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세력
덤프버전 :
상위 문서: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
1. 개요[편집]
토탈 워 사가: 브리타니아의 왕좌에 등장하는 세력을 서술한다.
시작시 53개 세력, 바이킹과 도시 해방으로 등장하는 14개 세력 등 67개의 세력이 등장한다. 반란군이나 찬탈 세력 등을 합치면 총 87개 세력.
개별 세력이 속한 문화권은 6개(잉글랜드 왕국, 게일 왕국, 웨일스 왕국, 바이킹 대군세, 바이킹 해양왕, 바이킹)로 구분되며, 문화권별로 군사 및 건물, 특성 등의 차이를 보인다. 게일 왕국 문화권의 경우 스코틀랜드계와 아일랜드계로 재차 분화되고, 이 둘은 군사 로스터에서 차이를 보인다.
2. 문화권[편집]
2.1. 잉글랜드 왕국[편집]
- 자치는 세율 및 전쟁 상태에 따라 효과가 달라지는 잉글랜드의 고유 매커니즘이다. 자치 등급은 경제 화면에서 세율을 조정해 바꿀 수 있으며, 전쟁 상태는 평화, 먼 곳의 전쟁, 국경 분쟁으로 나뉘는데, 먼 곳의 전쟁/국경 분쟁을 나누는 기준은 적국 영토가 아군 국경에 인접해 있는가로 판단한다. 새로운 효과는 턴이 시작할때만 적용된다. 상세 효과는 아래 표를 참고.
- 퓌르드는 브레토니아의 농민 경제와 비슷한 시스템이다. 징집 계열 유닛을 가용 인원(카드 갯수) 이하로 생산할시 보너스를 얻고, 가용 인원을 1이라도 초과할 시 패널티 효과가 부여된다.[1] 퓌르드 가용 인원은 정착지 갯수당 1씩 오르고, 자치 등급에 따라 -50%~+100%까지 증감된다. 이는 전시에 대량의 징집병을 모집했다가 평화시에는 해산하는 식의 플레이를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상세 효과는 아래 표를 참고.
2.1.1. 세력 목록[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베반부르그를 중심으로 한 앵글로색슨계 노섬브리아 세력. 지도자로 등장하는 에크버트(Ecgberht)는 실존인물인 노섬브리아의 에크버트 2세(Ecgberht II of Northumbria)로, 877년 바이킹 노섬브리아의 군주 흰옷의 할프단이 아일랜드 원정에서 전사한 뒤 바이킹이 점거한 노섬브리아 지역을 대대적으로 공격하기도 했다. 878년 혹은 888년에 사망, 사후 내부 분열이 일어나면서 바이킹들을 몰아내는데 실패하게 된다. 초반 노섬브리아의 주적.
웨섹스의 속국으로 등장한다. 실제 역사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왕국으로, 케르네이의 독립 이벤트를 대비한 밸런스 목적으로 창작된 세력이라 추정된다.
웨섹스의 속국으로 등장한다. 게임 시작 배경인 878년엔 웨섹스에 흡수되었기 때문에 고증 오류에 해당.
노스레오데의 속국으로 등장하며 스트랏 클럿의 초반 주적이다.
노스레오데와 더불어 노섬브리아의 초반 주적이다.
웨섹스의 속국으로 등장한다. 실제 역사에서 켄트 왕국은 871년 바이킹 대군세에 멸망당해, 885년 알프레드 대왕이 탈환하기 전까진 바이킹의 지배를 받았다.
시작 시점엔 등장하지 않고, 도르사에테의 웨럼을 타 세력이 해방하거나 해당 정착지에서 일어난 반란군이 도시를 함락해야 등장한다.
실제 역사에서 에섹스는 825년 웨섹스에 합병되었고, 이후 이교도 대군세에 침략당했다.
시작 시점엔 등장하지 않고, 에섹스의 콜른을 타 세력이 해방하거나 해당 정착지에서 일어난 반란군이 도시를 함락해야 등장한다.
