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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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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팀덱 1. 개요[편집]
컴프매 KT 위즈 덱을 정리한 문서이다. 2013년에 창단하여 2014년은 퓨처스리그 참가, 2015년부터 1군 무대에 진입하여 활동하고 있다. 주로 사용하는 덱은 '18 kt, '20 kt
1.1. ACE 카드[편집]
1.2. 추천 자팀 라이징카드[편집]
스탯, 좌우밸런스, 포지션, 핸드타입, 레코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임의로 뽑은 라이징 선수 목록.
추가예정
1.3. 연도별 몬스터카드[편집]
1.4. 어워드 선수 목록[편집]
훈련권 파밍용
리그 MVP - 레코드 장착 시 리그에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경우 25%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리그에서 세이브/홀드를 기록하는 경우 1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한국시리즈 MVP - 레코드 장착 시 리그에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경우 25%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리그에서 세이브/홀드를 기록하는 경우 1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신인왕 - 레코드 장착 시 리그에서 '경기 MVP'로 선정되는 경우 5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리그에서 세이브/홀드를 기록하는 경우 10%의 확률로 훈련권 획득.
2. 1군 첫 덱[편집]
2.1. '15 KT위즈 (6몬)[편집]
10구단 체재의 서막을 알리는 KT 위즈의 1군 첫 덱.
외인 4명이라는 특혜를 받았지만 신생팀의 한계로 10등으로 마무리한 시즌
그나마 조무근, 김재윤의 발굴과 박경수, 이대형, 김상현 등의 재발견으로 희망을 준 시즌.
2020년 11월 계투 재평가로 기존 5몬[3]에서 김재윤이 추가된 6몬이 되었다. 현재로써는 선수가 겹치지 않는 18, 19, 20시즌과 단듀를 굴리는데 쓰이니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본다.
3. 우승 덱[편집]
3.1. '21 KT위즈 (9몬)[편집]
kt 창단 첫 정규 시즌 및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덱. 타자 몬카가 강백호 한명뿐으로 부실하나 탄탄한 투수진이 눈에 띈다. 특히 선발 4명이 모두 오버롤 80을 넘겨 많은 kt 유저들이 단듀덱으로 연구하고 있으며, 연구결과 20-21단듀가 가장 성능이 좋은걸로 평가받고 있다.
4. 준우승 덱[편집]
4.1. '23 KT위즈(5몬)[편집]
하위권에서 강철 매직으로 상위권까지 올라가고, 플레이오프에서 NC의 무패 행보를 막으며 한국시리즈에 진출했으나 해결사의 부재로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기대를 모았던 알포드는 오버롤 74로 몬스터 선정에 실패하며 KT올 외야진에 입성하지 못했다.
5. 가을야구 간 덱[편집]
5.1. '20 KT위즈 (10몬)[편집]
1군 참가 6년 만에 이룬 가을야구의 쾌거. 플레이오프에서 시작했으나 두산 선발에 밀려 3대1로 아쉽게 마무리한 시즌이다.
KT로써는 첫 8몬 이상인 단일연도 덱을 받았고, 단독 운영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소형준이 신인왕을 수상하면서 선발 4몬의 투수덱으로 탄생하게 되었다. 거기다 골든글러브 수상이 유력했던 로하스와 황재균에 이어 강백호도 골든글러브 대열에 합류하면서 레코드 효과도 톡톡히 받게 된 건 덤.
몬스터 카드는 주권, 김재윤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사용하고 5선발에 ACE피어밴드, 지명타자에 조용호를 빼고 문상철, 유격수에 시즌/라이브 선수, 외야에 ACE유한준을 사용하면 된다.
대체적인 평가는 몬카 개수에 비해 덱의 퍼포먼스가 그닥 좋지는 않다는 평이다. 특히 타자 몬카가 3장밖에 없고 스페들이 다 고만고만한 수준보다도 약간 밑인지라 득점력에 있어 답답하다는 느낌이 강하다.[5] 그나마 투수진은 4몬 선발진의 힘으로 어찌어찌 버티지만 신생팀 특성상 에카들이 스탯이 그리 좋지는 못하기 때문에 타 팀덱에 밀리는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듯.
5.2. '22 KT위즈(7몬)[편집]
악재[6]가 겹칠대로 겹쳤지만 다행히 가을야구에는 성공한 시즌.
올몬에 들어갈 자원들을 확보한[7] 것만으로도 KT 유저들에게는 희소식이다.
