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신짱/등장인물/단역/101~20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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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 신짱에서 등장했던 단역 등장인물 중 101화에서 200화 사이에 등장했던 인물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원작 5권에 등장한 엄마와 함께 열려라 폼포코칭(ママといっしょにひらけポンポコチン) 여자 MC.[2]
집에서 TV를 보는 신짱은 폼포코칭 체조는 안하고 MC에게 푹빠져 바라본다.[3] 미사에가 신짱을 위해 응모권을 보내 당첨된 초대장을 받아 신짱을 데리고 가지만 신짱은 생방송으로 나가는 엄마와 함께 열어라 폼포코칭에서 사고를 쳐 MC는 물론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폼포코칭 체조에 나간 어린이 무리에 신짱도 나가지만 신짱은 이내 본색을 드러내며 슬그머니 MC의 다리쪽에 비비적거리며 추근덕 거리고는 등쪽으로 올라가 매달려 추근덕 거린다. 상황이 심각해 미사에가 다가가 어떻게든 MC에게 추근덕거려 매달려있는 신짱을 떼어내려고 하지만 신짱이 미사에를 피하려다가 그만 MC의 바지를 잡으면서 MC의 바지가 내려가 팬티를 노출시키는 대형사고를 치고 MC는 비명을 지른다.[4][5][6]
분타가 주선하는 전국 유치원 원장들 모임의 유치원 원장들. 분타처럼 무서운 인상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산다고 한다.[9] 짱구를 때릴려는 양아치를 막을때 단체로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양아치들을 데꿀멍 시켰다.
골프 강사. 이름의 유래는 원판의 경우 '나이스 샷'에서, 한국어판에서는 '염치'에서 따온 듯 하다. 작중 무료 골프 수강 신청을 받고 가르쳤던 사람으로, 무료 수강 신청자였던 노하라 미사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젊은 여사원만 가르치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골프하는 자세를 확인한다는 목적으로 치마 밑을 찍으려고 하거나 골프 치는 자세를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수강 신청자의 몸을 더듬는 등, 좋은 인물은 절대 아니다. 이후 골프 치는 것을 보여주려고 자신이 직접 골프채를 휘둘렀으나, 맞으라는 공은 안 맞고 신노스케가 건네주려던 카메라만 세게 쳐서 자신의 골프채와 비디오 카메라가 박살 나버리고, 이후 "싫다, 싫어! 이제 무료로 가르치는거 안 할래!" 라며 절규하고 울부짖는 장면을 끝으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봉미선과 같이 무료 수강신청을 한 아가씨. 강사에게 성추행을 당하지만 항의하지 않는다.
작 중 주인공으로, 토끼 삼총사가 어떤 거북이를 집단 따돌림 하고 있길래 그냥 재밌게 놀라며 쿨하게 자신이 가던 길을 가려 했으나, 그 거북이 마사오인 것을 발견하고, 마사오가 집단 따돌림 당하고 있으니 구해달라고 부탁했으나 “큭, 마사오 군은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든 따돌림 당하네[15] ” 라며 오히려 마사오를 비웃었다(…). 이후 토끼 삼총사와 대결하기 위해 들고 다니던 자루를 풀고 무기를 꺼내는가 싶더니… 주먹밥을 꺼내 먹어 삼총사를 당황시켰으며[16] , 이후 다 먹고 대결하나 싶더니 이번엔 전기포트와 녹차가 담긴 탕관을 꺼내 차를 끓여먹으려고 했다. 결국 기다리는 것에 한계를 느낀 리더 토끼가 찻잔을 발로 걷어 차 깨버리자 발에 차를 부어버리는 기행을 선보이고, 빡돈 리더 토끼는 신노스케를 때리려고 했지만 등껍질에 몸을 숨기고 오히려 당장 나오라는 리더 토끼의 얼굴에 방귀를 뀌고, 이후 갈색 토끼가 등껍질을 뒤집어버리자, 몸을 거꾸로 돌려 그냥 유유히 떠나려고 했다. 