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마(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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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러시아의 2021년 드라마 영화. 한국에서는 2022년 4월에 개봉하였다. 감독은 알렉산드리아 도모가로프에이며, 빅토르 도브론라보프, 레오니드 바소프 등이 출연하였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내가 너의 가족을 찾아줄게”
엄마와 이별 후 난생처음 아빠와 지내게 된 9살 소년 '콜리아'는
공항 활주로를 떠나지 못하는 떠돌이견 '팔마'와 친구가 된다.
비행기를 타고 떠난 주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팔마'를 위해
'콜리아'는 주인 찾기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어느새 유명 인사가 된 '팔마'를 보려는 사람들로
공항은 북적이지만 주인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는데…
“기다리면 만날 수 있을까요?”
출처: 네이버 영화
4. 등장인물 및 등장동물[편집]
- 뱌체슬라프 "슬라바" 라자레프 - 빅토르 도브론라보프 분
- 콜리야 라자레프 - 레오니드 바소프 분
- 니나 - 발레리야 페도로비치 분
- 티코노프 - 블라디미르 일린 분
- 팔마(개)[1] - 릴리야 분
5. 설정[편집]
- 1977년 브누코보 국제공항과 주변이 주무대이다. 특히 모스크바 올림픽 전이라 국제선 이용에 있어서 소련 정부가 이미지 신경을 많이 쓰고 있었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다만 이 이야기의 모티브를 제공한 실화의 이야기는 1974년이다.#
6. 실화와의 차이점[편집]
- 극중에서 개의 원래 이름은 알마였으나 공항직원 니나가 정확하게 기억하지 못해서 팔마라는 이름이 굳어진 것으로 나오나, 실제로는 개가 팔마라는 이름에 반응을 보이면서, 팔마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 어머니와 사별한 아들 콜리아의 이야기와 갑자기 아들이 생긴 슬라바의 이야기는 가상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