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 러브 앤 썬더/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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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토르: 러브 앤 썬더 평가를 정리한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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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보다 이상하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진지한 타이카 와이티티의 토르-퀄은 크고 아름다운 폭발이다. 관객은 이를 좋아할 것이고 천둥을 부르고 싶을 것이다. 얼마나 고전적인 토르 모험인가!
벤 트레비스, 엠파이어지
주요 관객이 만화를 보는 어린이었음을 기억하는 희귀한 마블 영화, 어린아이 같은 상상력으로 구동되는 유쾌한 속편
클라리스 로리, 인디펜던드지#
영화의 텐션이 너무 높을 때, 긴장을 만드는 것은 어렵다. 하지만 영화의 경쾌한 어조와 궁극적으로 강한 감정적 깊이가 결점을 보완하고. 마음에 천둥이 치는 세심한 마음을 가진 토르는 우리의 방향 전환에 필요한 영웅일수도 있다.
최근 영화 중 가장 즐거운 MCU 영화, 사라지고 있는 만화책을 읽는 듯한 정신을 그대로 반영했다
랜디 마이어스, 로튼토마토 최고 평론가
토르 4는 다음 마블 컨텐츠를 위한 싸구려 광고 같다.
스콧 그린스톤, 시애틀 타임즈#
고통도 CG로 그린 듯, B무비를 의도했다면 또 모를까.
이쯤 되면 MCU(혹은 영화) 따윈 상관없는, 오직 웃겨야 한다는 의지로 뭉친 혼성모방.
마블은 이제 감독이 하고 싶다는 건 다 놔두는 건가.
재치와 확장이 아니라 집착과 퇴행으로 보인다.
미국 관객, 평론가들 중 코믹스 팬들은 공통적으로 이 영화가 '마블 코믹스'의 초심으로 돌아갔다는 호평을 내린다. 영화에는 의상부터 시작해서 원작 코믹스에 대한 오마주가 작품 내내 녹아들어가 있다. 또한 원작 코믹스에서 나온 장면들을 그대로 연출하기도 했으며, 고르와 토르의 대비는 흑백과 컬러로 표현하며 만화적인 연출을 이용하기도 했다.주요 관객이 만화를 보는 어린이었음을 기억하는 희귀한 마블 영화, 어린아이 같은 상상력으로 구동되는 유쾌한 속편
클라리스 로리, 인디펜던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