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버스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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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북부정류장을 출발해 기산면 죽전리를 경유하여 문양역까지 가는 노선이다. 경일교통에서 운행한다. 1일 1회 중간 시간대에 기산면 죽전리와 제정리를 경유 하는데, 50-1번을 달고 운행한다.
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왜관북부정류장을 출발해 기산면 죽전리를 경유하여 문양역까지 가는 노선이다. 경일교통에서 운행한다. 1일 1회 중간 시간대에 기산면 죽전리와 제정리를 경유 하는데, 50-1번을 달고 운행한다.
3. 역사[편집]
- 예전에는 0번으로 다사, 성서, 반고개, 서문시장, 팔달시장을 거쳐 북부정류장까지 운행했었다.
4. 특징[편집]
- 칠곡군 노선이기 때문에 대구광역시 시내버스 및 도시철도와 무료 환승 혜택은 없으나, 2024년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에 맞춰 환승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권 광역환승할인 참조.
- 왜관공단, 금남, 낙산, 묘리, 감문, 동곡 등을 경유해서 가 곧바로 하빈으로 가는 20번과 달리 이 노선은 기산, 죽전[1] , 노석, 도흥, 광영 등을 경유하여 성주 쪽으로 둘러간 다음에 성주대교를 건너 20번이랑 만난다. 그래서 그런지 소요시간은 20번, 7번, 9번 등에 비해 조금 더 오래 걸린다.
- 여담으로 현재 왜관-문양역 시계외요금[2] 이 교통카드 기준으로 왜관-대구 무궁화호 운임과 동일하다.[3] 그리고 성주군, 대구광역시 구간 운임으로 내면 김천, 구미버스를 타고 오더라도 환승할인이 절단되어 안된다.
칠곡군내에만 환승할인이 적용되기 때문[4]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대구 도시철도 2호선 : 문양역
- 일반 철도역 : 왜관역(ITX-새마을, 무궁화호)
6.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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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변] A B 국도변에 있는 정류장에 정차한다.[1] 1일 1회만 경유[2] 2022년 8월 일자미상 250번 왜관-대구 최대 구간시계외 요금과도 비슷함 다만 교통카드 사용시 100원 할인되어 2500원이고 이 노선은 현금으로 승차시 2700원을 받는다. 인상 이전에도 250번 왜관-대구 최대구간요금보다 400원 가량 비쌌다.[3] 그래서 다사 등 대실역, 계명대역에서 타는 경우는 모르겠으나 그 이외 대구시내구간에서는 대구역, 동대구역에서 왜관역까지 가는 무궁화호를 타는것이 시간적으로 빠르다.[4] 이는 250번 버스를 비롯한 문양역가는 노선 전체가 해당되고 성주군은 애초에부터 광역환승할인 대상지역이 아니기때문 그래서 김천에서 성서로 간다면 성주군보다는 칠곡군에서 환승 받는게 더 낫다.[50-1번] A B 51-1번으로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