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야나기 히데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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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쿠엔가이를 어슬렁거리는 망나니. 그와 동시에 이상성욕자이기도 하다.
성격은 급하고 유치하며, 못 말리게 난폭하기도 했다. 매일 밤 술이나 약에 잔뜩 취한 채로 폭력성을 발산했는데, 그 대상들은 주로 여성들로, 그의 손에 살해 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정도였다.
그 중에서도 의뢰인의 딸과 약혼자를 타깃으로 삼아 약혼자한테 냅다 망치를 휘둘러 머리를 맞추고 자신의 아지트로 데려가 둘 다 폭행해서 죽였다. 그리고 시신들은 부하들을 시켜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렸다. 그 후 루크 쿠로바네가 찾아왔을 때 왜 악행을 거듭하냐는 질문에 "무슨 악행? 남의 여자 뺏어서 죽어라고 패는거? 그게 내 취향이니까!"라는 막말을 하다 루크한테 주먹으로 한 대 맞은 뒤 고문실로 끌려 갔다.
이쥬인의 질문에도 "남의 여자 빼앗는 게 얼마나 짜릿한 일인데!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꼴이 그렇게 웃길 수가 없다니까!"라는 망언까지 했다. 그 뒤, 이쥬인한테 이가 다 부러지도록 얻어 맞고 모기랑 진드기를 이용한 고문을 받다가 칼로 살이 좀 찢겨진 뒤, 그제서야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미친 듯이 살려 달라 애원했다. 그 후, 이쥬인 일행의 폭소로 본인이 했던 망언을 되돌려 받고 12시간 정도가 지난 뒤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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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코쿠엔가이를 어슬렁거리는 망나니. 그와 동시에 이상성욕자이기도 하다.
2. 상세[편집]
성격은 급하고 유치하며, 못 말리게 난폭하기도 했다. 매일 밤 술이나 약에 잔뜩 취한 채로 폭력성을 발산했는데, 그 대상들은 주로 여성들로, 그의 손에 살해 된 사람들이 한둘이 아닐 정도였다.
3. 작중 행적[편집]
그 중에서도 의뢰인의 딸과 약혼자를 타깃으로 삼아 약혼자한테 냅다 망치를 휘둘러 머리를 맞추고 자신의 아지트로 데려가 둘 다 폭행해서 죽였다. 그리고 시신들은 부하들을 시켜 쓰레기 봉투에 넣어서 버렸다. 그 후 루크 쿠로바네가 찾아왔을 때 왜 악행을 거듭하냐는 질문에 "무슨 악행? 남의 여자 뺏어서 죽어라고 패는거? 그게 내 취향이니까!"라는 막말을 하다 루크한테 주먹으로 한 대 맞은 뒤 고문실로 끌려 갔다.
3.1. 최후[편집]
이쥬인의 질문에도 "남의 여자 빼앗는 게 얼마나 짜릿한 일인데! 살려 달라고 애원하는 꼴이 그렇게 웃길 수가 없다니까!"라는 망언까지 했다. 그 뒤, 이쥬인한테 이가 다 부러지도록 얻어 맞고 모기랑 진드기를 이용한 고문을 받다가 칼로 살이 좀 찢겨진 뒤, 그제서야 한 시간도 채 지나지 않아 미친 듯이 살려 달라 애원했다. 그 후, 이쥬인 일행의 폭소로 본인이 했던 망언을 되돌려 받고 12시간 정도가 지난 뒤에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