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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드 맥브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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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beautiful. You take these stairs often?
어이, 이쁜 누나. 이 계단으로 자주 다니나 봐요?
1. 개요[편집]
링컨의 집에서 살아남기의 등장인물. 링컨 라우드의 학교 친구이자 베스트 프렌드.[2]
2. 상세[편집]
가족으로는 아버지 두 분과[3] 할머니 한 분이 있다.[3] 외동 아들이라서 항상 시끌벅적한 집에서 사는 링컨을 부러워한다. 덕분에 링컨에게는 늘 순진한 아이 취급을 받는다.
링컨과 무전기로 어떤 상황에서든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친하다. 한 두 번 몸싸움 한 거 빼고는 싸우지도 않는다. 애꾸눈 잭 코스프레를 하고 에이스 새비 동인 행사로 가서 에이스 새비 복장을 한 링컨을 만나 친구가 된 거라 한다.
사실, 거의 가족이나 마찬가지라고 할 정도로 링컨의 집에 자주 들락날락한다. 절친 링컨이 도움을 요청하면 뭐든지 바로 전력을 다해 도와줄 정도로 착한 아이. 그리고 링컨 또래 애들 중 유일하게 라우드 하우스 11남매 전부와 어울릴 수 있는 초인이기도 하다. 안 나오는 편이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라우드 하우스의 주요 등장인물이다.
반려동물로 클레오포트라와 네푸르티티[4] 라는 고양이 두 마리를 키운다.
라우드 집안의 첫째인 로리에게 첫눈에 반했다. 로리가 주변에 있으면 정상적으로 행동할 수 없고, 코피를 쏟을 정도다. 심지어 이름만 들어도 기절한다. 심지어 "A Fair to Remember"편에서는 기절한 채로 로리랑 데이트를 했다.[5] 여담으로 이때 로봇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건 물론, 아예 전용 효과음까지도 있을 정도다.
로리를 좋아하는 덕에 로리의 연인인 바비를 자신의 숙적으로 생각해 자주 상상 속과 자신의 창작물 속 희생양으로 만들곤 한다. "Save the Date"편에선 노골적으로 바비를 차별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때는 로리와 바비 사이가 깨지기 직전 상황이었기 때문에 폭주한 거고, 기절한 상태로 데이트한 "A Fair to Remember"편 막바지에 로리랑 데이트한 거 미안하다고 먼저 나서서 바비한테 사과하기도 하고, 형제 악수도 하는 등,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다.
제빵에 매우 재능이있다.
3. 외형[편집]
아프리카계로 흑발이며, 안경을 쓰고 있다. 또한 노란색과 파란색으로 이뤄진 줄무늬 옷을 입고 있다. 검은색 바지와 검은색 신발을 신고 있다. 점눈이다(...).
4. 여담[편집]
"Sleuth or Consequences"편에서는 에이스 새비 만화 축제에 가려고 에이스 새비의 사이드킥인 외눈이 잭(One-Eyed Jack)의 코스프레를 했다.[6]
"One of the Boys"편의 TS 평행세계에서는 링카(TS된 링컨)의 방에 링카와 TS 클라이드가 같이 찍은 사진이 걸려있다.
"The Whole Picture"편에서는 연기 재주를 뽐낸다. 주말마다 가족 연극을 한다는 듯 "알리바바와 40인의 도적"이 연습 연극이었는데 40인의 도적 역할을 혼자서 했다고 한다
스트레스를 받는 일이 있으면 자주 로페즈라는 상담사[9] 한테 전화를 한다. 이 상담 경험을 토대로 링컨이나 다른 사람들 상담을 해주는데, "Out of the Picture"편에서 나오는 선생님 말론 꽤 효과가 좋다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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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칼릴 해리스의 변성기 문제 때문에 교체되었다.[2] 심슨 가족으로 따지면 밀하우스 포지션. 다만, 차이점은 밀하우스처럼 멍청하거나 운이 나쁘지 않다.[3] 국내에서는 아빠와 삼촌[3] 출처 [4] 실존인물이었던 클레오파트라와 네페르티티의 이름에서 땨왔다.[5] 사실은 로리가 링컨과 형제처럼 지내는 바비를 질투하게 하려고 혼자 데이트하는 척한거다.[6] 자전거를 타면서 흥얼거리던 주제가는 스파이더맨 주제가의 패러디.[7] 중간에 누이 두명이 동시에 필요할 때는 다른 반친구가 도와주는데 매우 불편해 한다(...)혼자서 어떻게 두사람을 찍으려고[8] 링컨도 어릴 때 진짜 바뀐거 아니냐는 농담을 할정도.[9] 동성혼 관계인 것과는 별개로, 입양한 부모가 자녀를 돌보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상담사를 붙여준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