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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로얄/1라운드 진행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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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코미디 로얄
코미디 로얄애서 1라운드 당시 진행한 코너들을 정리한 문서.
뮤지컬을 표방한 슬램스틱 개그지만 상대를 뺨 때리는 등 가학성 논란이 있었다. 이러한 요인으로 정영준 팀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밑의 코너로 기사회생하게 되었다.
코빅의 진호를 위하여의 컨셉을 따온 코너로 황제성이 좀비가 되자 좀비되기 전 이은지와 문세윤이 흉내를 내는 코너다. 여기서 마스터인 문세윤이 조커로 등장했고 주현을 흉내냈는데, 싱크로율 높은 흉내를 냈다.
문세윤의 활약 덕분에 안정권에 진입했다.
기존에 사용한 캐릭터들을 다시한 번 사용했지만 큰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하자마자 바로 17점을 얻고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이상준의 개그는 지저분했다는 평이 있다. 고득점을 받아서 인지 이후에 했던 코너들은 전부 짧게 비춰졌다.[1]
설정상 40년 째 연애중인 커플을 다룬 코너.
이 코너로 11점을 획득했지만, 이후의 코너의 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왔는지, 이후의 코너들은 생략했다.[2]
넷플랙스 소재로 만든 개그.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마지막에 했던 소재였던 투핫 때문에 이경규가 불쾌해했다.[3] 그래도 앞의 내용 평이 좋아서인지 나쁘지 않는 성적을 받았다.
1라운드에서 진행했던 코너 중 가장 비난을 많이 받은 코너다.
처음 곽범이 나올 때만해도 좋았으나, 그 다음에 등장한 이재율과 이선민이 대놓고 성관계를 묘사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의 비난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같이 보고 있던 출연진들도 경악했다. 특히, 이경규는 매우 분노해서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를 지경.[4]
이후 후일담[5] 으로 출연진들 말을 들어보면 그날 회식 자리에서 이경규에게 크게 혼났다고 한다.
출산하는 장면을 개그로 담았지만 곽범이 천을 제대로 안가리는 바람에 개그가 읽혀지게 되었다.
정영준팀의 세번째 코너[6] . 종영 5분을 남기고 진행한 마지막 코너다.
정관수술이라는 소재로 한 개그로 마지막에 정영준이 쫄쫄이를 입는 채 조커로 나왔지만 웃기지도 못하고 퇴장했다. 그리고 이 코너도 저조한 성적을 받으면서 최종 탈락했다.
1등은 17점을 받은 탁재훈 팀이며, 2~4위는 모두 11점으로 동점이다. 꼴지는 정영준 팀으로 7점을 받고 최하위로 탈락했고, 멤버들은 깍두기로 다른 팀에게 흡수되었다.
우승한 탁재훈 팀은 1등 배네핏으로 먼저 팀원을 골럈는데 곽범을 선택했다. 나머지는 가위바위보를 했고 그 결과 이용진 팀은 이재율, 문세윤 팀은 이선민을 선택했다. 이경규 팀만은 그 누구도 선택받지 못한 채 1라운드가 종영되었다.
1. 개요[편집]
코미디 로얄애서 1라운드 당시 진행한 코너들을 정리한 문서.
2. 규칙[편집]
- 각 팀별로 2시간 이내에 개그를 짜서 각 팀이 무대에서 선보이고 서로 평점을 매기는 콩트 대결이다.
- 짜온 콩트를 무대에 선보인 후 참가자와 마스터 등에게 점수를 획득한다. 콩트는 제한 시간 동안 얼마든지 할 수 있으며, 더 높은 점수를 얻게 된다.
3. 코너 목록[편집]
- 각 팀별로 경연 순서대로 기입
3.1. TEAM 문세윤[편집]
3.1.1. 뮤지컬 <츄츄>[편집]
뮤지컬 속의 인물들의 클리셰를 비틀어 패러디한 무대
리듬감 있는 대사 위에 슬랩스틱을 가미하였다.
