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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파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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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탈리아의 FA컵.
2. 상세[편집]
우승팀은 UEFA 유로파 리그에 참가할 수 있고 세리에 우승팀이 스쿠데토를 부착하는 것처럼 코카르다 트리콜로레를 부착, 세리에 A 10회 우승팀이 금별을 획득할 수 있는 것처럼 10회 우승팀은 은별을 획득할 수 있다[1] .
결승 최다 진출 팀은 유벤투스 FC[2] .
3. 진행[편집]
4. 우승팀 연혁[편집]
5. 클럽별 우승 횟수[편집]
6. 코파 이탈리아와 대한민국[편집]
- 2022-23 시즌 기준.
- 현역 세리에 A 선수는 볼드체로 표기한다.
아직까지 코파 이탈리아에서 득점을 올린 한국인 선수는 없다. 안정환이 4경기로 최다 출전자이다.
7. 기타[편집]
- 로마와 유벤투스 FC가 10회 우승을 위해 긴 기간 경쟁했는데 재밌는 건 두 팀이 10-11 시즌부터 4시즌 연속 코파 이탈리아에서 격돌, 둘 다 우승하지 못했다[4] .
- 유독 AC 밀란과 코파 이탈리아의 관계가 꽤나 기구하다고 평가받는다. 밀란의 코파 이탈리아 마지막 우승이 밀란 제너레이션 2기인 2002-03 시즌에 우승한 것이고, 심지어 가장 압도적인 포스를 자랑했던 1988~1996년의 밀란 제너레이션 1기 때에도 리그 우승 5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를 기록하였고,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극초반 암흑기에도 리그 우승은 1회를 했지만 코파 이탈리아는 이 시절 단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후 밀란 제너레이션 2기 시절에는 단 한 번만 우승하고 2024년 현재까지도 우승을 못하고 있다. 2기 시절 챔피언스 리그 2회 우승, 세리에 A 1회 우승을 기록한 것을 생각하면 크게 만족스럽지는 못한 성적이다. 이렇다보니 1980년대부터 2000년대 밀란 팬들은 우스갯소리로 챔스, 리그보다 코파 먹기가 더 어렵다고들 하였다. 당장 밀란의 최전성기를 이끌며 밀란에서만 챔피언스 리그 3회 우승, 리그 6회 우승을 안겨준 레전드이자 영구결번으로 선정된 프랑코 바레시의 코파 이탈리아 우승 횟수는 0회에 불과하다. 사실 밀란 같은 경우는 더블을 기록한 시즌도 1993-94 시즌과 2002-03 시즌이 전부일 정도로 세리에 A, 코파 이탈리아, UCL을 병행하는 것 자체에 어려움을 겪은 것에 가까웠다는 의견도 있다.
8. 관련 문서[편집]
[1] 14-15 시즌 유벤투스 FC가 10회 우승을 최초로 달성했다. 이후 10회 우승 확률이 높은 팀은 9회 우승팀 로마와 인테르.[2] 21회. 2위는 17회의 로마.[3] 출전일을 기준으로 한다.[4] 10-11 시즌엔 8강에서 AS 로마가 승리 후 4강에서 탈락했고 11-12 시즌엔 8강에서 유벤투스가 승리 후 준우승, 12-13 시즌엔 4강에서 로마가 승리 후 준우승했고 13-14 시즌엔 8강에서 로마가 승리 후 4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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