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베이 레이스/2023년/오프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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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탬파베이 레이스/2023년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3 시즌 오프시즌 및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행보를 서술하는 문서.
2023년 1월 20일, 전에 레이스에서 뛴 적이 있는 우완투수 제이미 슐츠를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했다. 이어 5일 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마이너에서 뛰었던 포수 개빈 콜린스를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했으며, 슐츠와 콜린스를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2월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마이너에서 뛰었던 우완투수 그레이엄 스프레이커를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했다. 이어 6일 후인 2월 9일에 베테랑 유틸리티맨 찰리 컬버슨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스프레이커와 컬버슨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2월 13일, 우완 불펜투수 카일 크릭과 과거 레이스에서 활약한 적 있는 내야 유틸리티 대니얼 로버트슨을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하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2월 23일, 외야수 벤 게멀과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11월 10일, 닉 앤더슨을 웨이버 공시하고 최지만을 트레이드로 내보내면서 연봉조정 대상자가 16명으로 감소했다.
11월 15일, JT 샤그와를 트레이드로 내보내고 라이언 야브로를 DFA하면서 연봉조정 대상자가 14명으로 감소했다.
11월 18일, 텐더 데드라인에 맞춰 라이언 야브로를 공식적으로 논텐더 방출했다. 그 외 14명의 선수와는 계약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협상 데드라인인 1월 14일, 연봉조정 대상자 14명 가운데 랜디 아로사레나, 숀 암스트롱, 앤드루 키트릿지, 요니 치리노스, 제일런 빅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프란시스코 메히아까지 총 7명과 합의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머지 7명과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연봉조정 위원회로 향할 예정. 특히나 콜린 포셰의 경우 단 $125K 차이로 협상이 결렬되어 MLB 모든 연봉조정 위원회 진행 대상자 가운데 가장 적은 금액차라는 기록도 남기게 되었다.
1월 25일에는 제프리 스프링스, 1월 27일에는 피트 페어뱅크스, 1월 28일에는 얀디 디아스와 연달아 연장계약을 체결하며 연봉조정 대상자가 더 줄어들었다.
2022년 11월 10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최지만을 보내고, 반대급부로 1998년생 싱글A 우완 불펜투수인 잭 하트맨을 받아왔다. 최지만의 지난 시즌 성적이 썩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연봉 상승이 예정된 상황이라 논텐더 가능성까지 언급되었는데, 로스터 정리도 할 겸 미리 트레이드로 내보낸 것.
11월 15일, 로스터 정리를 위해 두 차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시카고 컵스와의 트레이드로 마일스 매스트로보니를 보내고 베네수엘라 출신의 2000년생 우완투수 알프레도 사라가를 받아왔고,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트레이드로 JT 샤그와와 재비어 에드워즈를 보내고 베네수엘라 출신 2005년생 우완투수 산티아고 수아레스와 2022년 4라운드 드래프티인 2000년생 우완투수 마커스 존슨을 받아왔다.
11월 18일, DFA되었던 하비 게라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했다. 추후 지명 선수 1명을 받아올 예정.
12월 7일, 룰5 드래프트를 앞두고 브룩스 레일리를 뉴욕 메츠로 보내고 2000년생 좌완투수 키숀 애스큐를 받아왔다. 탬파베이 불펜진에 좌완이 워낙 많아 한 명 정도는 트레이드 칩으로 쓸 가능성이 거론되었는데, 아무래도 레일리의 연봉이 가장 높다보니 트레이드 카드로 선택된 듯. 이러한 로스터 정리에 대해 룰5 드래프트에서 누군가를 지명할 가능성이 논의되었으나 1라운드부터 패스를 선언했는데, 약 10분 후 콜로라도 로키스가 룰5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부터 지명한 케빈 켈리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것이 알려졌다.
12월 14일, DFA되었던 J.P. 파이어라이젠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보내고 1997년생 싱글A 좌완투수 제프 벨지를 받아왔다.
※ FA 영입 및 방출, 트레이드를 제외한 기타 사유로 인한 40인 로스터 변동 사항을 서술합니다.
