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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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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 Ⅷ : 다나의 라크리모사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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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같이 고귀한 로문제국의 대귀족이 이런 수난을 겪어야 되는게냐? ..."
1. 캐릭터 특징[편집]
2. 행적[편집]
롬바르디아호에 탑승한 로문제국의 대귀족이나, 바다괴물 (오케아노스)의 공격에 의해 롬바르디아호가 침몰한후 세이렌섬에 킬고르와 함께 난파하게 된다. 아돌 일행이 세이렌섬 지도작성 탐색중 발견되나, 다리에 단순한 타박상을 입은거 가지고 라크샤에게 자신을 부축하라 하는등 상당히 곤혹스럽게 행동하나, 갑자기 리틀 파로에 의해 나타난 도기의 도움(?)으로 인해서 스스로 표류촌에 걸어서 합류하게 된다. 허나 표류촌 합류후에도 그의 거만한 행동거지와 비협조로 인해서 표류자들과 싸우기도 하고 심지어 카트린에게는 얼굴 따귀를 맞게된다.
또한 후에는 무명의 살인마로 인해 표류촌의 표류자들이 (심지어 바로바로스 선장마저 당해서 입원중에) 두려움을 떨던때에 자기 자신 또한 공격을 받아 큰 상처를 입게된다. 후에 킬고르의 치료로 조금은 완쾌를 하나 너무나 표류촌의 생활과 무명의 살인마에 인하 공포로 인해 바로바로스 선장이 구조 목적으로 만든 조각배를 훔쳐서 섬에서 탈주 시도를 하게된다. 허나 후에 롬바르디아 호를 침몰시킨 바다괴물 (오케아노스)의 재등장에 의해 공격 당해서 바다 아래로 수장되게 된다.
한참의 게임 스토리 중후반부에 결국에는 수장 당하지 않고 무사히 살아남아서 아돌 일행에게 (재)구조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