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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토굴 사틸가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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Токтогул Сатылган уулу, 1864 ~ 1933
키르기스스탄의 즉흥 시인.
전통악기인 코무즈 연주에 능했으며, 항상 가난한 사람들에게 시와 연주를 들려주었다.
그러나 이후 그의 시가 국민들을 선동하여 러시아에 대항케 한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사망하고 말았다.
키르기스스탄에서 민주주의적 사고의 기원으로 평가받으며, 잘랄아바트의 톡토굴 마을은 그를 따서 명명되었다.
키르기스스탄 100솜 지폐의 인물이다.
Токтогул Сатылган уулу, 1864 ~ 1933
1. 개요[편집]
키르기스스탄의 즉흥 시인.
전통악기인 코무즈 연주에 능했으며, 항상 가난한 사람들에게 시와 연주를 들려주었다.
그러나 이후 그의 시가 국민들을 선동하여 러시아에 대항케 한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사망하고 말았다.
2. 여담[편집]
키르기스스탄에서 민주주의적 사고의 기원으로 평가받으며, 잘랄아바트의 톡토굴 마을은 그를 따서 명명되었다.
키르기스스탄 100솜 지폐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