웨이버 공시 절차를 거쳐 11월 10일에 1차적으로 로스터 조정 결과가 알려졌다. 앤더슨, 퀸, 맥케이, 야카보니스 4명의 선수가 웨이버 공시되었으며, 넷 다 클레임이 들어오지 않았다. 앤더슨과 퀸은 마이너 거부권을 행사해 FA로 풀렸고, 야카보니스는 마이너 리그 FA 자격을 충족해 마이너 FA로 풀렸으며, 맥케이는 트리플A로 계약이 이관되었다. 그러나 맥케이가 2023 시즌 이후 마이너 FA가 되는데 팔꿈치 부상으로 이듬해 뛸 수도 없는 점을 감안해 11월 14일에 맥케이를 방출했다. 다만 구단 측에서는 새로운 계약 조건으로 재계약할 가능성도 열어두었으며, 결국 12월 11일에 맥케이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15일, 룰5 드래프트를 앞두고 로스터 정리를 위해 라이언 야브로, 하비 게라, 블라이 마드리스를 DFA했다. 3일 후 게라는 밀워키로 트레이드, 마드리스는 웨이버 클레임으로 디트로이트로 이적했으며, 야브로는 텐더 데드라인에 맞춰 논텐더되었다.
12월 13일, 잭 에플린 영입이 공식적으로 발표됨과 함께 자리를 비우기 위해 J.P. 파이어라이젠을 DFA했다. 파이어라이젠은 다음날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11월 14일, 탬파베이 타임스 비트라이터 마크 톱킨을 통해 새로운 코칭스태프 인선이 발표되었다. 내부 승격 후보로 꼽히던 폴 후버 필드 코디네이터가 콰트라로를 따라 로열스로 향한 가운데, 로드니 리나레스 3루 주루코치가 벤치코치로 승격하며, 트리플A 더럼 불스 감독이던 브레이디 윌리엄스가 3루 주루코치로 선임되었고, 마이너 리그 포수 코디네이터였던 토마스 프란시스코가 메이저 리그 필드 코디네이터로 승격했다.
※ 구단의 오프시즌 무브 및 도중에 구단 선수와 관련하여 발생한 부상/개인사 등 로스터 이동과 연관된 이슈를 작성합니다. 스프링 트레이닝 개막 시점인 2월 25일 이전의 무브만 기재합니다.
※ 모든 일자는 미국 동부 시간(ET, GMT-5)을 기준으로 합니다.
※ 범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요[편집]
탬파베이 레이스의 2023 시즌 오프시즌 및 스프링 트레이닝에서의 행보를 서술하는 문서.
2. 오프시즌[편집]
2.1. FA[편집]
2.1.1. 영입[편집]
2022년 12월 1일, 제프 파산을 통해 잭 에플린을 영입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어 마크 톱킨과 MLB 인사이더에서도 이를 연속으로 컨펌했다. 계약 규모는 3년 $40M. 이후 12월 13일에 공식적으로 영입이 발표되었다.
2023년 1월 20일, 전에 레이스에서 뛴 적이 있는 우완투수 제이미 슐츠를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했다. 이어 5일 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산하 마이너에서 뛰었던 포수 개빈 콜린스를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했으며, 슐츠와 콜린스를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2월 3일, 토론토 블루제이스 산하 마이너에서 뛰었던 우완투수 그레이엄 스프레이커를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했다. 이어 6일 후인 2월 9일에 베테랑 유틸리티맨 찰리 컬버슨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고, 스프레이커와 컬버슨을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2월 13일, 우완 불펜투수 카일 크릭과 과거 레이스에서 활약한 적 있는 내야 유틸리티 대니얼 로버트슨을 마이너 계약으로 영입하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2월 23일, 외야수 벤 게멀과 마이너 계약을 맺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2.1.2. 방출[편집]
옵션이 있는 키어마이어를 제외한 3명이 2022년 11월 6일에 먼저 FA로 공시되었고, 키어마이어도 옵션 연봉이 비싸서 옵션 실행을 구단에서 거절할 것이 유력하게 평가되었다. 그리고 11월 10일에 공식적으로 레이스가 키어마이어의 1년 연장 옵션을 포기하면서 키어마이어도 FA로 풀렸다.
