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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크라운 시그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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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크라운/16세대 라인업 중 4번째 모델인 에스테이트 사양을 정리한 문서이다. 북미 사양은 '크라운 시그니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16세대 크라운 라인업 중 가장 늦은 시기인 2024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북미 시장에는 크로스오버의 뒤를 이은 두번째 라인업으로 2023년 11월 14일 오후 10시에 11세대 캠리와 함께 공개됐으며, 2024년 여름부터 2025년형으로 크라운 시그니아(Signia)라는 명칭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북미 기준 243마력 2.5L 하이브리드 AWD 단일이며, 4세대 해리어의 북미 명칭인 벤자 2세대의 자리를 대신한다.
전장과 축거는 크로스오버, 전폭은 스포트와 동일하며, 전고는 왜건답게 가장 높은 1,620mm의 크기다. 2007년 이후 17년만에 에스테이트란 이름으로 왜건이 부활하는 셈. 다만, 말이 에스테이트이지 사실상 준대형 SUV 포지션을 맡게 된다.
대한민국 시장에는 크기가 거의 같은 하이랜더나 렉서스 RX와의 시장 간섭 우려로 인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1. 개요[편집]
토요타 크라운/16세대 라인업 중 4번째 모델인 에스테이트 사양을 정리한 문서이다. 북미 사양은 '크라운 시그니아'라는 이름으로 판매된다.
2. 상세[편집]
2.1. 1세대 (2024~예정)[편집]
16세대 크라운 라인업 중 가장 늦은 시기인 2024년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북미 시장에는 크로스오버의 뒤를 이은 두번째 라인업으로 2023년 11월 14일 오후 10시에 11세대 캠리와 함께 공개됐으며, 2024년 여름부터 2025년형으로 크라운 시그니아(Signia)라는 명칭으로 판매를 시작한다. 북미 기준 243마력 2.5L 하이브리드 AWD 단일이며, 4세대 해리어의 북미 명칭인 벤자 2세대의 자리를 대신한다.
전장과 축거는 크로스오버, 전폭은 스포트와 동일하며, 전고는 왜건답게 가장 높은 1,620mm의 크기다. 2007년 이후 17년만에 에스테이트란 이름으로 왜건이 부활하는 셈. 다만, 말이 에스테이트이지 사실상 준대형 SUV 포지션을 맡게 된다.
대한민국 시장에는 크기가 거의 같은 하이랜더나 렉서스 RX와의 시장 간섭 우려로 인해 출시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3. 제원[편집]
4. 경쟁 차량[편집]
- 현대자동차 - 팰리세이드
- 기아 - 모하비, 텔루라이드
- KG모빌리티 - 렉스턴
- 포드 모터 컴퍼니 - 익스플로러
- 폭스바겐 - 아틀라스
- 지프 - 그랜드 체로키
- 닛산 - 패스파인더
- 쉐보레 - 트래버스
- 뷰익 - 엔클레이브
- GMC - 아카디아
- 마쓰다 - CX-8, CX-90
- 스바루 - 어센트
- 닷지 - 듀랑고
- 혼다 - 파일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