실제 역사에서 잉글랜드 북부에 위치했던 왕국으로, 780년대에 머시아에게 흡수되었다.
시작 시점엔 등장하지 않고, 휫케의 글로세스터를 타 세력이 해방하거나 해당 정착지에서 일어난 반란군이 도시를 함락해야 등장한다.
2.2. 웨일스 왕국[편집]
- 영웅심은 웨일스 왕국 문화권의 고유 특성으로, 영토를 상실하고 패배를 거듭할수록 상황이 악화되지만, 한번 기세가 오르면 영웅심 효과의 시너지로 강력한 군대를 거느릴 수 있게 된다. 특히 장군 근위대(테일리 및 근위 테일리)의 수가 최대 2배, 지휘력 수치에 따라 최대 3배까지 늘어나 매우 강력한 망치로 변모하게 된다. 전투 승리와 웨일스 영토의 소유, 장군의 등급 상승 등으로 오르며 패배, 습격, 웨일스 영토 약탈과 시간에 의해 감소한다.
여담으로, 영웅심을 한번 20까지 올린 후 다시 20 미만으로 떨어트리지 않는 도전과제가 있다. 영웅심 수치에 따라 세력에 부여되는 상세 효과는 아래 표를 참고.
2.2.1. 세력 목록[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브레힌아이크, 스타인보르크와 더불어 한 개의 정착지만 가지고 시작한다. 다만 지방 수도를 지배하고 있기에 브레힌아이크보다는 나은 상황. 웨섹스의 속국이다. 웨섹스의 웨일스 계 속국은 모두 독립 이벤트가 있다.
궨트와 마찬가지로 웨섹스의 속국으로 등장한다. 모르칸후크의 남부 소정착지들을 지배하고 있다. 웨섹스의 웨일스 계 속국은 모두 독립 이벤트가 있다.
데웨트 지방의 수도는 세실위그가 지배 중이며, 데웨트의 나머지 마을들을 지배하고 있다. 귀네드로 플레이할 경우 초반에 데웨트의 영토를 모두 점령하는 임무가 주어지며, 달성시 아나라우트에게 영향력 +2를 부여해준다.[2] 보통 아일랜드의 바이킹 롱포트인 베이사피요르드에게 선전포고 했다가 역으로 털려 사라지거나, 세실위그의 확장에 밀려 빨리 사라지는게 보통.
궨트, 스타인보르크와 더불어 한 개의 정착지만 가지고 시작한다. 강대국의 속국이거나 누군가의 동맹인 것도 아니라서 누구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기에 보통 귀네드 플레이시 포위스를 정리한 상태에서 바로 밀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지방 수도가 아닌 소정착지라 공성을 위해 한 턴을 더 쓸 필요가 없다는 것도 덤.
실제 역사에서 세실위그의 군주는 아나라우트의 셋째 동생이었으나 게임상에서는 둘째 동생으로 구현된 고증 오류가 있다.
웨섹스의 속국으로 등장. 독립 이벤트가 있으며 이때 플레이어가 귀네드라면 합병, 연합, 전쟁 선포, 그냥 방치의 4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 할 수 있다.
귀네드의 초반 동맹. 남서 웨일스 소국들이나 머시아 등 주변국과 자주 전쟁을 벌여 귀네드 플레이어들을 곤란하게 만든다. 그래서 일부 귀네드 플레이어는 처음에 포위스와의 동맹관계를 단절한 후 골육상쟁을 벌이는 것을 추천하기도 한다.
실제 역사에서 포위스의 군주는 아나라우트의 둘째 동생이었으나 게임상에서는 셋째 동생으로 구현된 고증오류가 있다.
시작 시점엔 등장하지 않고, 컴브라랜드의 칼레올을 타 세력이 해방하거나 해당 정착지에서 일어난 반란군이 도시를 함락해야 등장한다.
2.3. 게일 왕국[편집]
정통성은 중요한 지역을 차지하는 등의 활동으로 상승시킬 수 있으며, 시간에 따라, 또 정착지를 잃는 등의 행동으로 감소하고 왕명에도 사용한다. 특이하게 정통성 20을 소모해 같은 문화권[3] 의 국가를 합병할 수 있다. 외교 제안에서 합병을 제안하는 방식.
