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 치즈루(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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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여기에 선생님이?!》의 히로인.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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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4의 메인 히로인. 24세에 작중 학교의 보건 선생님. 10월 29일생, 혈액형 A형 키 155cm, 몸무게 45kg, 쓰리사이즈 B87-W56-H85. 보건실에 온 학생들을 차갑게 대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그래서인지 별명이 '절대영도의 타치바나'. 이미지상은 쿨데레에 가까운 성격.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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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구석도 있고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나름 어려움이 있지만 타나카 회장 덕분에 많이 좋아져 연인관계로 발전해나간다. 특징적인 건 함몰 유두. 타나카에게 알몸을 보일 때마다 표정으로는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항상 유두가 발기해서 튀어나온다. 시간이 지나면서 남주인공에게 점점 호감을 가지고 발렌타인데이 때 고백하여 주인공이 졸업한 후 연인이 된다.

이후 특별편에서 주인공과 러브호텔에까지 가게 되고[3] 주인공과 성관계하기로 마음먹는다. 호텔 욕실에서 목욕하고 있는 주인공 앞에 알몸으로 나타나 자기 성기를 벌려서 보여 주며 보건 선생님답게 여성 성기와 체위에 대해 설명해준다.[4] 이 과정에서 결국 타나카는 싸버렸지만 이후 침대에서 제대로 된 성관계를 한다.[5] 성행위 장면이 나오지는 않지만 다음날 종종걸음으로 걷고 자신의 안에 그것이 아직도 있는 것 같다는 말로 보아 확실히 해버린 듯.

시즌 8 6화에서 잠깐 등장. 시즌 10 4화에서 또다시 잠깐 등장했는데, 딸이 생겼다.

4.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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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화가 되고 양덕들한테서 제일 반응이 좋았던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