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III 2023/장비류/주무기/D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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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워페어 III의 지정사수소총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출시 기준에서 본작에서 새로 등장한 DMR들은 모두 반자동 소총이다.
3편의 반자동 DMR을 통틀어 가장 낮은 214RPM의 연사력을 가졌다. 대신 그 보상으로 가장 높은 화력을 가졌는데, 사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헤드샷 단발, 그 외 부위 두발 사살이라는 강력한 화력이기 때문에 준수한 성능을 가졌다.
본작의 M1 개런드 포지션의 소총이나, 답답했던 뱅가드가 아닌 매우 가벼웠던 WWII 시절의 개런드에 가깝다. 발사속도가 빠르고 쾌적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성능 상으로는 헤드샷 단발 사살이 불가능하고 그 외 부위도 3샷킬인 단발 광클형 DMR인데, 비슷한 컨셉을 가진 DMR 중에선 연사력이 가장 낮기 때문에 화력은 낮은 편이다. 그래도 기본 반동이 매우 안정적이라 반동 부품 대신 다른 유틸 부품을 사용해 조작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전작의 템푸스 토렌트처럼 DMR인데도 드럼탄창 장착이 가능하다. 거기에 애프터마켓 부품으로 전자동 리시버까지 장착할 수 있어 DMR의 껍데기를 쓴 BR처럼 운용이 가능하다. 전자동 리시버를 장착하면 외형이 약간 변하며, 반동이 조금 강해지지만 여전히 낮은 편이며 연사력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탄 효율은 대단히 높다.
모델은 7.62mm NATO탄을 사용하는 SVCh의 프로토타입인 SVK이다. 본작의 이 총은 드라구노프의 7.62*54R 탄을 쓴다.
1편의 드라구노프를 DMR로 옮겨놓은 모양새이다. DMR로 이사간 만큼 발사 속도도 빨라지고 반동도 부드러워졌다. 최소 사거리 내에서 헤드샷 단발 사살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사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상체 두발 사살이 가능한 준수한 성능으로 TAQ-M과 엇비슷한 성능을 가졌다.
홀거 플랫폼의 DMR이다. 5.56mm 탄약을 사용하는 DMR이다보니 헤드샷 한발킬이 불가능하다. 단 광클 속도가 엄청 빠르다보니 아예 단발 광클을 메인으로 하는 반자동 돌격소총 같은 물건이 되었다. MW2019의 FAL이나 옆동네 배틀필드 V의 M1 카빈 같은 포지션.
MWII에서 이월된 무기. 해금 및 진행도는 이월되나, 성능은 MWIII 환경에 맞게 조정되어 있다.
실제 총기는 M39 EMR과 MK.14 EBR-RI로 팩토리 개머리판을 적용하면 스프링필드 M1A 소콤과 Mk.14 EBR이 반반 섞인 요상한 외형이 된다.
2편에서는 비슷한 특징을 가진 TAQ-M에 비해 연사력이 빠르면서 거의 동일한 BTK로 상위호환에 가까웠지만, 이월되며 근접에서도 헤드샷 단발로는 150체력 플레이어를 사살할 수 없고, 상체 대미지 역시 3샷킬이 되는 뼈아픈 간접 너프를 받아 위치가 대역전되었다. 지금 상태로는 반자동 DMR 중 압도적으로 좋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하다.
브라이슨 사의 중구경탄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지정사수소총. 실제 모델은 레밍턴 암즈의 M24 SWS이다. 전작에서 게임 후반에 등장한 총기이기 때문인지 이름이나 모션 변경 없이 그대로 출시되었다. 대신 전작의 개머리판 개조들이 플랫폼 시스템으로 아예 별개의 총기들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개조폭은 1편에 비해서 줄어들었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교전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상체 단발 사살이 가능해 사랑받았던 전작과 달리, 업보를 받았는지 15M의 근접 사거리를 벗어나면 헤드샷을 하지 못하면 단발로 적을 사살할 수 없게 되면서 가치가 폭락했다.
브라이슨 사 모델을 베이스로 커스텀한 볼트액션 지정사수소총. 전반적인 성능은 SP-R 208과 비슷하다. SP-R 208보다 가벼운 조작성으로 짧은 사거리에도 불구하고 날뛰었던 전작의 업보를 대차게 받아 이번에는 헤드샷을 맞추지 못하면 절대로 플레이어를 한방에 사살할 수 없어 패악질에 종언을 고했다. 그나마 목까지 헤드샷 대미지를 공유해 판정이 SP-R 208에 비하면 넓다는게 유일한 위안점이다.