2.3.1. 세력 목록(아일랜드)[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더블린의 첫 상대로, 초기 이벤트로 브레가를 외교적으로 합병할지 혹은 전쟁으로 굴복시킬지 선택해야 한다. 미데에서도 브레가-더블린 전쟁에서 누구 편을 들지 결정하는 선택지가 등장한다.
브레가 지방의 토착 아일랜드 세력이지만, 도시 반란군으로는 더블린이 등장하기 때문에 초반에 멸망하면 다시 볼 수 없는 세력이다.
아일랜드계 속국들을 가지고 있다. 미르 데케르트 서부에서 바이킹 롱포트들과의 각축전을 벌이거나 오스라거를 공격하는데, 바이킹 롱포트 중 일부를 멸망시켜 더블린이 나머지 롱포트들을 합병하는 이벤트를 일으키는 경우가 잦다. 특히 흐리메리커의 영토는 카이실과 속국들에 둘러쌓여 있기에 카이실이 흐리메리커를 공격하는 경우, 십중팔구 흐리메리커와 그 속국인 미르보르크는 멸망한다.
2.3.2. 세력 목록(스코틀랜드)[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아이레 고이델 지방을 갈고이델이라는 바이킹 세력이 지배하고 있어 시작 시점엔 등장하지 않고, 아이레 고이델의 둔 앗트를 타 세력이 해방하거나 해당 정착지에서 일어난 반란군이 도시를 함락해야 등장한다.
2.4. 바이킹 대군세[편집]
- 왕의 위치는 토착민인 앵글로색슨과 정복자인 이교도 대군세로 이루어진 데인로 왕국들의 다문화적 갈등에 기반한 시스템으로, 게임 플레이 중 하게 되는 선택에 따라 슬라이더의 위치가 조정되고 이에 따른 세력 효과를 얻게 된다. 선택의 종류에는 왕명, 기술 연구, 선전포고 및 평화 조약, 이벤트 등이 있는데, 내정과 평화를 지향하는 선택은 슬라이더를 잉글랜드 쪽으로 옮기고 군사력과 확장을 지향하는 선택은 슬라이더를 군대 쪽으로 옮긴다. 상세 효과는 아래 표를 참고.
2.4.1. 세력 목록[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궨트, 브레힌아이크와 더불어 한 개의 정착지만 가지고 시작한다.
2.5. 바이킹 해양왕[편집]
원정은 왕명과 같은 화면에 배정된다. 그래서 버튼부터 왕명이 아닌 원정 및 왕명으로 표시된다. 원정은 말 그대로 브리타니아 밖의 지역으로 원정대를 보내는 것인데, 더블린의 경우 공물 20을 쓰는 왕명과 달리 전용 자원인 노예 2500을 소모한다.
갈 수 있는 방향이 정해져 있는데, 군도(서쪽), 루스(러시아), 메인랜드(프랑크, 작센), 남쪽(이베리아, 지중해)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하면 두 턴마다 원정 이벤트가 뜨고, 선택지를 통해 정착, 더 멀리 이동, 습격 등을 선택할 수 있다. 더 멀리 나아가다가 실종되거나 습격을 시도했다가 패배하는 등 원정에 실패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고, 다른 땅을 습격하거나 새로운 땅에 정착하여 개척, 교역이 이루어져 원정에 성공하면 공공질서 버프, 농업 수입, 상업 수입 증가 등의 좋은 효과를 받게 된다. 이 효과들은 원정이 얼마나 성공적이었느냐에 따라 지속되는 턴 수가 다르다. 아이슬란드, 그린란드, 빈란드 개척같은 이벤트와 루스인과의 교역 이벤트는 5턴, 오를레앙 등 대도시 습격 성공 때엔 12턴 등. 선택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이벤트를 보는 소소한 재미는 덤.