뮤지컬을 표방한 슬램스틱 개그지만 상대를 뺨 때리는 등 가학성 논란이 있었다. 이러한 요인으로 정영준 팀보다 낮은 점수를 받았지만 밑의 코너로 기사회생하게 되었다.
3.1.2. 부산행[편집]
코빅의 진호를 위하여의 컨셉을 따온 코너로 황제성이 좀비가 되자 좀비되기 전 이은지와 문세윤이 흉내를 내는 코너다. 여기서 마스터인 문세윤이 조커로 등장했고 주현을 흉내냈는데, 싱크로율 높은 흉내를 냈다.
문세윤의 활약 덕분에 안정권에 진입했다.
3.2. TEAM 탁재훈[편집]
3.2.1. 뒷골목식당[편집]
MZ 대표 부캐와 코빅 대표 캐릭터의
세계관 대통합!
기존에 사용한 캐릭터들을 다시한 번 사용했지만 큰 호평을 받았다. 때문에 하자마자 바로 17점을 얻고 1위를 차지했다. 다만, 이상준의 개그는 지저분했다는 평이 있다. 고득점을 받아서 인지 이후에 했던 코너들은 전부 짧게 비춰졌다.[1]
- 이상준이 사용한 음식 목록
3.3. TEAM 이경규[편집]
3.3.1. 초장기 연애[편집]
40년째 장기 연애 중인 초장기 커플
그들의 애로사항을 애드리브로 연기한다
설정상 40년 째 연애중인 커플을 다룬 코너.
이 코너로 11점을 획득했지만, 이후의 코너의 점수가 생각보다 안나왔는지, 이후의 코너들은 생략했다.[2]
3.4. TEAM 이용진[편집]
3.4.1. 요즘 넷플 뭐 봄?[편집]
넷플릭스에서 뭐 볼 지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5D 포스터!
넷플랙스 소재로 만든 개그. 전반적으로 좋았지만 마지막에 했던 소재였던 투핫 때문에 이경규가 불쾌해했다.[3] 그래도 앞의 내용 평이 좋아서인지 나쁘지 않는 성적을 받았다.
- 박진호와 최지용이 본 작품
3.5. TEAM 정영준[편집]
3.5.1. 숭간 교미[편집]
다큐멘터리 속 원숭이들의 짝짓기 장면을
실감나는 슬랩스틱으로 표현한 무대
1라운드에서 진행했던 코너 중 가장 비난을 많이 받은 코너다.
처음 곽범이 나올 때만해도 좋았으나, 그 다음에 등장한 이재율과 이선민이 대놓고 성관계를 묘사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의 비난은 물론이고 현장에서 같이 보고 있던 출연진들도 경악했다. 특히, 이경규는 매우 분노해서 그만하라고 소리를 지를 지경.[4]
이후 후일담[5] 으로 출연진들 말을 들어보면 그날 회식 자리에서 이경규에게 크게 혼났다고 한다.
3.5.2. 출산의 기적[편집]
출산하는 장면을 개그로 담았지만 곽범이 천을 제대로 안가리는 바람에 개그가 읽혀지게 되었다.
3.5.3. 정관수술[편집]
정영준팀의 세번째 코너[6] . 종영 5분을 남기고 진행한 마지막 코너다.
정관수술이라는 소재로 한 개그로 마지막에 정영준이 쫄쫄이를 입는 채 조커로 나왔지만 웃기지도 못하고 퇴장했다. 그리고 이 코너도 저조한 성적을 받으면서 최종 탈락했다.
4. 결과[편집]
1등은 17점을 받은 탁재훈 팀이며, 2~4위는 모두 11점으로 동점이다. 꼴지는 정영준 팀으로 7점을 받고 최하위로 탈락했고, 멤버들은 깍두기로 다른 팀에게 흡수되었다.
우승한 탁재훈 팀은 1등 배네핏으로 먼저 팀원을 골럈는데 곽범을 선택했다. 나머지는 가위바위보를 했고 그 결과 이용진 팀은 이재율, 문세윤 팀은 이선민을 선택했다. 이경규 팀만은 그 누구도 선택받지 못한 채 1라운드가 종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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