1편에선 'MK2 카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레버액션 소총. 레버액션인 만큼 정조준하면서 쏘면 조준점이 엄청나게 요동친다. 전작보다 개조 범위가 더 넓어졌는데, 장총열과 예비탄 슬리브 정도나 개조할 수 있던 1편과 달리 단축총열이나 랜달 개머리판, 커스텀 총열덮개와 레버 자체를 교체하는 옵션 등 더더욱 풍부한 개조품들이 제공된다.
MWII에서는 좁은 단발킬 범위로 수동 장전 DMR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었는데, 이월되며 다같이 망해버리면서 연사력이 두배 이상 높은 이 총기의 위상이 그나마 상승했다.
FSS제 라흐만 미어의 경찰용 저격소총. 실제 모델은 H&K사의 PSG1. 다만 AK-47 형태의 레버식 탄창 멈치가 없는 등, PSG-1 보다는 민수용 H&K SR9(TC)와 가깝게 모델링되어 있으며 DMR이기 때문에 MSG-90A2의 기계식 조준기가 추가되어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이후 12년 만에 복귀했다. 자동사격 기능이 없기 때문에, 3점사 조정간이 구현된 라흐만 서브처럼 이 총에 그립 개조를 해보면 자동사격 각인이 삭제되어있는 디테일이 존재한다.
돌격 DMR스러웠던 전작의 성능이 더욱 극단화되어 헤드샷 원샷킬이 불가능해졌지만, 비슷한 컨셉을 공유하는 DMR중에서는 사거리에 비교적 덜 구애받는 일관적인 성능을 가졌다.
모티브가 되는 총기는 FN 에르스탈의 Mk.20 SCAR-SSR이나, 인게임 모델은 6.5mm 탄환을 사용하는 민수용 모델인 FN SCAR 17S에 미드웨스트 혹은 MREX 연장레일을 장착한 모습이다.
DMR이 모두 헤드 원샷킬이 가능해 반자동 DMR 중 가장 낮은 연사력으로 천대받았던 전작과 달리, MWII 출신 반자동 DMR 중 유일하게 사거리 내 헤드 원샷, 상체 2샷의 성능을 유지하며 날아올랐다. 비슷한 컨셉을 공유하는 다른 DMR과 비교하자면 연사력이 가장 높아 근접에서 강력하지만, 교전 거리의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는다.
M4 플랫폼 무기중 최초로 총열 덮개 개조가 가능한 총기이다. 또한 총기 컨셉이 배틀 라이플과 DMR의 하이브리드라도 되는것인지, 이쪽은 본작 최초로 DMR인데도 50발 들이 드럼탄칭이 존재하며, 시리즈 최초로 DMR/SR인데도 하부 총열에 발사기 장착이 가능해 사실상 조정간 없는 전투소총처럼 운용하는게 가능해졌다.
가장 균형잡힌 능력치로 최고의 반자동 DMR 취급 받아 너프를 여럿 받았던 전작의 성능에서 한층 더 너프를 받아 이월되며 끔찍한 성능을 자랑한다. 탄의 체급이 한 체급 낮은 DM56과 비교해도 장점이 없는 수준으로, 성능 조정이 필요하다.
볼트는 일반 볼트 외에 테르밋, 최루 가스, 폭발 볼트 3종이 존재한다. 공통적으로 헤드샷을 적중시키면 플레이어를 체력 불문 단 한방에 제압할 수 있다. 특수 볼트들은 격발할 시 회수가 불가능하며, 일반 볼트는 가능하다.
화기가 아닌 석궁이므로 극도로 조용한 소음을 자랑하지만, 매우 느린 재장전 속도와 탄속, 심한 낙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장점에도 사용하기 쉽지 않은 무기이다.
특이하게도 테르밋 볼트의 성능이 좀비모드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해 자주쓰이고 있다.
1. 개요[편집]
모던 워페어 III의 지정사수소총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
2. MWIII[편집]
출시 기준에서 본작에서 새로 등장한 DMR들은 모두 반자동 소총이다.
2.1. MTZ 인터셉터[편집]
3편의 반자동 DMR을 통틀어 가장 낮은 214RPM의 연사력을 가졌다. 대신 그 보상으로 가장 높은 화력을 가졌는데, 사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헤드샷 단발, 그 외 부위 두발 사살이라는 강력한 화력이기 때문에 준수한 성능을 가졌다.
2.2. MCW 6.8[편집]
본작의 M1 개런드 포지션의 소총이나, 답답했던 뱅가드가 아닌 매우 가벼웠던 WWII 시절의 개런드에 가깝다. 발사속도가 빠르고 쾌적한 핸들링을 자랑한다.
