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닉! 앳 더 디스코/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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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밴드 패닉! 앳 더 디스코의 음반들을 정리한 문서.
2. 1집. A Fever You Can't Sweat Out[편집]
이 앨범은 당시 리드 기타 라이언 로스가 죄다 작사하였다.
작곡은 전곡다 브렌든 유리와 라이언 로스가 하였다.
2015년 미국에서 2x Platinum(200만장)을 달성하였다.
3. 2집. Pretty. Odd.[편집]
팝-펑크와 emo 성향의 전 앨범과는 180도 다른 마치 비틀즈를 연상시키는 사운드의 이 앨범은 발매 당시 기존 팬들 사이에서 매우 호불호가 갈려 전작과 같은 흥행에는 실패한다.
2016년 미국에서 Gold (50만장)을 달성했다.
4. 3집. Vices & Virtues[편집]
마지막 트랙 Nearly Witches는 라이언 로스와 함께 쓴 마지막 곡이며 데모 버전도 찾을 수 있다.
5. 4집. Too Weird to Live, Too Rare to Die![편집]
지금의 PATD 스타일로 바뀌기 시작한 첫 앨범이다.
2016년 7월 미국에서 Gold (50만장)을 달성했다.
6. 5집. Death of a Bachelor[편집]
첫 주에 169,000장을 팔아 데뷔 11년만에 첫 빌보드 200 1위를 차지했다.
2016년 7월 미국에서 Gold (50만장)을 달성했다.
7. 6집. Pray for the Wicked[편집]
4번 트랙인 'High Hopes'가 Hot 100에서 4위를 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밴드 커리어에서 상업적으로 가장 크게 성공한 앨범이 되었다. 인상적인 것은 발매한 지 1년 가까이 지난 뒤에야 세운 기록이라는 것. 'High Hopes'의 인기에 힘입어 3번 트랙인 'Hey Look Ma, I Made It' 역시 24위까지 진입하는 역주행 신화를 썼다.
'High Hopes'의 경우 뮤직비디오 조회수도 2022년 6월 기준 약 6억 7천만 회를 돌파했으며, 스포티파이 스트리밍 횟수 또한 11억회를 넘기는 등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8. 7집. Viva Las Vengeance[편집]
전체적으로 4~6집의 팝/록 분위기와는 달리 7~80년대의 락앤롤 분위기의 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지금까지의 패닉! 앳 더 디스코의 스타일과는 확실히 이질적이라는 평을 받는다.
패닉! 앳 더 디스코의 4년만의 정규 앨범인 만큼 많은 팬들의 기대를 받았으나, 'Middle Of a Breakup'의 선공개 부터 미묘한 평가를 받다가 앨범 수록곡 전체가 공개되자 호불호가 심히 갈리고 있다.
일부 곡들의 유치한 가사와 더불어 상술한 이질적인 분위기[17] 와 철 지난 락앤롤 장르를 표장하는 만큼, 모든 팬들을 만족 시키지는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별개로 수록곡들에 전체적으로 쥐어 짜내는 듯한 고음 파트가 많아서, 라이브 공연에서 해당 앨범 수록곡들의 하이라이트 일부를 패닉! 앳 더 디스코에서 거의 볼수 없었던 립싱크로 대체하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이에 팬들은 그의 목 상태를 걱정하거나, 라이브 공연 자체에 대해 기대감이 떨어졌다는 반응을 보인다.
립싱크 의혹은 사실 몇년간 라이브 공연에서는 항상 키를 한 두키 낮추어서 불러왔는데 7집 라이브를 모두 원키(!)로 불러서 생긴 것이다. 투어 초기에 목 상태가 안 좋아서 벌스 부분은 힘들어하는 한편, 코러스는 깔끔하게 잘 불러서 의혹이 가중됐다. 마이크가 올라가는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는데, 브렌든 정도의 성량이면 마이크가 한 뼘 정도 내려갔다고 해서 소리에 차이가 나진 않는다. 또한 2005년 데뷔 이후, 라이브를 망하면 망했지 그전까지 립싱크를 절대 하지 않았기에 과연 립싱크를 할까 싶다. 정규앨범을 아날로그 녹음 한 것부터가 라이브 실력을 뽐내기 위함인 듯하다. https://youtu.be/vBIwEC0isic 또한 앨범의 수록곡인 Don't Let The Go Out의 최근 쇼에서 진행한 라이브 영상을 보면 보컬 트랙 없이 후렴구도 완벽히 소화해내는 것을 볼 수 있다. https://youtu.be/UaCJ3PNdlKE https://youtu.be/EVvb7jn-jQU
[1] 빌보드 Hot 100 77위[2] 2006 MTV 뮤직 어워드 올해의 노래상[3] 빌보드 Hot 100 7위[4] 빌보드 Hot 100 51위[5] 빌보드 Hot 100 89위[6] GSL 클로징곡으로 쓰인적이 있다.[7] 메인보컬 브렌든 유리가 자신의 배우자, '사라 유리'를 위해 쓴 곡이다.[8] 빌보드 Hot 100 87위[9] 빌보드 Hot 100 68위[10] 빌보드 Hot 100 89위. 참고로 일루미네이션 엔터테인먼트의 장편 영화 SING에 나왔었다. 야구선수 홍창기의 등장곡기이도 하다.[11] 뮤비가 촉수물이다(...)[12] 빌보드 Hot 100 40위[13] 빌보드 Hot 100 68위[14] 빌보드 Hot 100 92위[15] 공개된 지 1년 뒤에 역주행하면서 빌보드 Hot100차트 24위까지 진입[16] 빌보드 Hot100차트 4위[17] 특히 4~6집 시절에 입문한 팬들에게 크게 작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