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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F1-75
덤프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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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를 앞두고 성 소수자 문화의 달을 맞이해 무지개색 #essereFerrari 로고를 부착하였다.
- 프랑스 GP에서 르클레르 아버지 에르베 르클레르(Hervé Leclerc), 대리 형제였던 쥘 비앙키를 기리고자 헤드레스트에 초기 카트 시절 사용했던 패치 2개, 헤일로에 1개를 부착하였다.
1. 성적[편집]
2. 둘러보기[편집]
[각주]
[1] 이는 엔초 페라리가 생전에 레이싱에 참가할 때 고른 색이라서 노란색이 들어간 것인데, 국제 공인 자동차 클럽 협회(Association Internationale des Automobile Cllub Reconnus, AIACR)에서는 이탈리아 국적 참가팀들은 빨간색을 쓰라고 정해서 이제까지 페라리는 빨간색으로 참가했던 것이다. 그러나 빨간색도 페라리의 대표컬러가 되었기 때문에 혼용해서 꾸민 것이다.[2] 현재 차량 성향의 대세는 언더스티어인 것은 사실이며, 카를로스 사인츠의 성적이 시즌 중후반 들어 팀메이트 샤를 르클레르보다 더 잘 나오는 원인이 여기에 있다고 볼 수도 있다.[3] 세르히오 페레스에 비해 겨우 2점 차이로 앞서고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역전당할 수 있으며, 한편으로 카를로스 사인츠는 사고에 자주 휘말리며 포인트를 쌓지 못한 불운이 많았기에 러셀과 해밀턴 사이에 끼인 순위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