성능 상으로는 헤드샷 단발 사살이 불가능하고 그 외 부위도 3샷킬인 단발 광클형 DMR인데, 비슷한 컨셉을 가진 DMR 중에선 연사력이 가장 낮기 때문에 화력은 낮은 편이다. 그래도 기본 반동이 매우 안정적이라 반동 부품 대신 다른 유틸 부품을 사용해 조작성을 끌어올릴 수 있다.
전작의 템푸스 토렌트처럼 DMR인데도 드럼탄창 장착이 가능하다. 거기에 애프터마켓 부품으로 전자동 리시버까지 장착할 수 있어 DMR의 껍데기를 쓴 BR처럼 운용이 가능하다. 전자동 리시버를 장착하면 외형이 약간 변하며, 반동이 조금 강해지지만 여전히 낮은 편이며 연사력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탄 효율은 대단히 높다.
2.3. KVD 인포서[편집]
모델은 7.62mm NATO탄을 사용하는 SVCh의 프로토타입인 SVK이다. 본작의 이 총은 드라구노프의 7.62*54R 탄을 쓴다.
1편의 드라구노프를 DMR로 옮겨놓은 모양새이다. DMR로 이사간 만큼 발사 속도도 빨라지고 반동도 부드러워졌다. 최소 사거리 내에서 헤드샷 단발 사살이 가능하며, 그 외에도 사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상체 두발 사살이 가능한 준수한 성능으로 TAQ-M과 엇비슷한 성능을 가졌다.
2.4. DM56[편집]
홀거 플랫폼의 DMR이다. 5.56mm 탄약을 사용하는 DMR이다보니 헤드샷 한발킬이 불가능하다. 단 광클 속도가 엄청 빠르다보니 아예 단발 광클을 메인으로 하는 반자동 돌격소총 같은 물건이 되었다. MW2019의 FAL이나 옆동네 배틀필드 V의 M1 카빈 같은 포지션.
3. MWII[편집]
MWII에서 이월된 무기. 해금 및 진행도는 이월되나, 성능은 MWIII 환경에 맞게 조정되어 있다.
- MWIII 발매 후 나온 번들과 예약 구매 도안을 제외한 이월 이전에 나온 설계도는 MWII 주무기 항목 참조.
- 챌린지는 MWIII 레벨 55 달성 후 도전할 수 있다.
3.1. EBR-14[편집]
실제 총기는 M39 EMR과 MK.14 EBR-RI로 팩토리 개머리판을 적용하면 스프링필드 M1A 소콤과 Mk.14 EBR이 반반 섞인 요상한 외형이 된다.
2편에서는 비슷한 특징을 가진 TAQ-M에 비해 연사력이 빠르면서 거의 동일한 BTK로 상위호환에 가까웠지만, 이월되며 근접에서도 헤드샷 단발로는 150체력 플레이어를 사살할 수 없고, 상체 대미지 역시 3샷킬이 되는 뼈아픈 간접 너프를 받아 위치가 대역전되었다. 지금 상태로는 반자동 DMR 중 압도적으로 좋지 않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조정이 필요하다.
3.2. SP-R 208[편집]
브라이슨 사의 중구경탄을 사용하는 볼트액션 지정사수소총. 실제 모델은 레밍턴 암즈의 M24 SWS이다. 전작에서 게임 후반에 등장한 총기이기 때문인지 이름이나 모션 변경 없이 그대로 출시되었다. 대신 전작의 개머리판 개조들이 플랫폼 시스템으로 아예 별개의 총기들로 분류되었기 때문에 개조폭은 1편에 비해서 줄어들었다.
멀티플레이어에서는 교전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상체 단발 사살이 가능해 사랑받았던 전작과 달리, 업보를 받았는지 15M의 근접 사거리를 벗어나면 헤드샷을 하지 못하면 단발로 적을 사살할 수 없게 되면서 가치가 폭락했다.
3.3. SA-B 50[편집]
브라이슨 사 모델을 베이스로 커스텀한 볼트액션 지정사수소총. 전반적인 성능은 SP-R 208과 비슷하다. SP-R 208보다 가벼운 조작성으로 짧은 사거리에도 불구하고 날뛰었던 전작의 업보를 대차게 받아 이번에는 헤드샷을 맞추지 못하면 절대로 플레이어를 한방에 사살할 수 없어 패악질에 종언을 고했다. 그나마 목까지 헤드샷 대미지를 공유해 판정이 SP-R 208에 비하면 넓다는게 유일한 위안점이다.
