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리 코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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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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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코레이아는 포르투갈의 축구선수이다.

2. 클럽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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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 축구협회에 소속된 FC 다마이엔스에서 축구를 시작하고 스포르팅 CP 유스팀에 입단하였다.

2.1. 발렌시아 CF[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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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 CP 1군팀에서 18-19시즌 4경기 출장하였고 2019년에 발렌시아 CF에 이적하였다.

20-21 시즌부터는 원래 오른쪽 풀백이었던 다니엘 바스 대신[2] 주전 풀백으로 올라서게 되었다.

2.1.1. 2022-23 시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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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 퇴장 당할뻔 했으나 VAR덕에 옐로우 카드로 변경되었다.

35R 레알 마드리드 CF와의 홈경기에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꽁꽁 묶으면서 팀의 1 : 0 승리의 큰 도움이 되었다. 비니시우스를 상대할 때, 거칠게 대하는 수비수가 많았는데, 코헤이아는 비교적 좋은 수비력을 보여 비니시우스를 엄청나게 잘 막은 경기 였다. 이와는 별개로 비니시우스는 발렌시아의 집중 공세와 관중의 인종 차별 챈트로 여러 이슈를 낳고 퇴장을 당하는 해프닝까지 있던 다사다난한 경기였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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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6 부터 U-20 까지의 청소년 국가대표팀에 꾸준히 부름받고 2016 UEFA U17 유러피안 챔피언십과 2018 UEFA Under - 19 유러피안 챔피언십 우승 멤버이다.

4. 플레이스타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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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속도 35.6km/h에 달하는 라리가 내에서도 순위권에 드는 빠른 스피드를 가지고 있으며, 왕성한 활동량과 탄력적인 운동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기동력이 상당히 좋은 풀백으로 공수양면을 오가면서 영향력을 발휘한다. 민첩하고 체력도 좋아서 저돌적인 압박을 시도하고 태클이나 인터셉트 같은 수비 스킬도 좋은 선수라 준수한 1대1 대인수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력도 상당한데, 경기당 3.5개의 크로스 시도를 하는 것은 물론, 오버래핑을 통해 공격숫자를 늘려주는 움직임도 좋다. 키는 평범하지만, 좋은 점프력을 바탕으로 하는 공중볼 경합 능력도 좋은 편.

다만, 볼 터치가 투박해서 드리블이나 패스는 물론 자주 시도하는 크로스까지 정교하지 못해 공격의 소유권을 내어준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운동능력에 의존하는 플레이스타일 때문에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고 경기력이 안 좋은 날에는 거친 수비로 인해 카드 수집 또한 단점으로 꼽힌다. 뿐만 아니라 가끔씩 나오는 뇌절 패스 때문에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 경기 중 종종 나오는 편이다.

5.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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