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간(하스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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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콜로간에 대한 내용은 콜로간 문서 참고하십시오.
하스스톤 확장팩 티탄의 공용 전설 등급 하수인. 이그니스가 만들어낸 거인으로 울두아르 중심부로 들어가는 길인 부서진 산책로를 막던 콜로간이다. 하스스톤에서는 과거 시점으로 나왔기 때문에 길을 막는 것이 아닌, 건물을 건설 중인 무쇠 드워프들을 위해 길을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나왔다.
효과는 오른손의 패턴 중 플레이어들을 붙잡고 15초 안에 일정 피해를 주지 못하면 플레이어들이 죽는 ‘바위의 손아귀’를 따온 것으로, 하수인을 손으로 가져오고 하수인을 내기 전에 콜로간을 죽이지 못하면 하수인들을 영영 빼앗기는 능력으로 구현하였다. 카드를 공개한 인벤에서도 지적했을 정도로 번역이 잘못 됐는데, 필드에 이미 나간 하수인은 콜로간이 죽어도 상대편에게 돌려주지 않는다. 덱에 넣은 하수인도 콜로간이 죽었을 때 돌려준다.
공격하는 즉시 전투를 하지 않고 하수인을 바로 가져오는 거라 사실상 독성 + 침묵 + 공격할 때 면역 상태라고 봐도 된다.
광분에 의해 아군 하수인을 공격해도 같은 효과가 발동되어 내 손에 가게되고, 죽을경우 상대에게 넘겨주게된다.
종신 교수 투랄리온과 비슷한 단점을 갖고 있는데. 단일 제거 치고는 비용이 너무 높은게 문제로 여겨진다. 게다가 콜로간 자체의 비용이 너무 높은 탓에 비용이 낮은 하수인을 공격한게 아닌 한 빼앗은 하수인을 내지도 못하고 도로 돌려줄 가능성도 크다.
쓰려는 시도조차 없었다. 그나마 투기장에서 한장씩 밸류싸움을 할때는 사기카드.
1. 개요[편집]
소환: 누구나 지나갈 수 있다! (All shall pass!)[1]
공격: 꼭 잡아라! (Firmly grasp it!)
2. 상세[편집]
하스스톤 확장팩 티탄의 공용 전설 등급 하수인. 이그니스가 만들어낸 거인으로 울두아르 중심부로 들어가는 길인 부서진 산책로를 막던 콜로간이다. 하스스톤에서는 과거 시점으로 나왔기 때문에 길을 막는 것이 아닌, 건물을 건설 중인 무쇠 드워프들을 위해 길을 만들어주는 모습으로 나왔다.
효과는 오른손의 패턴 중 플레이어들을 붙잡고 15초 안에 일정 피해를 주지 못하면 플레이어들이 죽는 ‘바위의 손아귀’를 따온 것으로, 하수인을 손으로 가져오고 하수인을 내기 전에 콜로간을 죽이지 못하면 하수인들을 영영 빼앗기는 능력으로 구현하였다. 카드를 공개한 인벤에서도 지적했을 정도로 번역이 잘못 됐는데, 필드에 이미 나간 하수인은 콜로간이 죽어도 상대편에게 돌려주지 않는다. 덱에 넣은 하수인도 콜로간이 죽었을 때 돌려준다.
공격하는 즉시 전투를 하지 않고 하수인을 바로 가져오는 거라 사실상 독성 + 침묵 + 공격할 때 면역 상태라고 봐도 된다.
광분에 의해 아군 하수인을 공격해도 같은 효과가 발동되어 내 손에 가게되고, 죽을경우 상대에게 넘겨주게된다.
3. 평가[편집]
3.1. 출시 전[편집]
종신 교수 투랄리온과 비슷한 단점을 갖고 있는데. 단일 제거 치고는 비용이 너무 높은게 문제로 여겨진다. 게다가 콜로간 자체의 비용이 너무 높은 탓에 비용이 낮은 하수인을 공격한게 아닌 한 빼앗은 하수인을 내지도 못하고 도로 돌려줄 가능성도 크다.
3.2. 출시 후[편집]
쓰려는 시도조차 없었다. 그나마 투기장에서 한장씩 밸류싸움을 할때는 사기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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