공물은 정착지를 노략질하거나 조약에서 지불금을 강요하는 행동 등으로 상승하며, 반대로 아무 대가 없이 선물을 줄 경우 한번에 -25까지도 하락한다. 공물 수치가 높으면 보너스를, 아주 낮으면 패널티를 받는다.
2.5.1. 세력 목록[편집]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display: none; display: 문단=inline"를
참고하십시오.
스코틀랜드 서부의 바이킹 세력으로, 외교 관계가 없고 군사력도 한 두 군단에 불과하지만 둔 아베르테 등 수익이 좋은 항구 정착지가 있어 스트랏 클럿 등 주변 플레이 가능 세력의 첫 병합 대상으로 적합하다.
종주국인 흐리메리커와 함께 카이실과 그 속국들에게 먹히는 일이 잦다.
아일랜드 서부에 존재하는데, 흐리메리커와 속국 미르보르크의 영토가 초반부터 적대적인 카이실과 그 속국들인 투아드무마, 데스무마, 야르무마에 둘러쌓여 있어 속국인 미르보르크와 함께 싸먹히는 일이 잦다. 이로 인해 더블린의 아일랜드 바이킹 속국화 이벤트가 뜨는 경우도 꽤 나온다.
2.6. 바이킹[편집]
시작시에는 존재하지 않다가, 게임 중간 이벤트로 생성되어 생성된 해역에 면한 세력의 정착지를 습격하는 AI 바이킹 세력들이다. 소규모 바이킹 세력들은 장기적 승리 달성 전까지 정해진 턴에 특정 지점에서 한두 개 군단이 생성되며, 장기적 승리를 달성하게 되면 소규모 바이킹 세력은 더이상 생성되지 않고 궁극적 승리 달성 조건인 대규모 바이킹 세력이 몇 차례 예고[4] 끝에 등장하게 된다.
대규모 바이킹 침략 함대는 최후 예고 이후 1~6턴에 걸쳐 순차적으로 등장하게 되고, 기본 5개 군단, 난이도에 따라 최대 +3개 군단이 추가로 생성된다. 난이도에 따라 노르망드, 노스, 데네 중 확률적으로 1~3개 세력이 등장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며, 모두 등장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궁극적 승리가 달성된다. 해당 궁극적 승리 조건은 몇 개 세력이 도착했다는 알림형 이벤트에서 다시 한 번 알려준다. 소규모 바이킹 세력 등장의 상세 사항은 아래 표를 참고.
자신이 대규모 바이킹 함대의 첫 목표지역을 하나도 차지하지 않은 상태[5] 라면 대규모 바이킹 세력이 나에게 전쟁을 바로는 걸지 않을 수 있다. 물론, 궁극적 승리라는 이유가 아니어도, 바이킹 세력들의 지도자들은 외국인 혐오증 트레잇을 달고 나오는지라 친하게 지낼 수가 없어서, 속국을 만들든 우호 선언을 하든 언젠가 반드시 뒤통수를 치니 그들의 선전포고는 시간 문제다. 내가 바이킹이 상륙하려는 땅을 지배하는 세력과 전쟁 중이었다면 어부지리가 가능하며, 바이킹이 상륙하는 땅을 지배하는 세력과 전쟁 중이 아니었다면 그들을 격파하고 들어가야 하기에 궁극적 승리가 더 오래 걸릴 수 있다.
AI들도 소규모 바이킹 세력은 곧잘 격파하지만, 해전 패널티를 받는 세력이면서 괜히 바다로 나가 맞이하느라 큰 소모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2.6.1. 세력 목록[편집]
후반 위기에 해당하는 대규모 바이킹 침략 3세력 중 하나. 모티브는 롤로가 건국한 노르망디 공국이다.[6]
장기적 승리시 솔렌탄에서 등장하며, 게임 시간으로 1066년 가을(755턴)이 되면 장기적 승리 여부에 상관없이 도퍼 앞에 노르망드 군대가 등장한다. 년도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이는 노르망디 공 윌리엄 1세의 잉글랜드 정복을 고증한 것. 하지만 대부분 플레이어가 100~300여 턴 사이에 게임을 마무리지으므로 이스터 에그에 가깝다.
