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해외파 선수들/지역별 정리/오세아니아

덤프버전 : (♥ 0)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축구 해외파 선수들/지역별 정리

1. 개요
3.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1]
4.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사실상 뉴질랜드의 지분이 절대적인 대륙이다. 프로축구의 영역에서는 이것이 더더욱 심해서, 뉴질랜드 리그인 뉴질랜드 풋볼 챔피언십과 기타 다른 나라의 리그의 수준은 어마어마할 정도로 차이가 많은데, 오세아니아 최상위 클럽 대항전인 OFC 챔피언스 리그에서 뉴질랜드 리그 이외의 리그가 우승한 것이 단 두번이다. 클럽월드컵을 보면 매번 오세아니아 대표로 뉴질랜드 클럽, 그 중에서도 특히 오클랜드 시티가 독점해서 나오는 이유기도 하다. 견제자가 없다....

클럽 월드컵에 자주 나가기 때문에 뉴질랜드 리그 강팀들은 다른 리그보다 훨씬 한정적인 예산에서라도 수준 높은 선수를 영입해야 하는 상황이라 한국 선수들이 의외로 여럿 뉴질랜드 리그에 진출했다. 가장 대표적인 선수는 FC 안양에서 잠시 뛰었던 수비수 김대욱으로, 오클랜드 시티 소속으로 4년 연속 클럽월드컵에 출전해 현재까지도 가장 많은 클럽월드컵 경기에 출전한 한국선수로 기록되어있을 정도다.

호주가 2006년 AFC에 가입하기 전까지 OFC 소속이었을 때는 A리그 출범 전 최상위리그였던 내셔널 사커 리그가 뉴질랜드 리그의 유일한 대항마였다. 이 리그는 30대를 넘긴 베테랑 한국선수들이 많이 선호했는데, 코치 연수겸 영어 공부를 위해 부담없이 뛸 수 있던 리그였기 때문이다. 과거 국가대표 출신인 김판근, 윤상철 등이 내셔널 사커 리그에서 활약했다.

2. 파일:뉴질랜드 국기.svg 뉴질랜드[편집]


이름 포지션 소속팀 시즌 리그 대륙대회 기타
김우재MF호크스베이 유나이티드2006-075경기 2골 0도움--
2008-0910경기 0골 0도움--
김경량MF팀 웰링턴2006-075경기 0골 0도움--
이기형DF/MF오클랜드 시티2007-0821경기 5골 4도움4경기 1골 1도움1경기 0골 0도움[챔피언십]
2008-0914경기 0골 6도움6경기 1골 2도움3경기 0골 0도움[챔피언십]
2009-1012경기 4골 0도움6경기 0골 0도움2경기 0골 0도움[챔피언십]
3경기 0골 0도움[클럽월드컵]
윤찬구MF오클랜드 시티2007-084경기 1골 0도움-1경기 1골 0도움[챔피언십]
박성배FW영하트 마나와투2008-096경기 1골 0도움--
김대욱DF오클랜드 시티2013-14-7경기 2골 1도움-
2014-153경기 0골 0도움4경기 0골 1도움1경기 0골 0도움[채리티컵]
3경기 1골 0도움[OFC프레지던트컵]
2015-1611경기 1골 1도움5경기 2골 0도움1경기 0골 0도움[채리티컵]
1경기 1골 0도움[챔피언십]
1경기 0골 0도움[클럽월드컵]
2016-1712경기 0골 1도움6경기 0골 0도움1경기 1골 0도움[클럽월드컵]
2017-187경기 1골 0도움-1경기 0골 0도움[클럽월드컵]
홍준호[2]MF베이 올림픽 FC20212경기 0골 0도움--

3. 파일:호주 국기.svg 호주[3][편집]


이름 포지션 소속팀 시즌 리그 대륙대회 기타

4. 관련 문서[편집]


파일:CC-white.sv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9 05:06:57에 나무위키 축구 해외파 선수들/지역별 정리/오세아니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A리그 출범 전[챔피언십] A B C D E [클럽월드컵] A B C D [채리티컵] A B [OFC프레지던트컵] [2] 홍준호 선수가 아닌 1991년생인 선수다[3] A리그 출범 전