이후 리더 토끼가 마라톤으로 대결하자며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마사오가 나 때문에 이런 일에 끌여들여 미안하다며 사과했지만 오히려 신경쓸 거 없다며 안심 시키나 했더니, 마라톤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완주가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오히러 마사오를 더욱 걱정시킨다. 경주 전에 준비를 하나 싶더니, 어디에서 데려왔는지도 모를 말을 타고 경주에 참여하려고 하자 토끼들에게 니 발로 달리는 거라면서 태클 걸리자 그제서야 룰을 깨닫고 경주에 참가한다. 당연히 선두로 달리는건 리더 토끼 쪽이었고, 신노스케는 천천히 뛰고 있었다. 하지만 선글라스를 쓴 토끼가 데려온 바니걸로 마라톤 경주에서 지게 될 뻔 하나, 바니걸의 남편인 고릴라가 엄청 화가 난 상태로 신노스케를 골인 지점 쪽을 던진 덕분에 순식간에 골인 지점 앞 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면에 박힌 등껍질이 빠지지 않자 나체로 먼저 결승선 안으로 들어와 우승은 신노스케가 거머쥐게 되었다. 이후 마사오도 구해내고, 토끼 삼총사에게 “잘 다녀와, 선물 사오는 거 잊지 말고!” 라고 인사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1. 개요[편집]
크레용 신짱에서 등장했던 단역 등장인물 중 101화에서 200화 사이에 등장했던 인물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1.1. 135화[편집]
1.1.1. 2회 : テレビ局の見学だゾ (◆)[편집]
원작 5권에 등장한 엄마와 함께 열려라 폼포코칭(ママといっしょにひらけポンポコチン) 여자 MC.[2]
집에서 TV를 보는 신짱은 폼포코칭 체조는 안하고 MC에게 푹빠져 바라본다.[3] 미사에가 신짱을 위해 응모권을 보내 당첨된 초대장을 받아 신짱을 데리고 가지만 신짱은 생방송으로 나가는 엄마와 함께 열어라 폼포코칭에서 사고를 쳐 MC는 물론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만든다. 폼포코칭 체조에 나간 어린이 무리에 신짱도 나가지만 신짱은 이내 본색을 드러내며 슬그머니 MC의 다리쪽에 비비적거리며 추근덕 거리고는 등쪽으로 올라가 매달려 추근덕 거린다. 상황이 심각해 미사에가 다가가 어떻게든 MC에게 추근덕거려 매달려있는 신짱을 떼어내려고 하지만 신짱이 미사에를 피하려다가 그만 MC의 바지를 잡으면서 MC의 바지가 내려가 팬티를 노출시키는 대형사고를 치고 MC는 비명을 지른다.[4][5][6]
1.2. 148화[편집]
1.2.1. 2회 : 父ちゃんの災難だゾ (◎)[편집]
애니메이션 148화 2회 父ちゃんの災難だゾ 에서 처음 등장한 여성으로, 술에 취한 채 히로시가 있던 맨션으로 와서 히로시에게 엉기는 기행을 보였고, 그 덕에 미사에와 오해가 생겨 미사에는 히로시의 뺨을 때리고 울면서 뛰쳐나가버린다. 미사에와 화해를 하면서 돌아왔을 때는, 신노스케와 대화 도중 울면서 "히로시 바보~!" 라고 외쳐서 미사에가 그걸 또 오해하고 히로시의 뺨을 때리고, 명치에 주먹을 날린 뒤 다시 뛰쳐 나가버린다. 뛰쳐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히로시가 잠시 거주 중이던 맨션에 토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다. 알고 보니 자신이 말한 히로시는 다른 사람이었다고... 그리고 오해가 풀린 뒤엔 大阪で食いだおれるゾ(맛있는 파전을 먹어요!) 에피소드에서는 오코노미야키 가게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모습으로 재등장했다.
1.2.2. 3회 : 大阪で食いだおれるゾ (◆)[편집]
분타가 주선하는 전국 유치원 원장들 모임의 유치원 원장들. 분타처럼 무서운 인상 때문에 종종 오해를 산다고 한다.[9] 짱구를 때릴려는 양아치를 막을때 단체로 엄청난 포스를 풍기며 양아치들을 데꿀멍 시켰다.
