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테르비스/등장인물
덤프버전 : (♥ 0)
분류
1. 개요[편집]
출시 예정 게임인 테르비스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플레이어블 캐릭터[편집]
2.1. 도로시 아델스타인[편집]
오르비스 아카데미의 마법학부 수석 졸업생으로, 마법 외에는 아무것도 관심 없는 천재!
“천재는 스스로를 증명하지 않아. 그럴 필요가 없지.”
2.2. 레오 드 로렌[편집]
레오 드 로렌 (Leo de Lorraine)
제국 데우스의 제 2기사단 소속 기사.
햇살처럼 밝고 올곧은 성격의 청년.
아카데미 졸업 후, 가문의 영광을 위해
제국의 기사가 되었다.
"데우스 제국의 두 번째 사자, 레오입니다."
2.3. 링링[편집]
데우스 제국 제2기사단의 권법가
명랑하고 쾌활한 판다 수인!
어린 소녀이지만, 어쩐지 아저씨 같은 썰렁한 개그를 좋아한다.
개그를 친 후에 근처가 썰렁해져도, 신경쓰지 않고 박장대소를 터뜨린다.
2.4. 미셸 켈리[편집]
도둑 고양이처럼 눈치 빠른 메이드 미셸! 약삭빠른 모습이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매력쟁이🐱
“청소부터 빨래까지 뭐든 말만 해 주인님♡”
2.5. 디나 드 리스[편집]
데우스 제국 제 2기사단의 임시기사단장.
사정이 있어 기사단장이 되었지만, 어설프게 해낼 생각은 없다.
올곧은 정의를 가진 그녀는, 많은 기사들의 귀감이다.
2.6. 아시야 하루[편집]
동대륙에서 건너온 상담사, 심부름꾼, 용병... 그리고 퇴마사!
어떠한 의뢰도 모두 해결해 준다는 활기찬 소녀.
“내만 믿어라, 금방 퇴치한다카이!”
2.7. 아우렐리아 폰드[편집]
대상단 폰드의 후계자인 부잣집 아가씨! 그렇지만 기분파 사고뭉치
“이 아우렐리아 님이 널 도와줄 거야!”
2.8. 안드라 박스터[편집]
용감하면서도 정직한 인품을 지닌 그로수스 왕국의 여장교.
그녀가 속한 박스터 가문은 그로수스 왕국 대대로 장교를 배출한 집안이다.
“언제든 지시만 내려주십시오.”
2.9. 얀[편집]
위태로운 그로수스 왕국을 지켜온 재상
니왈레 여왕을 보좌하는 냉철한 전략가.
매사에 진중하며 어떠한 일에도 섣불리 행동하지 않는다.
“고귀한 그로수스를 위해, 무슨 일인들 못하겠나.”
2.10. 세실리아[편집]
신성국 사크룸의 대신전 소속 신관.
똑부러진 모습으로, 늘 모든 상황을 기록하고 싶어하는 신전 사서님.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2.11. 슈벨라[편집]
야구에 푹 빠져버린 천재 마법사
마탑 소속의 현자들 중에서도 특이한 연구를 하기로 유명한 마법사.
마탑 구석에서 낡은 야구 잡지를 발견한 후 골렘 야구단을 만들 정도로 야구에 진심이 되었다.
"어때, 내 공 한번 받아볼래?"
2.12. 히메나[편집]
호쾌한 동대륙 출신 무투가 소녀.
때묻지 않은 순수함을 겸비한 무투가로,
자신을 업어 키운 스승님으로부터 무도를 전수받았다.
“당신, 꽤 강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