노르망드는 타 바이킹과 달리 보병/궁병/기병 모두 전반적으로 강한 독자적인 군사 로스터를 사용하며, 사용자 정의 전투나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노르망드를 골라 사용해볼 수 있다.
후반 위기에 해당하는 대규모 바이킹 침략 3세력 중 하나로 브리튼 섬 북서쪽에서 등장한다. 수드레야르로 플레이할 때 후방이나 다름없는 위치에 등장해 많은 플레이어를 당황시킨다. 다른 세력으로 플레이하더라도 스코틀랜드 구석에 위치해 원정군을 보내기 까다로운 편이어서, 궁극적 승리를 까다롭게 하는 요인이 된다.
바이킹 군사 로스터를 사용하며, 사용자 정의 전투나 멀티플레이 전투에서 노스를 골라 사용할 수 있다.
노스(Norse)는 노르웨이의 바이킹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후반 위기에 해당하는 대규모 바이킹 침략 3세력 중 하나. 게임상 노스레오데의 앞바다에서 등장하며, 베반부르그와 이룸 등 가까운 항구에 선전포고를 하므로 북부 잉글랜드의 지배를 어렵게 만든다.
데네(Dene)는 덴마크의 바이킹들을 가리키는 말이다.
잉글랜드 남부에 등장하는 바이킹 습격 세력. 노르망드와 이름은 비슷하지만 훨씬 약하다.
아일랜드 도처에 등장하는 바이킹 습격 세력. 둡갈(Dubgaill)은 아일랜드에 정착한 바이킹들을 일컫는 말로, 중세 게일어로 검은 이방인을 의미한다.
위킹(Wicing)은 고대 영어로 바이킹을 일컫는 말이다.
아일랜드 도처에 등장하는 바이킹 습격 세력. 핑갈(Finngaill)은 브리튼 섬에 정착한 바이킹들을 일컫는 말로, 중세 게일어로 흰 이방인을 의미한다.
이름의 유래는 중세 영어로 이방인, 이교도를 의미하는 헤이덴(hæðen)이다.
3. 반란군[편집]
- 잉글랜드 왕국
- 웨일스 왕국
- 게일 왕국
- 바이킹 대군세
- 바이킹 해양왕
- 바이킹
[1] 이름에 '퓌르드'가 붙는지 아닌지와는 관련없다.[수도]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 \ ] ^ _ `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정치인이 반란을 일으킨 경우 찬탈 세력이 세력 수도에서 발생한다. 기본적으로 수도는 변경할 수 없으나, 수도인 정착지를 상실한 경우 임의의 다른 정착지가 수도로 지정된다. 영토가 없는 상태에서 아무 정착지나 점령할 경우 그 정착지가 수도로 지정된다.[2] 데웨트의 멸망이 아닌 데웨트가 지배중인 3개 정착지를 점령하는 것이므로 데웨트가 아닌 다른 세력이 지배중인 것을 빼앗아도 미션 달성으로 인정된다.[3] 게일 문화권이 아니라 아일랜드 / 스코틀랜드 문화권을 따라간다.[4] 불길한 징조가 있었다, 바다 건너 나라의 해안에서 병력이 집결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곧 브리타니아로 오는 대규모 함대가 발견되었다, 세 개의 함대 중 몇 개 함대가 도착했다는 이야기로 끝이 난다. 셋보다 적게 오는 경우 두 바이킹 세력이 서로 싸웠다거나 풍랑을 만났다는 등의 이야기가 같이 실린다.[5] 노르망드가 오는 잉글랜드 남부, 노스가 오는 스코틀랜드 북서부, 데네가 오는 스코틀랜드 남동부를 모두 피한다면 이런 상황을 만들 수 있다.[6] 캠페인 시작 배경은 878년으로 노르망디 공국이 건립된 911년과 33년, 헤이스팅스 전투가 일어난 1066년과 188년 가량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