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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걸 조로리/공포의 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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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저자는 하라 유타카이다.
2. 캐릭터[편집]
2.1. 주연[편집]
이번 편에서는 조로리, 이시시, 노시시, 요괴학교 선생님, 드라큘라, 메두사, 늑대인간, 미라이다.
2.2. 조연[편집]
마을 시장, 강시 등등.
3. 줄거리[편집]
이시시, 노시시가 조로리의 제자가 된다.
그렇게 여행을 하다가 요괴학교 선생님을 만난다.
요괴학교 선생님은 인간들이 요괴를 무서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고민이라고 했다.[1]
그래서 조로리가 도와준다.
시장이 저택을 한 채 주는데, 요괴들은 그곳에서 편하게 놀고 있다.
조로리는 저택을 공포의 저택으로 바꾸고 사람들을 겁주려고 나간다.
먼저 드라큘라로 변신해 중국집에 숨어드는데, 마늘 냄새와 십자가 때문에 겁주는건 실패.
그 다음엔 메두사로 변신하는데, 이발소에 가서 머리에 뱀이 다 타버리고[2] 거울을 봐 돌이 된다.
늑대인간으로 변신했을 때는 달 모양이 바뀌면서 오히려 우스꽝스러워진다.
미라로 변신할때는 붕대가 풀려서 알몸이 된다.(...)
그 후, 조로리는 강시를 만든다.
강시의 부적을 떼면 강시가 날뛰는데, 부적을 강력접착제로 붙여서 부적이 안떼지고 강시의 얼굴이 떼진다.
조로리의 계획은 모두 실패가 되고, 조로리는 다시 여행을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