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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하라 토시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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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남성 가수이자 배우. 과거 쟈니스 사무소 소속으로 애칭은 토시쨩(トシちゃん).
2. 활동[편집]
1979년, 드라마 '3학년 B반 킨파치 선생'에서 대중에게 처음으로 얼굴을 비췄고, 1980년 가수로 데뷔하였다. 같은 쟈니스 소속사인 콘도 마사히코, 노무라 요시오와 더불어 '타노킨 트리오'[2] 로 불리우며 현란한 댄스 실력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히트곡은 1980년에 데뷔곡인 레이프 가렛의 노래 'New York City Nights'를 번안한 곡인 '哀愁でいと(애수의 데이트)', 1988년의 '抱きしめてTONIGHT(꼭안어줄께 TONIGHT)' 등이 있다.
80년대 인기 음악방송 더 베스트 텐(TBS)의 BEST10 최다 진입곡수(35곡), 최다 진입주수(247주) 기록을 보유. 또, 이 방송의 1988년 연간 랭킹 1위곡이 그의 '抱きしめてTONIGHT'이었다.
1980년(제 31회)~1986년(제 37회) NHK 홍백가합전에 출장했다.
1988년10월5일 밤의 히트 스튜디오1034회때 출연해서 かっこつかないね(멋지다)를 불렀었다.
2013년 기준 총 판매량은 1270만장.[3]
3. 싱글[편집]
4. 여담[편집]
-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마츠다 세이코와 활동 당시 방송용 커플로 예능에서 자주 엮었지만 서로 스캔들은 없었다.
찐친실제로 서로 사이가 매우 좋아 마츠다 세이코가 결혼을 발표하고 은퇴하는 분위기가 잡혔을 때 둘이 함께 출연한 방송에서는 세이코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 방송용 커플이기도 하지만 친한 친구이기 때문에 90년대까지도 같이 출연한 음악 방송이 매우 많다. 현재까지도 그 사이를 원만하게 유지 중. - 마찬가지로 비슷한 시기 데뷔한 카와이 나오코와도 절친하다고 한다.
- 쟈니스 사무소의 사장인 쟈니 키타가와가 소속사 아이돌 중에서 가장 아꼈으며, 끝까지 소속사를 나간 걸 아쉬워했다고 한다.
- 배우 아야노 미카(綾乃美花)[4] 가 그의 딸이다.
- 오리콘 싱글차트 연속 TOP10 등장 기록으로 38회를 기록하며 남성 아티스트 중 1위를 차지했었다. 이후 각트가 Episode.0를 발매하면서 39회로 이를 갱신하면서 타이틀을 빼앗겨버렸고, P.S. I Love U가 12위를 하면서 기록 갱신이 중지될 때까지 43회를 기록하면서 격차가 더 벌어져버렸다.
- 윤아의 팬이라고 한다.
- 유튜브와 TikTok 계정을 개설했는데, 방탄소년단의 Butter를 직접 틱톡에 커버하기도 했다.
- 당대 최고의 가희였던 나카모리 아키나와 각별한 사이다. 데뷔 초 타하라가 나카모리를 챙겨준 걸 계기로 남녀사이를 넘은 영혼의 단짝 느낌으로 절친해졌다고. 특히 아키나가 MCA빅터로 이적하고 한창 활동하던 1993년에는 잡지 인터뷰의 첫 게스트로 타하라를 직접 지명할 정도로 절친했다. 최근에도 그녀가 칩거하는 걸 걱정해 방송에서 전화를 시도하기도 하는 등[5] , 방송에서 아키나를 자주 언급해주고 있다.
- 나카야마 미호의 옛 연인이다.
- 쟈니스 회장이었던 고 쟈니 키타가와의 성착취 범죄가 폭로되어 논란인 가운데, 2023년 6월 18일에 '선데이 재팬'(TBS계열)과 '폭소 문제의 일요일 선데이'(TBS 라디오)에서 “쟈니 만세!”를 외치며 쟈니스를 옹호하는 발언을 하여 큰 비난을 받았다. #
[1] トシちゃん[2] 3인의 이름 앞글자를 따서 '타노킨'이다.[3] 뮤직스테이션 2013년 3월 29일 '동VS서 출신지별 총매상 랭킹' 방송 참고.[4] 현재는 본명인 타하라 카나코(田原可南子)로 활동.[5] 아이러니하게도 토시히코가 전화를 걸자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라는 안내음만 떴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