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비 스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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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소속 좌완 투수.
2. 선수 경력[편집]
2.1. 토론토 블루제이스[편집]
2016년 드래프트에서 10라운드 전체 312번으로 입단하였다.
2017년 싱글A와 하이싱글A에서 42경기 55⅓이닝 ERA 1.79를 기록하며 상당히 좋은 인상을 남겼고, 2019 시즌에는 AAA에서 불펜 투수로 출장하며 3.9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1.1. 2021 시즌[편집]
AAA팀인 버팔로 바이슨스에서 27경기 31⅓이닝 ERA 2.01, 피OPS .441로 압도적인 성적을 남겼고, 7월 26일 제이콥 반즈가 지명할당된 자리에 콜업되며 처음으로 빅리그에 올라왔다.
이후 7월 28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더블헤더 2차전에서 석 점 뒤진 5회 말 1사 1,2루 상황에서 패트릭 머피의 뒤를 이어 등판하며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올라오자마자 제런 듀란을 상대로 3구만에 2루수 앞 병살타를 유도하며 이닝을 끝냈다. 6회 시작과 동시에 트렌트 손튼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7월 29일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12점차로 크게 앞선 9회 말 라파엘 돌리스의 뒤를 이어 등판하였다. 크리스티안 바스케스와 프란치 코데로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삼진만 세 개를 유도하며 실점 없이 경기를 마쳤다.
시즌 최종 성적은 7경기 7⅔이닝 ERA 2.35, WHIP 1.174로 나쁘지 않은 데뷔 시즌을 보냈다.
2.2. 오클랜드 애슬레틱스[편집]
2022년 3월 16일, 맷 채프먼을 상대로 잭 로그, 케빈 스미스, 군나르 호그런드와 함께 오클랜드로 트레이드되었다.
2.2.1. 2022 시즌[편집]
개막 로스터에 포함되었다.
4월 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두 점 뒤진 8회 말 등판했으나 2루타 두 개 포함 3안타를 얻어맞으며 2실점했다. 팀은 그대로 패했다.
4월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4월 23일 복귀하였다.
2.2.2. 2023 시즌[편집]
부상과 부진을 겪다가 8월 한달간 좌완 스페셜리스트로 활동했다.
시즌 후 마이너로 권리가 이관되었다.
3. 플레이 스타일[편집]
4. 연도별 성적[편집]
5. 여담[편집]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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