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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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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토이 스토리 4는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후속편인만큼 엄청난 기대를 모았다. 이전작들의 로튼토마토 평균 신선도가 99%이상이였고[1] 3편이 깔끔하고도 여운이 남는 훌륭한 엔딩을 내서 평론가들과 관객의 찬사를 받았는데, 속편에서 스토리를 억지로 이어가려다 시리즈를 망치는 건 아닌지 걱정하는 의견도 상당했던 편이었지만, 다행스럽게도 언론시사회 반응을 보면 완성도가 상당히 높다는 의견이 대부분으로 종합적으로 괜찮은 애니메이션이 나왔다는 평이 많았다.
대중과 평론가들의 평가를 보면 대체로 감동적이면서 재밌고 이미 3편까지 나온 시리즈물인데도 불구하고 새로운 주제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찬사를 받아 마땅하다는 작품이란 평가가 많다. 그러나 일부 요소들이 작품의 완성도를 떨어뜨렸으며 전편의 감동을 해치고 주제의식을 망가트렸다며 혹평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토이스토리 시리즈의 작품들이 3편까지는 거의 만장일치에 가까운 찬사를 받은 것에 비해 4편은 비교적 호불호가 갈리고 평가도 가장 낮다. 다만 어디까지나 전작들에 비해 평이 낮다는 것이지, 영화 자체는 충분히 웰메이드 수작이라는 평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준수한 평을 받는다.
유튜브를 비롯한 커뮤니티에서 자주 보이는 평가는 토이 스토리 시리즈의 정식 넘버링 후속작치곤 기대 이하지만 만약 우디라는 제목으로 나왔다면 괜찮았을 것이라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