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오디오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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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국내 최초의 오디오무비. 네이버 바이브에서 볼 수 있다. 지무비가 이를 리뷰하였다.
2. 시놉시스[편집]
같은 장소에서 8개월만에 반복된 사망 사건!
국내 최고의 프로파일러 김강호(이제훈)와 담당형사 신지호(문채원)가 소리로만 존재하는 단서를 가지고 사건 해결에 나선다.
3. 등장인물[편집]
- 김강호(목소리:이제훈): 프로파일러
- 신지호(목소리:문채원): 무광경찰서 소속 형사
- 서승우(목소리:주민찬): 403호 거주민이자 피해자. 아파트에서 추락사했다.
- 이새별(목소리:이새별): 401호 거주민. 콜센터 직원으로 피해자와 싸운 적이 있어 껄끄러운 관계
- 경비원(목소리:강신일): 무광빌라 경비원
- 정준하(목소리:정준하): 404호 거주민. 코미디언
- 김솔(목소리:조한나): 501호 거주민. 피해자와 대면대면하던 사이
- 김유진(목소리:김유진): 502호 거주민.
- 백승환(목소리:양동근[스포일러] ):503호 거주민. 사건 당일 집에 없던 유일한 사람
- 박강현(목소리:백성현):504호 거주민. 돈까스 배달업을 한다. 긴장하면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뚜렛 증후군 환자.
- 신진범: 8개월 전 사건의 피해자. 서승우와 같은 403호 거주민이었고, 똑같이 추락사했다.
4. 에피소드[편집]
5. 진상[편집]
범인은 박강현과 경비. 실제로 살인을 행한 건 경비. 8개월 전 사건의 진범이기도 하다. 신진범의 갑질을 견디지 못한 두 사람은 그를 돈까스 망치로 때려 죽이고 자살로 위장하기 위해 4층에서 떨어트렸다.
사건 당일 백승환은 박강현을 협박해 소란을 피우게 했고, 서승우가 옥상으로 올라오도록 유도했다. 503호 쌍둥이를 본 서승우는 당황하고 뒷걸음치다가 추락했지만, 옥상에서 떨어지고도 숨이 붙어있었다. 하필 밑에는 박강현이 있었고, 그가 범인으로 몰릴 것을 우려한 경비는 박강현을 도망치게 한 다음 돌로 쳐 확인사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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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1인 2역. 쌍둥이 동생 백승철도 담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