포켓 어시스트[2]
  3세대 기준 노말, 강철, 드래곤 세 가지를 제외한 14가지 타입과 파트너 포켓몬 전용을 포함해 총 15가지 능력이 존재한다. 복합 타입의 포켓몬인 경우에도 설정되어 있는 한 가지 타입의 어시스트만 사용 가능.
  를 받을 수 있다. 양쪽 모두 한 번 사용하면 포켓몬이 릴리스[3]
  자연으로 돌아간다고 표현된다.
  되기 때문에 같은 능력을 사용하려면 다시 캡쳐해야 한다.

• 4세대 발매 이전에 나온 게임이라 3세대까지의 포켓몬만 등장하지만 특별 미션을 통해 마나피의 알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같은 년도에 발매된 4세대 게임에 전송할 수 있었다.

3. 등장인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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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레인저 유니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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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 파트너 포켓몬

3.2. 고고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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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과 레인저를 괴롭히는 악의 조직. 포켓몬 레인저의 위상을 떨어뜨리고 자신들이 그 위치를 대체하는 것이 목적이며, 이를 위해 전설의 개들을 캡쳐한 후 광폭화시키려고 한다.

• 라고우

• 야라이

• 유우키

• 요우지

• 미라이

4. 평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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