2.2. 중도 재계약 및 연봉조정[편집]
작년 만큼은 아니지만 올해도 연봉조정 대상자가 18명으로 수두룩하다. 그나마 타일러 글래스나우는 미리 계약을 해서 잡아두긴 했지만, 다년차인 라이언 야브로와 최지만에 수퍼2 대상자로서 연봉조정 자격을 획득한 랜디 아로사레나, 여기에 타선의 핵심인 얀디 디아스, 불펜에서 꾸준히 활약한 피트 페어뱅크스나 올해 상당한 약진을 이뤄낸 제이슨 애덤과 제프리 스프링스까지 있어서 레이스의 페이롤이 우려되는 상태. 작년과 마찬가지로 트레이드, 방출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연봉조정 대상자를 최대한 줄일 가능성이 높다.
11월 10일, 닉 앤더슨을 웨이버 공시하고 최지만을 트레이드로 내보내면서 연봉조정 대상자가 16명으로 감소했다.
11월 15일, JT 샤그와를 트레이드로 내보내고 라이언 야브로를 DFA하면서 연봉조정 대상자가 14명으로 감소했다.
11월 18일, 텐더 데드라인에 맞춰 라이언 야브로를 공식적으로 논텐더 방출했다. 그 외 14명의 선수와는 계약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협상 데드라인인 1월 14일, 연봉조정 대상자 14명 가운데 랜디 아로사레나, 숀 암스트롱, 앤드루 키트릿지, 요니 치리노스, 제일런 빅스, 크리스티안 베탄코트, 프란시스코 메히아까지 총 7명과 합의를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나머지 7명과는 의견차를 좁히지 못해 연봉조정 위원회로 향할 예정. 특히나 콜린 포셰의 경우 단 $125K 차이로 협상이 결렬되어 MLB 모든 연봉조정 위원회 진행 대상자 가운데 가장 적은 금액차라는 기록도 남기게 되었다.
1월 25일에는 제프리 스프링스, 1월 27일에는 피트 페어뱅크스, 1월 28일에는 얀디 디아스와 연달아 연장계약을 체결하며 연봉조정 대상자가 더 줄어들었다.
2.3. 트레이드[편집]
2022년 11월 10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최지만을 보내고, 반대급부로 1998년생 싱글A 우완 불펜투수인 잭 하트맨을 받아왔다. 최지만의 지난 시즌 성적이 썩 좋지 않은 상황에서 연봉 상승이 예정된 상황이라 논텐더 가능성까지 언급되었는데, 로스터 정리도 할 겸 미리 트레이드로 내보낸 것.
11월 15일, 로스터 정리를 위해 두 차례 트레이드를 진행했다. 시카고 컵스와의 트레이드로 마일스 매스트로보니를 보내고 베네수엘라 출신의 2000년생 우완투수 알프레도 사라가를 받아왔고,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트레이드로 JT 샤그와와 재비어 에드워즈를 보내고 베네수엘라 출신 2005년생 우완투수 산티아고 수아레스와 2022년 4라운드 드래프티인 2000년생 우완투수 마커스 존슨을 받아왔다.
11월 18일, DFA되었던 하비 게라를 밀워키 브루어스로 트레이드했다. 추후 지명 선수 1명을 받아올 예정.
12월 7일, 룰5 드래프트를 앞두고 브룩스 레일리를 뉴욕 메츠로 보내고 2000년생 좌완투수 키숀 애스큐를 받아왔다. 탬파베이 불펜진에 좌완이 워낙 많아 한 명 정도는 트레이드 칩으로 쓸 가능성이 거론되었는데, 아무래도 레일리의 연봉이 가장 높다보니 트레이드 카드로 선택된 듯. 이러한 로스터 정리에 대해 룰5 드래프트에서 누군가를 지명할 가능성이 논의되었으나 1라운드부터 패스를 선언했는데, 약 10분 후 콜로라도 로키스가 룰5 드래프트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로부터 지명한 케빈 켈리를 현금 트레이드로 영입한 것이 알려졌다.
12월 14일, DFA되었던 J.P. 파이어라이젠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로 보내고 1997년생 싱글A 좌완투수 제프 벨지를 받아왔다.