1.3. 162화[편집]
1.3.1. 3회 : 母ちゃんのゴルフ体験だゾ (◆)[편집]
골프 강사. 이름의 유래는 원판의 경우 '나이스 샷'에서, 한국어판에서는 '염치'에서 따온 듯 하다. 작중 무료 골프 수강 신청을 받고 가르쳤던 사람으로, 무료 수강 신청자였던 노하라 미사에는 거의 신경쓰지 않고 젊은 여사원만 가르치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골프하는 자세를 확인한다는 목적으로 치마 밑을 찍으려고 하거나 골프 치는 자세를 가르친다는 명분으로 수강 신청자의 몸을 더듬는 등, 좋은 인물은 절대 아니다. 이후 골프 치는 것을 보여주려고 자신이 직접 골프채를 휘둘렀으나, 맞으라는 공은 안 맞고 신노스케가 건네주려던 카메라만 세게 쳐서 자신의 골프채와 비디오 카메라가 박살 나버리고, 이후 "싫다, 싫어! 이제 무료로 가르치는거 안 할래!" 라며 절규하고 울부짖는 장면을 끝으로 더 이상 등장하지 않는다.
봉미선과 같이 무료 수강신청을 한 아가씨. 강사에게 성추행을 당하지만 항의하지 않는다.
1.4. 164화[편집]
1.4.1. 3회 : 父ちゃんの入院だゾ (◇)[11][편집]
히로시가 치질로 인해 항문을 다쳤을 때, 히로시를 간호해 주던 간호사들과 의사. 장난치는 것을 좋아하는 듯하며, 작중에서는 히로시를 놀래켜 넘어뜨렸는데, 하필 히로시가 넘어질 때, 엉덩이로 넘어져서 항문 쪽을 다시 다쳐버렸다. 그 외에도 한 에피소드에서는 신노스케가 엉덩이별 외계인을 추면서 간호사들 곁을 지나가는데, 도중에 주황머리의 간호사가 신노스케의 엉덩이를 힘으로 잡고 강제로 벌려서 신노스케의 항문을 다른 간호사들과 함께 관찰했다.[13]
1.5. 187화[편집]
1.5.1. 1회 : 世界迷作?フラダンスの犬だゾ (◆)[편집]
1.6. 198화[편집]
1.6.1. 2회 : ウサギとしんちゃん亀の競争だゾ (◆)[편집]
작 중 주인공으로, 토끼 삼총사가 어떤 거북이를 집단 따돌림 하고 있길래 그냥 재밌게 놀라며 쿨하게 자신이 가던 길을 가려 했으나, 그 거북이 마사오인 것을 발견하고, 마사오가 집단 따돌림 당하고 있으니 구해달라고 부탁했으나 “큭, 마사오 군은 언제 어디서 누구한테든 따돌림 당하네[15] ” 라며 오히려 마사오를 비웃었다(…). 이후 토끼 삼총사와 대결하기 위해 들고 다니던 자루를 풀고 무기를 꺼내는가 싶더니… 주먹밥을 꺼내 먹어 삼총사를 당황시켰으며[16] , 이후 다 먹고 대결하나 싶더니 이번엔 전기포트와 녹차가 담긴 탕관을 꺼내 차를 끓여먹으려고 했다. 결국 기다리는 것에 한계를 느낀 리더 토끼가 찻잔을 발로 걷어 차 깨버리자 발에 차를 부어버리는 기행을 선보이고, 빡돈 리더 토끼는 신노스케를 때리려고 했지만 등껍질에 몸을 숨기고 오히려 당장 나오라는 리더 토끼의 얼굴에 방귀를 뀌고, 이후 갈색 토끼가 등껍질을 뒤집어버리자, 몸을 거꾸로 돌려 그냥 유유히 떠나려고 했다. 이후 리더 토끼가 마라톤으로 대결하자며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이후 마사오가 나 때문에 이런 일에 끌여들여 미안하다며 사과했지만 오히려 신경쓸 거 없다며 안심 시키나 했더니, 마라톤 우승이 목표가 아니라 완주가 목적으로 하고 있다며 오히러 마사오를 더욱 걱정시킨다. 경주 전에 준비를 하나 싶더니, 어디에서 데려왔는지도 모를 말을 타고 경주에 참여하려고 하자 토끼들에게 니 발로 달리는 거라면서 태클 걸리자 그제서야 룰을 깨닫고 경주에 참가한다. 당연히 선두로 달리는건 리더 토끼 쪽이었고, 신노스케는 천천히 뛰고 있었다. 하지만 선글라스를 쓴 토끼가 데려온 바니걸로 마라톤 경주에서 지게 될 뻔 하나, 바니걸의 남편인 고릴라가 엄청 화가 난 상태로 신노스케를 골인 지점 쪽을 던진 덕분에 순식간에 골인 지점 앞 까지 도달할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지면에 박힌 등껍질이 빠지지 않자 나체로 먼저 결승선 안으로 들어와 우승은 신노스케가 거머쥐게 되었다. 이후 마사오도 구해내고, 토끼 삼총사에게 “잘 다녀와, 선물 사오는 거 잊지 말고!” 라고 인사하는 모습을 마지막으로 에피소드가 종료된다.
