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뮬러 1/역대 엔진/80~9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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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 문서에서는 포뮬러 원의 80~90년대의 엔진에 대해서 서술한다.
2. 엔진 제조사[편집]
이 시기에는 터보 엔진이 거의 대부분이었다!
참가 제조사는 알파 로메오, 페라리, 혼다, 포드, 르노, 포르쉐, 야마하, 하르트(Hart), BMW 등이 있었다.
그 중에서 88년 시즌 역대 최강의 F1 차량들 중 하나로 꼽히는 맥라렌 MP4/4는 혼다의 1.5리터 V6 터보엔진을 얹어 무려 1000마력 이상을 냈다고 하며, 브라밤과 베네통에 장착되었던 적이 있는 BMW의 메가트론 엔진은 1500마력(?!)을 냈다고 전해진다.[1]
2.1. 독일[편집]
2.1.1. 포르쉐[편집]
2.1.2. BMW[편집]
2.2. 영국[편집]
2.2.1. 포드-코스워스[편집]
2.3. 이탈리아[편집]
2.3.1. 알파로메오[편집]
2.3.2. 페라리[편집]
2.4. 일본[편집]
2.4.1. 혼다[편집]
2.4.2. 야마하[편집]
야마하의 첫 F1 출전이었던 OX88은 작스피드 레이싱 팀의 작스피드 891에 들어갔으나, 500마력 중후반의 출력은 이미 600마력을 넘나들고 있었던 여타 브랜드의 엔진들에 비해 부족한 수준이었기에 예선조차 통과하지 못하는 수준이었다. 거기에 더해 부족한 신뢰성으로 그나마 진출한 본선에서도 리타이어했으며 작스피드 레이싱 팀은 0포인트로 시즌을 마쳐야 했다.
1991년 복귀한 야마하는 브라밤에 엔진을 납품하였고, 91년 시즌은 마크 블런델이 11전 벨기에 GP에서 6위를, 마틴 브런들이 15전 일본 GP에서 5위를 기록하며 총합 3포인트로 마쳤다.
2.5. 프랑스[편집]
2.5.1. 르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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