6. 그 외에 참고할만한 덱[편집]
6.1. '18 KT위즈(7몬)[편집]
3선 4타[10]. 20년 업데이트 전까지는 KT 덱으로 경쟁력을 갖춘 덱이 1518kt가 전부였다. 20년 선수 업데이트 이후에는 선호도가 살짝 내려갔지만 3선 4타의 구성은 단듀덱의 파트너가 되기에는 충분하다.
6.2. '19 KT위즈(7몬)[편집]
2선 3계 2타[12]. 아깝게 가을야구를 놓친 시즌으로 후술할 10연대 KT 주전들이 많이 포함된 덱이다.
7. 단듀 가이드[편집]
7.1. 15-18[편집]
명목상으로는 선발4몬이지만 고영표의 좌타 변화 수치가 49로 심각한 좌상바인것으로 밝혀져 몬카로도 커버가 불가능한 상황에 처해졌다. 안그래도 이겜은 좌타가 강한데 좌타 변화 수치가 이정도면 버릴 수준이다. 고로 차라리 라카/시카 쓰는게 낫다.
이로서 5타 3선 1계 1마로 가는 것이 일반적이다.
에이스카드는 투수는 새로 추가된 쿠에바스, 타자는 유한준 아니면 댄블랙.
7.2. 15-20[편집]
오버롤 면에서는 1518보다 살짝 업그레이드되었다. 그러나 투수들이 우투 일색에다가 쿠에바스, 데스파이네[16], 배제성이 좌상바 기질이 있어서 애매한 성능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주권, 유원상 등이 좌상신인 것에 그나마 위안을 가져야 할 듯하다.
추천 에카는 투수는 배제성[17] 혹은 김재윤, 타자는 유한준 아님 댄블랙
7.3. 21-20[편집]
다른 연도와 달리 타자몬이 3명 뿐이지만, 투수진이 매우 강화되어 현시점 가장 쓸만하다고 평가받는 kt 단듀덱이다. 라이징 카드와 시즌/LIVE 카드를 타선에 총동원하여 약점을 보완하자.
7.4. 22-20[편집]
22년 시즌 추가 후 연구되고 있는 20과 22의 단듀. 선발과 스페 계투진은 2021에 비해 질적으로 많이 떨어지지만 커리어 하이를 달성한 김민수와 김재윤의 가세로 불펜 몬카의 수준이 굉장히 강력해지며, 20-21KT의 단점이였던 타선에 박병호가 가세하면서 2021의 답답한 공격력이 불만이던 유저들에게는 괜찮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강백호를 1루, 외야, 지타 중 어디 두느냐에 따라 다양한 구성이 가능해진다. 1징카, 2황재균, 3로하스, 4강백호, 5박병호, 6에카로 깔끔하게 맞아떨어지는 타선이 장점.
8. 연대올 가이드[편집]
8.1. 10연대 KT 올스타[편집]
5년 동안 나온 라인업으로 만들 수 있는 최종 올몬이다.
2020년 11월 계투 패치 이후 계투 몬카와 에카(김재윤, 엄상백, 조현우)가 대량으로 추가되어 투수진에 한해서는 올몬 완성이 가능 해졌다. 1계, 2계와 마무리까지는 고정으로 두고, 3계의 자리에 17이상화(78), 19전유수(76), 19주권(75)등을 기용할 수 있다.
타자는 일단 주포지션이 각각 유격수, 포수인 몬카가 없어 유격수는 19심우준, 포수는 장성우 시리즈를 써야 한다. 19강백호가 포수 경험이 있기에 포백호를 사용한다면 1루 황재균, 3루 마르테, 외야 에진영, 포수 강백호 라인업이 가능해진다. 시즌카드를 써도 외야, 유격 한자리를 스페로 채워야 했지만...
2022년 라이징 선수가 업데이트되면서 1루와 유격에 시카/라카, 징카를 투입하고 ACE장성우를 쓰는 조건으로 드디어 스페셜 없는 올몬덱을 꾸릴 수 있게 됐다. KT 징카 중에서는 유격 17정현, 외야 20배정대와 선발 21배제성을 기용해볼 수 있다.
