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동방감주전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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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아폴로 11호 계획에서 달 착륙 후 닐 암스트롱의 보고 중 '이글은 착륙했다'(The Eagle has landed)의 패러디.[15.2] 봉래인형의 마지막 곡이었던 하늘을 나는 무녀의 이상한 하루와 제목이 비슷하다. 다만 작명이 비슷할 뿐 분위기는 그다지 같지 않다.[15.3] 제목에 (Voyage/보이지)가 들어간 다른 곡들(보이지 1969/1970, 스타보이지 2008)은 표기가 'ヴォヤージュ'로 되어있는 반면 이쪽은 'ボヤージュ'다.[15.4] 지구와 달 사이의 거리는 약 38만 4천 km[15.5] 1루프가 4분 39초로 순수한 동방 프로젝트의 곡들로 한정할 경우, 게임만 따지면 신작 한정 시 가장, 구작 포함 시 2번째로, 음악집을 포함할 경우 3번째로 길다. 황혼 프론티어를 포함할 경우 4번째로 길다. 공식음원에서는 2루프+α까지 포함하여 9분 42초로 가장 길다.[15.6] pandemonic planet. 대혼란의 행성. 판데모니엄이 악마전, 만마전 등의 뜻이라는 것과 서양 지옥의 모습을 볼 때 지옥, 악마의 행성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다.[15.7] 풍신록부터 쓰이던 기존 플레이어즈 스코어의 어레인지. 이 이후 동방홍룡동까지 이 두번째 버전이 사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