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 에어 서비스 671편 엔진 탈락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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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트랜스 에어 서비스 671편이 비행 도중에 3, 4번 엔진이 분리된 사고.
2. 사고 진행[편집]
프랑스 상공을 비행하던중 오른쪽 날개에 있는 두 개의 엔진이 분리되었다. 항공기 손상에도 불구하고 조종사들은 프랑스 이스트르에 있는 이스트르 르 튀베 공군 기지에 비상 착륙 하기로 결정을 하게 된다.
남아있는 엔진 2개만으로 경착륙을 하게 되었고, 그 결과 왼쪽 착륙 바퀴의 타이어가 터져 버리고 만다. 균형을 잃은 항공기는 활주로를 이탈하게 되지만 다행히도, 인명 피해는 없었다.[1]
3. 사고 원인[편집]
조사 결과, 금속 피로로 인해 3번 엔진 파일런에 균열이 발생했음이 발견되었다. 파손된 채로 방치되던 파일런은 결국 비행 중에 파손되어 3번 엔진이 분리되었고 분리된 3번 엔진이 4번 엔진과 충돌하여 4번 엔진도 분리되었다. 또한 파일런에 대한 주기적인 검사를 요구하는 지침은 이러한 피로균열을 감지하는데 비효율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4. 기타[편집]
항공 사고 수사대 시즌 22에서 방영되었다.
5. 유사 사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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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게다가 당시에 오른쪽날개에는 화재도 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