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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어치

덤프버전 :

파랑어치
Blue jay


학명
Cyanocitta cristata
(Linnaeus, 1758)
분류

동물계(Animalia)

척삭동물문(Chordata)

조강(Aves)
하강
신악하강(Neognathae)
상목
신조상목(Neoaves)

참새목(Passeriformes)
아목
참새아목(Passeri)
하목
까마귀하목(Corvides)
상과
까마귀상과(Corvoidea)

까마귀과(Corvidae)
아과
키아노코락스아과(Cyanocoracinae)

키아노키타속(Cyanocitta)

파랑어치(G. glandarius)
멸종위기등급
파일:멸종위기등급_최소관심.svg

1. 개요
2. 여담



1. 개요[편집]


파랑어치는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까마귀과 조류의 일종이다.

부리에서 꼬리까지 길이는 22~30cm, 무게는 70~100g, 날개폭은 34~43cm 정도이다. 홍관조처럼 인상적인 우관이 특징이지만 이 깃털은 여름마다 털갈이를 하기 때문에 7~8월에는 머리털이 몽땅 빠진 흉한 몰골을 자랑한다.[1]

잡식성이며 도토리, 씨앗, 견과류, 때때로는 곤충등을 먹고산다.


2. 여담[편집]


  • 레귤러쇼의 주인공 중 하나인 모디카이가 바로 이 새다. 해당 캐릭터의 인지도가 나름 높아서인지 항상 모디카이를 먼저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는 독특한 문양 때문인지 모디카이를 모방하여 합성한 줄 아는 사람들도 소수 있다.


  • 외모가 비슷하고 색상이 대비되는 홍관조가 페어로 유명하다. 자세히보면 까마귀과인 파랑어치가 참새과인 홍관조보다 덩치도 크고 더 날렵하게 생겼다.



[1] 홍관조 역시 이무렵 털갈이를 하기 때문에 똑같이 늦여름이면 둘다 대머리 신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