2.4. 40인 로스터 등재 및 제외[편집]
※ FA 영입 및 방출, 트레이드를 제외한 기타 사유로 인한 40인 로스터 변동 사항을 서술합니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연봉조정 대상자가 많고, 60일 IL에서 풀리는 선수들의 자리를 비우기 위해 로스터 정리가 수반될 것으로 보인다.
웨이버 공시 절차를 거쳐 11월 10일에 1차적으로 로스터 조정 결과가 알려졌다. 앤더슨, 퀸, 맥케이, 야카보니스 4명의 선수가 웨이버 공시되었으며, 넷 다 클레임이 들어오지 않았다. 앤더슨과 퀸은 마이너 거부권을 행사해 FA로 풀렸고, 야카보니스는 마이너 리그 FA 자격을 충족해 마이너 FA로 풀렸으며, 맥케이는 트리플A로 계약이 이관되었다. 그러나 맥케이가 2023 시즌 이후 마이너 FA가 되는데 팔꿈치 부상으로 이듬해 뛸 수도 없는 점을 감안해 11월 14일에 맥케이를 방출했다. 다만 구단 측에서는 새로운 계약 조건으로 재계약할 가능성도 열어두었으며, 결국 12월 11일에 맥케이와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
11월 15일, 룰5 드래프트를 앞두고 로스터 정리를 위해 라이언 야브로, 하비 게라, 블라이 마드리스를 DFA했다. 3일 후 게라는 밀워키로 트레이드, 마드리스는 웨이버 클레임으로 디트로이트로 이적했으며, 야브로는 텐더 데드라인에 맞춰 논텐더되었다.
12월 13일, 잭 에플린 영입이 공식적으로 발표됨과 함께 자리를 비우기 위해 J.P. 파이어라이젠을 DFA했다. 파이어라이젠은 다음날 다저스로 트레이드되었다.
2.5. 코칭스태프 변동사항[편집]
10월 30일, 맷 콰트라로 벤치코치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며 팀을 떠났다.
11월 14일, 탬파베이 타임스 비트라이터 마크 톱킨을 통해 새로운 코칭스태프 인선이 발표되었다. 내부 승격 후보로 꼽히던 폴 후버 필드 코디네이터가 콰트라로를 따라 로열스로 향한 가운데, 로드니 리나레스 3루 주루코치가 벤치코치로 승격하며, 트리플A 더럼 불스 감독이던 브레이디 윌리엄스가 3루 주루코치로 선임되었고, 마이너 리그 포수 코디네이터였던 토마스 프란시스코가 메이저 리그 필드 코디네이터로 승격했다.
2.6. WBC 차출 현황[편집]
2.7. 종합 타임라인[편집]
※ 구단의 오프시즌 무브 및 도중에 구단 선수와 관련하여 발생한 부상/개인사 등 로스터 이동과 연관된 이슈를 작성합니다. 스프링 트레이닝 개막 시점인 2월 25일 이전의 무브만 기재합니다.
※ 모든 일자는 미국 동부 시간(ET, GMT-5)을 기준으로 합니다.
※ 범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 [FA]: 메이저 FA 영입 및 자격 취득, 마이너 FA 영입(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선수만 해당)
- [트레이드]: 트레이드를 통한 선수 이동
- [로스터 조정]: FA, 트레이드를 제외한 IL 등재, 웨이버, DFA, 방출, 마이너 강등 등의 로스터 조정 사항
- [계약/연봉조정]: 선수의 재계약 또는 옵션 실행, 연봉조정 전개 및 결과
- [부상/개인사]: 로스터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선수의 부상이나 개인사 등의 사항
- [코칭스태프/구단]: 코칭스태프와 관련된 변동 사항, 구단 운영상의 특이사항이나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프런트 운영진과 관련된 사항
2.7.1. 2022년[편집]
- 10월 30일: [코칭스태프/구단] 맷 콰트라로 벤치코치가 캔자스시티 로열스의 신임 감독으로 선임되며 팀을 떠났다.
- 11월 6일: [FA] 마이크 주니노, 데이비드 페랄타, 코리 클루버까지 총 3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획득하였다.
