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나이츠 렁 마그네링

유희왕의 일반 함정 / 하급 효과 몬스터 카드.
  관련 문서: 팬텀 나이츠

1. 원작[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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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왕 ARC-V 125화에서 등장한 팬텀 나이츠 함정 몬스터. 사카키 유우야가 패러사이트 퀸이 공격하려는 타이밍에 발동해 공격을 무효로 한 후 특수 소환해 위기를 넘긴다. 그리고 필드에 특수 소환된 이 카드의 효과로 패러사이트 퓨저너 4장을 자신에게 장착. 이 카드를 릴리스하고 덱에서 2장 드로우했다. 여기서 팬텀 나이츠 포제션과 오드아이즈 액셀을 드로우한 덕에, 패왕열룡 오드아이즈 레이징 드래곤을 엑시즈 소환할 수 있었다.

원작에선 레벨 1 함정 몬스터였다.

2. OC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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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lude(틀:유희왕/카드, 함정=,
한글판 명칭=팬텀 나이츠 렁 마그네링,
일어판 명칭=<ruby>幻影騎士団<rp>(</rp><rt>ファントム・ナイツ</rt><rp>)</rp></ruby>ウロング・マグネリング,
영어판 명칭=The Phantom Knights of Wrong Magnetring,
효과1=①: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에 발동할 수 있다. 그 공격을 무효로 한다. 그 후\, 이 카드는 이하의 효과를 가지는 효과 몬스터(전사족 / 어둠 / 레벨 2 / 공 0 / 수 0)가 되고\, 몬스터 존에 공격 표시로 특수 소환된다(함정 카드로는 취급하지 않는다).,
효과2=●이 카드 및 자신 필드 앞면 표시의\, "팬텀 나이츠" 몬스터 1장 또는 "팬텀" 지속 마법 / 지속 함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고 발동할 수 있다. 자신은 덱에서 2장 드로우한다. 이 효과는 상대 턴에도 발동할 수 있다.)]
OCG화되면서 레벨이 1개 올라 레벨 2가 됐다. 팬텀 나이츠 커스드 자베린과 함께 쓰라고 레벨 2로 내준 듯한데, 문제는 이 카드의 저렴한 2장 드로우 효과를 버리고 엑시즈 소재로 쓰기엔 이 카드가 너무 아깝다는 점이다. 다행히 원작에서 커스드 자베린을 엑시즈 소환할 때 쓴 팬텀 나이츠 로스트 뱀브레이스가 자체적으로 레벨 조정이 가능한 효과를 들고 나와 커스드 자베린은 그 쪽을 사용해 소환하면 될 듯하다.

공격 무효와 특수 소환이 동시에 처리되지 않기에, 공격 무효가 정상적으로 처리되지 않으면 특수 소환할 수 없다. 예시로 이 카드 2장을 발동하면, 나중에 발동한 이 카드는 공격을 무효로 하고 특수 소환되지만, 먼저 발동한 이 카드는 이미 공격이 무효로 된 상태라 다시 공격을 무효로 하지 못 해 특수 소환하지 못 하고 그냥 묘지로 보내진다.

드로우 효과의 발동 조건이 장착 카드를 장착한 이 카드를 릴리스하는 것에서 이 카드와 "팬텀 나이츠" 몬스터 1장 또는 "팬텀" 지속 마법 / 지속 함정 카드 1장을 묘지로 보내는 것으로 바뀌었다. 팬텀 나이츠 덱이라면 드로우 발동 조건은 간단해, 상대 몬스터의 공격 선언시 발동해 필드에 아무 팬텀 나이츠나 필드에 남은 팬텀 포그 블레이드 등을 묘지로 보내 2장의 어드밴티지를 벌 수 있다.

또는 공격당한 팬텀 나이츠를 새크리파이스 이스케이프 식으로 코스트로 써먹어서 드로우한 후 묘지에 다른 팬텀 카드를 이용해 부활시켜 벽으로 쓰거나 직접 공격받을 때 묘지에서 몬스터로 부활하는 팬텀 나이츠 섀도우베일, 팬텀 나이츠 다크 건틀릿, 팬텀 나이츠 미스트크로우즈를 쓰는 방법도 있다.

점프 페스타 2017 성우 듀얼 스테이지에서 유토 역의 타카기 만페이가 선행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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