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크오프: 파도위에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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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2022년 드라마 영화. 감독은 강대희이고, 박서진, 조재윤 등이 출연하였다.
2. 예고편[편집]
3. 시놉시스[편집]
꿈은 많고, 되는 건 없는 20대 청춘 세진에게 파도는 말한다.
“일단 넘어져!” 뭐든 한번 해보면, 다음은 보드 위에 올라설 수 있다고.
세진은 시원하게 넘어지기 위한 발걸음을 떼기 시작한다.
4. 등장인물[편집]
친구와 서핑을 하기 위해 부산에서 만나서 양양으로 가기로 했는데, 친구가 약속을 지키지 못해서, 양양에 있는 서핑하는 민박집에 혼자 간 여성. 민박집에서 서핑 매니아들을 만나 서핑을 배운다.
딸을 찾기 위해 양양을 헤맨 아버지.[2]
- 이지현 - 은채 역
- 홍금단 - 세진 엄마 역
- 송찬미 - 현지 코디네이터 역
- 김남길 - 세진 남자친구 역 (특별출연)
세진에게 이별을 통보한다.[3]
- 장윤주 - 슈퍼모델 역 (특별출연)
- 류현경 - 현서 역 (특별출연)
5. 촬영지[편집]
작품의 주요 공간적 배경은 부산광역시, 강원도 양양군, 강릉시 주문진읍, 프랑스 파리 등이고, 실제 촬영도 그곳에서 이루어졌다. 첫 장면에 남포역과 영도대교가 나온다. 영도대교에서는 도개 상태인 장면을 볼 수 있다. 또한 주문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빨간색과 파란색 슬레이트 지붕을 작품의 개그 소재로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