- 11월 10일
- [FA] 구단이 케빈 키어마이어의 1년 $13M의 계약 연장 옵션을 포기하면서 키어마이어도 FA 자격을 취득하였다.
- [로스터 조정] 부상자 명단이 일괄 해제되었고, 60일 IL에 등재된 선수 가운데 웨이버 공시되지 않은 브랜든 라우, 라이언 톰슨, 앤드루 키트릿지, 셰인 바즈, J.P. 파이어라이젠이 40인 로스터에 등록되었다.
- [로스터 조정] 4명의 선수가 웨이버 공시되고, 전원 클레임 없이 웨이버를 통과했다. 그 가운데 닉 앤더슨과 로만 퀸은 마이너 거부권을 행사해 FA로 풀릴 예정이며, 지미 야카보니스는 마이너 FA 자격을 취득, 브렌던 맥케이는 마이너에 잔류한다.
- [트레이드]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트레이드를 진행, 최지만을 보내고 잭 하트맨을 받는다.
- 11월 14일
- 11월 15일
- 12월 1일: [FA] 잭 에플린을 FA로 영입하는 것이 알려졌다. 주요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고 계약 규모는 3년 $40M이며, 룰5 드래프트 이후 메디컬 테스트를 통과하면 공식적으로 영입이 발표될 예정이다.
- 12월 7일 (룰5 드래프트 당일)
- 12월 13일
- [FA] 잭 에플린의 영입이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 [로스터 조정] 에플린의 영입으로 40인 로스터에 자리를 만들기 위해 J.P. 파이어라이젠을 DFA했다.
- 12월 14일: [트레이드]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트레이드를 진행, J.P. 파이어라이젠을 보내고 제프 벨지를 받는다.
2.7.2. 2023년[편집]
- 1월 20일: [계약/연봉조정] 제이미 슐츠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 1월 25일: [계약/연봉조정] 개빈 콜린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함께 콜린스와 제이미 슐츠를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 1월 25일: [계약/연봉조정] 제프리 스프링스와 4년 $31M, 최대 5년 $65.75M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 1월 27일: [계약/연봉조정] 피트 페어뱅크스와 3년 $12M, 최대 4년 $24.6M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 1월 28일: [계약/연봉조정] 얀디 디아스와 3년 $24M, 최대 4년 $36M의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 2월 3일: [계약/연봉조정] 그레이엄 스프레이커와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다.
- 2월 9일: [계약/연봉조정] 찰리 컬버슨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와 함께 컬버슨과 그레이엄 스프레이커를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 2월 13일: [계약/연봉조정] 카일 크릭, 대니얼 로버트슨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 2월 16일: [로스터 조정]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선수 가운데 한 명인 우완투수 트레버 켈리를 40인 로스터에 등재하고 앤드루 키트릿지를 60일 IL로 이관했다.
- 2월 17일: [로스터 조정] 전날 진행된 켈리의 콜업과 키트릿지의 IL 등재가 취소되었다. 원인은 리그 규정으로,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은 스프링 트레이닝 초청 선수는 3월 15일까지는 40인 로스터에 등재될 수 없는 점으로 인해 켈리의 로스터 등재가 취소된 것이다.
- 2월 23일: [계약/연봉조정] 벤 게멀과 마이너 계약을 체결하고 스프링 트레이닝에 초청했다.
2.8. 오프시즌 총평[편집]
3. 스프링 트레이닝[편집]
싱글A팀 홈구장인 샬럿 스포츠 파크가 리모델링 과정을 밟고 있는 터라 2023시즌 스프링 트레이닝은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렇게 야심차게 시작한 스프링 트레이닝 기간 중에 비보를 접하고 말았다. 2023년 3월 5일, 18년 간 레이스의 라디오 채널 WDAE에서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했던 데이브 윌스가 향년 5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4] 그 만의 시그니처 콜은 "RAYS WIN! RAYS WIN! RAYS WIN!"였고, 두 단어를 딱 3번만 반복했지만 그의 임팩트가 꽤 컸기에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시범경기 시작 전에 추모 및 묵념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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