9. 팀올 가이드[편집]
추천 타자 라이징 카드:94이종범, 12강정호, 17정현 등의 유격수[21]/83이만수, 93김동수 등의 포수[22]
추천 투수 라이징 카드:87한희민, 13이재학, 91이강철 등의 언더&사이드 선발투수
20년 선수 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단일 단듀나 10연대 올몬에 국한되던 kt 팀덱도 팀 올스타를 꾸리는 데에 의미를 갖게 되었다. 한때 배정대와 심우준의 활약이 있어 KT도 올몬이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왔지만, 업데이트 후에는 배정대는 73, 심우준은 도루 1위지만 68 오버롤을 배정받으면서 없던 일이 되었다.
사실 대부분의 선수단이 10연대 kt의 선수단과 겹치기 때문에 버프적으로는 오히려 손해지만, 20로하스, 20강백호, 20황재균
선발진의 경우 4, 5선발에 20데스파이네(77)라는 후보 카드를 갖게 되었으며, 신인왕을 통한 몬스터카드 출시가 유력한 20소형준(74)도 기용할 여지가 존재한다. 불펜 역시 20이보근(76), 20김재윤(80, 마무리) 등을 기용해 볼 만 하다.
21시즌: 비록 타선의 빈자리는 채우지 못했지만 고퀄스로 진화한 고영표와 변제구가 20에 비해 크게 향상된 이닝이터 데스파이네, 오버롤 80을 달성한 배제성이 선발진에, 박시영 김민수가 추가되고 강화된 김재윤이 계투진에 합류하면서 투수력이 눈에 띄게 강해졌다.
22시즌: 전반기 활약으로 몬스터를 기대하게 했던 장성우는, 계속되는 부진 속에 기준 OPS를 넘기지 못하고 포수 골든글러브도 양의지로 굳혀지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FA로 영입한 박병호가 3년만에 홈런왕에 오르며, 라이징 유격수 - 에이스 장성우를 쓰는 올몬 타선이 완성되었다.[23] 크게 성장한 소형준/김민수/김재윤과 잠수함 승률왕 엄상백의 추가로 강철 마운드도 한층 더 두터워졌다.
23시즌: 타자진은 0몬으로 전멸. 그러나 벤자민과 박영현이 합세하게 되었다. 또한 징카 각성 업데이트로 포수 징카 사용을 고려해볼 수 있다. 주의할 점은 벤자민 추가로 10연대 선수가 딱 최소 조건인 5명만 들어가게 되었기 때문에 선발에 라이징카드를 사용할 경우 20연대 선수인 데스파이네를 교체해야 한다.
[정대현] [1] 오정복[2] 홍성용[3] A B C 박경수, 마르테/옥스프링/조무근, 장시환[4] 신인왕 수상으로 몬스터 카드 배정.[5] 실제로 리그를 돌려보면 팀 평균자책점은 리그 상위권에서 노는데 팀 타율은 팀 평균자책점보다 최소 2~3단계 이상 아래 순위인 경우가 흔하다.[6] 2016 삼성에 견줄만한 부상병동 + 야수진의 노쇠화 + 아쉬웠던 용병이 한꺼번에 몰려왔다.[7] 투수진이 두터워지고 야수진도 박병호의 추가로 강백호를 외야로 돌릴 여지가 생겼다.[8] 1루 D[9] 홍성용[10] 로하스, 황재균, 강백호, 유한준/니퍼트, 고영표, 피어밴드[11] 레코드가 있고 좌투인 정성곤도 가능[12] 강백호, 로하스/쿠에바스, 알칸타라/김재윤, 전유수, 주권[13] 신인왕 선정으로 인한 몬카 배정[DH] A B 지명타자 추천[14] 홍성용[15] 마무리여서 오버롤 -3 패널티[16] 데스파이네의 오버롤 대비 스탯 분배도 한몫을 한다. 변-제-구가 각각 77, 76, 77인데 체력이 90이나 되어서 소위 말하는 뻥버롤을 받은 케이스.[17] 오버롤 면에서는 피어밴드가 더 높지만 변화 수치로만 따지면 배제성이 더 쓸만하다. 그러나 선발에카 누구를 쓰든 오버롤 혹은 변화 수치 감소가 확연하므로 시카를 선발로 두고 계투 에카를 넣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R] A B C D E 라이징추천[18] 주 포지션 1루[19] 22엄상백으로 대체 가능[20] 19쿠에바스로 대체가능[21] ACE 포수 기용시[22] 타포지션 ACE 기용시[23] 21강백호를 포수로 세우고 외야 한 자리를 신규 에이스 배정대로 채울 수도 있지만, 장타 일색의 KT 타선에서 강백호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