- 마사오 거북 (이치류사이 테이유우 / 정혜옥)
- 어둠의 토끼 삼총사
- 리더 토끼 (? / 여민정)
- 갈색 토끼 (? / 이희수)
- 선글라스를 쓴 토끼 (? / 주자영)
- 바니걸 (? / 이용신)
- 고릴라 (? / 김기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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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디오판에서는 더빙되었으나, 투니버스에서는 정발되지 않았으므로 ◇ 처리. 여담으로 더빙 비디오판은 고고짱구 3화에서 등장한다.[2] 원작에 등장한 체조 코너의 남자 역할까지 하면서 원작에 등장한 남자는 짤렸다.[3] 신짱은 방송 스탭에게 MC 연락처를 물어보지만 스탭은 자신에게도 안알려 줬다고 말한다.[4] 마지막에 신짱의 음흉한 웃음이 TV에 비춰진다.[5] 애니메이션과 달리 원작에서는 신짱이 체조코너에서 엉덩이를 노출시키며 춤을추다가 그만 균형을 못잡아 넘어지며 실수로 체조코너의 남자의 바지를 잡아 내리면서 남자의 거시기가 생방송에 공개되는 대형사고를 쳤다.[6] 더빙판에서는 덧그려서 속바지로 연출되었지만 원판은 제대로 팬티가 적나라하게 다 드러났다.[7] 국내에서는 방영되었으나, 현재 에피소드는 유실되었기에 찾아볼 수 없다.[8] 大阪で食いだおれるゾ(맛있는 파전을 먹어요!) 에피소드[9] 위의 첫 짤도 본인들은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하는 상냥한 원장이라 해명하며 웃어 보는(...) 장면인데 당연히 일행들은 쫄았고 모두 단체로 운다(...)[10] 짱구 엄마의 성우인 나라하시 미키의 이름을 약간 비틀었다.[11] 비디오판에서는 더빙되었으나, 투니버스에서는 정발되지 않았으므로 ◇ 처리. 여담으로 더빙 비디오판은 고고짱구 3화에서 등장한다.[12] 핸더랜드의 대모험에 등장했던 조끼리누 베스터와 동일한 성우.[13] 그 와중에 항문을 관찰하는 간호사들과 의사의 대사가 압권인데, 한 간호사는 신노스케의 항문을 손가락을 넣어서 후비고, 주황머리의 간호사는 신노스케의 엉덩이를 찰지게 한 번 때린 뒤, '조임도 발군이네! 좋아, 합격!' 이라고 한다던지, 다른 간호사는 '이 아이, 항문에 똥만 안 묻어 있었으면, 100점 만점이었을 텐데 말이에요!'라고 한다(...).[14] SBS 방영 당시 김철수와 그 외 여러 단역을 담당했다.[15] 더빙판은 “훗, 훈이는 유치원에서든 숲 속에서든 항상 당하는구나” 라고 번역되었다.[16] 신노스케가 “밥을 먹지 않으먼 힘이 나질 않는다” 라고 납득당했는지 오히려 신노스케가 다 먹을때 까지 참고 기다려 주었다.[17] 갈색 토끼도 이 상황에 하도 어이가 없었는지 “저런 친구를 둔 니가 더 불쌍하다, 야” 라며 격려했다(…)[18] 그런데 진정 시키려고 말한다는게 다른 남자랑 같이 있는 상태로 “오해 말아요, 여보. 나 일하는 중이에요” 라고 말했으니 진정될 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