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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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KKR & Co는 사모펀드, 에너지, 기반 시설, 부동산, 신용 등 여러 대안자산분류를 관리하는 미국의 대안투자 기업이다.[3] 2021년 12월 3일 기준으로 6,750억 달러 총 기업 가치의 포트폴리오 기업에서 650건이 넘는 사모펀드 투자를 완수했다.
제롬 콜버그 주니어와 사촌 헨리 크래비스, 조지 R. 로버츠가 1976년 설립되었으며 이들 모두 한때 베어 스턴스에서 함께 일했고 그곳에서 최초의 차입매수 거래 중 일부를 완료했었다.
국내에서는 2014년에 있었던 OB맥주 재매각으로 인지도가 쌓였다. 투자한 지 5년만에 400% 수익을 내고 되팔았다. [4] 약 40억달러 수익을 거두었다고 한다.
2021년부터 스콧 너클과 한국계 미국인인 조셉 배가 공동 CEO를 역임하고 있다.[5] 특히 한국계인 조셉 배 CEO의 존재 때문인지 2023년 태영그룹의 지주회사인 TY홀딩스 회사채를 400억원 가량 인수하는 등 한국 시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2.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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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업자 세 명의 성에서 따와 작면했다. 앞에 위치한 순서대로 나이가 많다.[2] 1987년 다른 두 창업자와 인수/매각 전략의 입장차이로 사임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별도의 사모펀드회사를 세우고 운영하다가 2015년 작고했다.[3] 운용자산 기준으로 블랙스톤에 이은 업계 2위.[4] CEO를 교체해 전권을 위임해서 회사 체질 개선에 성공, 한국 맥주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5] 2021년 둘 다 5억 달러 이상의 급여를 받으며 미국 상장기업 CEO 연봉 1,2위에 올랐다.#[6] 오레오 등을 거느리고 있는 식품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