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디펜스 for Kakao : 터치크래프트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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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즈음에 출시하여 2014년에 서비스종료한 게임. 스타크래프트와 비슷한 전략유형 게임으로 온라인 게임이다.

2.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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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스 앤 디펜스, 업데이트 후로는 터치크래프트로 게임 이름을 바꿨으며 공식 게임광고와 소개가 남아있다.[1] 아래 영상은 카오스 앤 디펜스 영상. https://youtu.be/mNg7IJ1t33k

3. 게임 방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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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을 소환하는 건물을 돈을 사용해서 지은 후, 유닛을 소환하여 상태 팀 진영을 박살내면 이기는 방식이다. 스타크래프트와 상당히 비슷한 게임 방식이나, 캐릭터를 직접 조종하지 않아 더 심플하다.

4. 종족[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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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기사단"'
처음 시작할 때 주어지는 유닛의 종족.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알잘딱깔센 종족이다.

"'혼돈의 군대"'
왕실기사단보다 고급지며 조금 더 값비싼 값을 자랑하는 종족. 사실 왕실기사단이나 혼돈의 군대나 거기서 거기다. 이쪽도 마찬가지로 밸런스가 잘 잡혀있음.

"'밀리터리 군"'
마치 테란을 연상시키는 종족. 실제로도 물량전에 능하다.
머리를 타 종족보다 더 많이 써야함.

'"좀비"'
느리고 한방 한방이 강력한 종족. 게다가 값이 상당히 저렴해서 물량전도 좋음. 하지만 너무 느린 것이 단점이다.

"'윈더버드"'
원래부터 존재하던 종족들 이후로 처음으로 추가된 종족. 상태이상을 잘 거는 걸로 알고있다. 공격력은 밀리나 은근 빡치게 하는 게 있다.

'''황릉수호군"'
처음으로 공격을 하지 않고 방어만 하는 유닛이 나온 종족. 그 유닛을 제외하면 공격력이든 방어력이든 밸런스가 잘 잡혀있다.

'"닌자"'
일본을 연상시키는 종족. 가성비가 좋은데 특히 영웅 쇼군이 900원으로 타 종족 영웅들보다 100원 더 싸다.[2]

'"헬로윈"'
헬로윈 기념으로 나온 종족. 유닛의 밸런스가 상상 이상으로 뛰어나다.

'"독도수비대"'
우리나라를 연상시키는 종족(실제로도 우리나라). 물량에 굉장히 좋다.

5. 유닛[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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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 궁수, 마법사, 고위기사, 공성병기, 영웅으로 나뉘어있으며 각 종족마다 한 유닛씩 포함되어있다.

'병사'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100원짜리 유닛들. 궁수에 강하고 마법사에게 약하다.


소드맨- 병사 계열 중 가장 밸런스가 잘 잡혀있는 유닛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유닛.

쌍도끼병- 다른 병사 유닛들보다 10원 더 비싼 유닛이다.[3] 소드맨 라이벌 격이라고 보면 되는 것 같다. 실제로 둘이 붙으면 미세한 차이로 쌍도끼병이 이긴다.

좀비워커- 병사 유닛 중 한 방 데미지가 가장 가장 유닛. 다만 체력과 이속이 딸린다. 가격도 90원으로 저렴하다.

라이플맨- 병사 유닛 중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유닛. 3연점사라 물량전에 강하다. 다만 기본능력치는 딸리는 편.

따귀펭귄- 병사 유닛 중 유일한 상태이상 공격을 날린다.(슬로우) 그것 빼곤 병사계열에서 좋은 평가를 받지는 못한다.

토기방패병- 병사 유닛 중 유일하게 공격을 하지 않는다. 대신 체력이 병사계열에서는 매우 높다.

무사시- 병사 유닛 중 속도가 가장 빠르다. 가격도 95원으로 나름 저렴하다.

포졸- 병사 유닛 중 유일하게 범위공격이 가능하다. 다만 공격력이 1.7로 타 유닛들보다는 성능이 떨어진다.

펌프킨헤드- 병사 유닛 중 출혈공격을 하는 유닛. 적의 회복을 방해한다.


'궁수'

원거리 공격이 가능한 100원짜리 유닛들. 마법사에게 강하고 병사에게 약하다.


아처- 궁수 유닛 중 밸런스가 잘 잡혀 있는 유닛.

석궁병- 110원으로 비싸고 공격속도가 아처보다 느리지만 생각보다 강한 데미지를 지닌 유닛. 사정거리가 생각보다 길다.

좀비캅- 궁수 유닛 중 가장 데미지가 세다. 하지만 좀비워커와 마찬가지로 느리고 물몸이다.

박격포병- 궁수 유닛 중 사거리가 가장 긴 유닛. 가장 안전하게 후방지원을 할 수 있다.

엘비스닭- 알을 투척하는 궁수 유닛.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듯 하다.

토기병사- 불꽃을 쏘는 유닛. 아처와 비슷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