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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미술탐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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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미술탐험대의 마스코트. 지니의 고양이 조수이다. 마법세계의 생물이라서 그런지 평범한 고양이는 절대 아니며, 인간의 말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작중에서 소통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평소에는 인형인 척하고 있다."그레이가 나타났어!"
예민한 감각을 가진 만능 조수, 토토!
2. 능력[편집]
- 감각
- 순간이동
3. 작중 행적[편집]
3.1. 1기[편집]
1화에서는 학교에서 지니가 가방 문을 열자, 대니 앞에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말하다가 사람이 있다는 걸 알고 당황했다. 이후 미술관에서 그레이를 놓친 후 그림을 대충 고친 지니와 함께 일침을 당한다. 결국 대니에게 지니와 함께 정체를 들켜버리고[2] , 후에 팀 이름을 미술탐험대라고 명명하는 일을 해낸다.
2화에서는 모든 사건이 해결된 후 마지막에 대니가 만든 샌드위치 관련해서 지니와 추격적을 벌인다. 이런 상황이 벌어진 이유는, 지니가 출동하기 전에 샌드위치를 모두 다 먹고 하나만 남았는데, 토토가 그걸 먹으려고 했다. 그런데, 지니가 여전히 배고팠는지 샌드위치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4화에서는 지니가 대니에게 점을 제대로 못 찍는다는 소리를 듣자 마법으로 대니의 얼굴에 점을 찍었는데, 대니는 이게 다 안 지워진 상태에서 돌아다니고 있었고, 마지막에 그레이가 사라지자 지니와 함께 대니의 얼굴을 보면서 폭소한다.
4. 기타[편집]
- 미술탐험대의 감독인 홍인표의 트위터 프사가 토토다.
- 가끔 사람들 앞에서 나타나거나 말을 할 때도 있는데, 이럴 때는 지니가 말하는 고양이 인형이라고 우긴다.[3]
[1] 성우가 남성이기 때문에 수컷일 가능성이 높다.[2] 들킨 이유는 변신한 상태의 지니를 이름으로 불렀다. 한마디로 토토가 엄청난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3] 실제로 대니에게 들키기 이전에도 대니가 앞에 있는데 대놓고 나와서 말하기도 했는데, 이 때도 지니가 말하는 인형이라고 대충 둘러댔다. 물론, 대니는 계속 의심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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