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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노스(드래곤 매니아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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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s
1. 개요[편집]
드래곤 매니아 레전드에서, 각 유적지에서 크로노시안 샤드 18개를 모두 모으면 해제되는 드래곤이다. 어원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시간의 신 크로노스.
2. 외양[편집]
처음에는 돌 안에 있고, 눈이 수북히 쌓여있는 돌 안에 갇혀있다. 풀고 나면 우렁찬 소리와 함께 크로노스가 깨어나며, 이때 날개는 진분홍 (마젠타)색이며, 몸통은 파란색이다.
3. 유적지 탐사[편집]
각 유적의 조건에 부합하는 세 마리 드래곤이 탐사를 하러 갈 수 있다.[1] 대부분 쉬움-중간-어려움 순으로 탐사 레벨이 정렬되어 있는데, 난이도가 쉬울수록 조건이 낮아지나[2], 샤드를 얻을 확률과 유적지 탐사 시간이 줄어든다. 그러나 확률은 1% 찔끔 내려가고 마는 수준이므로, 꼭 어려움만 타겟할 필요는 없다. 먹이도 별로 없고 드래곤 레벨과 희귀도도 평균적으로 낮고 목표가 샤드 얻는 것일 뿐일 경우. 쉬움 레벨을 해도 별 큰 손해는 없다.
3.1. 유적지 레벨[편집]
말 그대로 유적지를 탐사하는 데 쓰는 레벨이다. 높으면 좋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기준이 더욱 올라간다. 그렇다고 무조건적으로 안 좋은 것은 아닌 게, 유적지로 얻는 보상의 규모가 커진다.
4. 보상[편집]
출처: 드래곤 매니아 레전드 위키
4.1. 크로노시안 샤드가 나올 확률[편집]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21 11:08:39에 나무위키 크로노스(드래곤 매니아 레전드)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희귀도 조건과 레벨 조건을 모두 만족해야 시작할 수 있다. 대부분 플레이어들이 레벨 조건 때문에 못 떠날 것이다. 에픽도 대충 30번 정도 교배하면 1번은 나오니까 에픽 3마리 얻는 건 식은 죽 먹기다. 그렇다고 희귀도 조건을 완전 무시하면 안 될 게, 유적지 레벨 7부터는 전설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10 레벨이 되면 웬만한 어려움 난이도 유적지는 전설 이상이어야 된다. "그냥 89일차 전설 드래곤 + 일반 교배로 얻을 수 있는 드래곤 2마리 보내면 되잖아"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일반 교배 드래곤 2마리를 얻기 위해선 5마리 레어를 얻고 그걸 서로 교배해야 하는데, 시간이 엄청 걸릴 수 밖에 없다.[2] 예를 들어, 유적지 레벨 1 기준 신비의 동굴 의 경우, 쉬움 탐사의 경우 6레벨 이상의 모든 드래곤이, 중간 탐사는 8레벨 이상의 모든 드래곤이, 어려움 탐사의 경우 10레벨 이상의 일반 드래곤이 아닌 모든 드래곤이 떠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