3.4. 락우드 MK2[편집]
1편에선 'MK2 카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한 레버액션 소총. 레버액션인 만큼 정조준하면서 쏘면 조준점이 엄청나게 요동친다. 전작보다 개조 범위가 더 넓어졌는데, 장총열과 예비탄 슬리브 정도나 개조할 수 있던 1편과 달리 단축총열이나 랜달 개머리판, 커스텀 총열덮개와 레버 자체를 교체하는 옵션 등 더더욱 풍부한 개조품들이 제공된다.
MWII에서는 좁은 단발킬 범위로 수동 장전 DMR 중에서 가장 인기가 없었는데, 이월되며 다같이 망해버리면서 연사력이 두배 이상 높은 이 총기의 위상이 그나마 상승했다.
3.5. LM-S[편집]
FSS제 라흐만 미어의 경찰용 저격소총. 실제 모델은 H&K사의 PSG1. 다만 AK-47 형태의 레버식 탄창 멈치가 없는 등, PSG-1 보다는 민수용 H&K SR9(TC)와 가깝게 모델링되어 있으며 DMR이기 때문에 MSG-90A2의 기계식 조준기가 추가되어있다. 콜 오브 듀티: 블랙 옵스 이후 12년 만에 복귀했다. 자동사격 기능이 없기 때문에, 3점사 조정간이 구현된 라흐만 서브처럼 이 총에 그립 개조를 해보면 자동사격 각인이 삭제되어있는 디테일이 존재한다.
돌격 DMR스러웠던 전작의 성능이 더욱 극단화되어 헤드샷 원샷킬이 불가능해졌지만, 비슷한 컨셉을 공유하는 DMR중에서는 사거리에 비교적 덜 구애받는 일관적인 성능을 가졌다.
3.6. TAQ-M[편집]
모티브가 되는 총기는 FN 에르스탈의 Mk.20 SCAR-SSR이나, 인게임 모델은 6.5mm 탄환을 사용하는 민수용 모델인 FN SCAR 17S에 미드웨스트 혹은 MREX 연장레일을 장착한 모습이다.
DMR이 모두 헤드 원샷킬이 가능해 반자동 DMR 중 가장 낮은 연사력으로 천대받았던 전작과 달리, MWII 출신 반자동 DMR 중 유일하게 사거리 내 헤드 원샷, 상체 2샷의 성능을 유지하며 날아올랐다. 비슷한 컨셉을 공유하는 다른 DMR과 비교하자면 연사력이 가장 높아 근접에서 강력하지만, 교전 거리의 영향을 비교적 많이 받는다.
- 가열찬 경기장: 월드컵 예측 이벤트 승자(승패 예측 성공 2회 달성) 보상.
3.7. 템푸스 토렌트[편집]
템푸스 사의 지정사수 소총. 실제 모델은 나이츠 아마먼트 컴퍼니 사의 SR-25E2 PR M-LOK 소총이다. 총기 부착물에 따라 루이스 머신 & 툴 컴퍼니의 MARS-H도 구현 가능. 여담으로 기본형 개머리판이 LMT 사의 SOPMOD 크레인 스톡과 HK416의 중기형 개머리판을 믹스해놓은 형태로 꽤 멋지게 나왔다.
M4 플랫폼 무기중 최초로 총열 덮개 개조가 가능한 총기이다. 또한 총기 컨셉이 배틀 라이플과 DMR의 하이브리드라도 되는것인지, 이쪽은 본작 최초로 DMR인데도 50발 들이 드럼탄칭이 존재하며, 시리즈 최초로 DMR/SR인데도 하부 총열에 발사기 장착이 가능해 사실상 조정간 없는 전투소총처럼 운용하는게 가능해졌다.
가장 균형잡힌 능력치로 최고의 반자동 DMR 취급 받아 너프를 여럿 받았던 전작의 성능에서 한층 더 너프를 받아 이월되며 끔찍한 성능을 자랑한다. 탄의 체급이 한 체급 낮은 DM56과 비교해도 장점이 없는 수준으로, 성능 조정이 필요하다.
3.8. 크로스보우[편집]
배틀패스 시즌2 리로디드에서 등장한 석궁이며 전작 마찬가지로 XRK제 석궁이다.
볼트는 일반 볼트 외에 테르밋, 최루 가스, 폭발 볼트 3종이 존재한다. 공통적으로 헤드샷을 적중시키면 플레이어를 체력 불문 단 한방에 제압할 수 있다. 특수 볼트들은 격발할 시 회수가 불가능하며, 일반 볼트는 가능하다.
화기가 아닌 석궁이므로 극도로 조용한 소음을 자랑하지만, 매우 느린 재장전 속도와 탄속, 심한 낙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 장점에도 사용하기 쉽지 않은 무기이다.
특이하게도 테르밋 볼트의 성능이 좀비모드에서 압도적인 성능을 자랑해 자주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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